영월의 바보..라고 자신을 소개했어요.. "2년동안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은 커녕, 눈도 마주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제 꽃가게의 어떤 꽃들보다 화사하고 눈부신 그녀에게 제 마음을 전할 길은 없을까요?" 사랑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내주신 분은 영월읍 명동화원의 김동윤씨입니다. 애청자여러분! 한심한 청춘 하나가 짝사랑하는 여자에게 장미 한송이를 전하지 못해서 영혼이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도와줍시다! 시내 농협 근처를 지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요,명동화원에서 장미를 한 송이씩 가져다가농협에 근무하는 신혜영이라는 아가씨에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신혜영씨입니다. 아셨죠? 안 그러면, 이 불쌍한 꽃집 총각, 김동윤씨!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김동윤씨 힘내세요~! ---------------------------------- 우리동네에도 이런 지역라디오 방송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내 머리속을 맴돌고 있었습니다.. 에구..부럽당~^^;;
애청자 여러분..한심한 청춘 하나가...
영월의 바보..라고 자신을 소개했어요..
"2년동안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은 커녕,
눈도 마주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제 꽃가게의 어떤 꽃들보다 화사하고 눈부신 그녀에게
제 마음을 전할 길은 없을까요?"
사랑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내주신 분은 영월읍 명동화원의 김동윤씨입니다.
애청자여러분!
한심한 청춘 하나가 짝사랑하는 여자에게 장미 한송이를 전하지 못해서 영혼이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도와줍시다!
시내 농협 근처를 지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요,
명동화원에서 장미를 한 송이씩 가져다가
농협에 근무하는 신혜영이라는 아가씨에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신혜영씨입니다. 아셨죠?
안 그러면, 이 불쌍한 꽃집 총각, 김동윤씨!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김동윤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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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도 이런 지역라디오 방송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내 머리속을 맴돌고 있었습니다..
에구..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