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드는 생각

김기수20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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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의 단상.

 

- 하나 -

 

'하고 싶은 일.'

'해야만 하는 일.'

 

둘 다 너무나도 소중하다.

그렇지만, 해야만 하는 일.

우선하며 매진하여야 할 듯 하다.

 

'하고 싶은 일.'

에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해

때를 기다리며.

 

- 둘 -

 

얼음과 물.

불과 물.

선과 악.

흑과 백.

어두움과 빛.

 

이 사이의 중용.

이 사이의 평범함.

 

무지하게 어려운 숙제이네.

삶이 다하는 날까지도 이 사이의 적절함이 있을런지.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

그런 맥락이라 생각해본다.

 

- 셋 -

 

'나누지 않으면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