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의 고백..

유성화2007.03.01
조회32
상상속의 고백..

난 원래 보석같은 걸 안좋아해.

물론 종로 거리를 걷다가

지나가다가 이쁜 것을 보면 눈이 가긴 하지만.

보석이 아무리 이뻐도..

무얼 돋보이게 할 지는 몰라도 

아름답지는 않아.

 

근데 그렇게 보석욕심없는 내가 

요새 정말 늘 가지고 싶은

아름다운 보석이

하나 생겼어.

 

그 보석은

음~~☆

이렇게 화창한 어느날은 바흐의 인벤션이었다가

어제같이 추운 날은 비발디의 겨울 2악장이었다가.

바람꽃부는 날은 설레임 담뿍 담은 글로 피어나기도 해

 

있잖아 그 보석은

그건..

그건 너야.

 

나의 보석이 되어주지 않을래?

 

 

From

상상속의 고백

상상속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