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강호텔

이일영2007.03.01
조회35
마강호텔

 

마강호텔 (2006)

 

 

 

- 감독 : 최성철

 

- 출연 : 김석훈(이대행), 김성은(박민아), 조상기(배달수), 박희진(이정은), 우현(오중건) 외

 

- 런닝타임 : 98분

 

- 장르 : 코미디

 

 

 

[시놉시스]

 

조직간 나와바리 다툼으로 구조조정을 당해 하루 아침에 갈 곳을 잃은 대행(김석훈 분) 일당. 이들이 조직의 자금 사정을 해결하고 일터로 복귀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쓰러져 가는 ‘마강호텔’을 찾아가 미수금을 받아오는 것뿐이다! 하지만 형님들 특유의 단순 무식 영업방해작전으로 손쉽게 해결하려던 ‘떼인돈 회수 작전’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미션 임파서블로 치닫게 된다.

 지방 변두리에 자리잡은 마강호텔의 여사장 민아(김성은 분), 연변출신 웨이트리스 정은(박희진 분), 지배인 중건(우현 분). 평범한 호텔리어로만 보이는 이들은 갑자기 쳐들어온 대행 일당을 만나자 무섭게 돌변하기 시작한다! 마강호텔의 수상쩍은 호텔리어들은 형님들의 마강호텔 접수 임무에 강력한 태클을 걸고, 결국 대행 일당은 대대적인 작전 변경을 단행, 호텔 역사상 유례없는 신개념 고객 써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한다.

 

 

 

[Review]

 

대략 난감한 영화다

장르가 코미디라서 웃기긴 웃겨야겠고

그렇다고 다른 영화들처럼 뭐가 크게 웃기는건 없고

 

우리나라 영화에서 단골1위의 소재인 조폭등장이긴 한대

이건 조폭도 아니고 말그대로 난감한 영화였다

 

그나마 괜찮은 "김석훈"의 나름 연기변신이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조금만 더 잘 짜여진 시나리오였다면 처럼 괜찮은 흥행을 올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호평을 해야할지 그렇다고 혹평을 해야할지 애매스러운 영화인것 같다

 

영화를 볼 시간때에

맞는 영화가 없어서 반신반의로 이 영화를 선택해서 봤지만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보기에는 7.000원이란 돈이 아깝다고 생각되는건 사실인것 같다

 

그래도 코미디 답게 나름 재미와 웃음을 주려고 많은 노력이 보였지만 그 웃음은 그냥 다른 영화에서도 느끼는 너무 뻔한(?)식의 웃음이어서 그런지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다

 

하지만 요즘 들어 너무 뻔한 배우들의 반복속에서

이렇게 실력이 남아있는 배우들의 연기변신과 스크린의 등장등은 개인적으로 좋은것 같다

 

요즘 2007년 상반기에 볼만한 영화들이 너무 없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식의 영화들은 말그대로 난감하다

 

킬링타임으로 적절한지도 모르겠고

그저 아까웠나? 라는 생각과 영화를 다 관람하고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 영화인것 같다

 

 

 

[Movie Image]

 

마강호텔   마강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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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Poster]   마강호텔   마강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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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평점 ★★★☆☆☆]                                                                        Review By. 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