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에 이 책을 사서 그동안 책꽂이에 꽂아만 놓았다가 2007년 2월의 마지막날에 마무리를 했다. 그러면서 생각한것. 왜 샀더라?
경제학, 경영학 책을 한아름 골랐던 2006년 2월. 그때 이 책도 같이 있었다. 조금은 경제학을 다른 관점에서 다루려나 하고 샀던 거 같다. 그런데 다 읽고 나서 보니 조금이 아닌 완전히 다른 관점이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제는 하나로만 틀어박혀 있는 것 같은 고민이 들고 있는 요즘 이 책은 내게 또 하나의 도전을 주었다. 세상은 다르게 보는 것도 재미있고, 그 것 역시 틀리지 않다는 것을. 물론 저자는 재미에 의해서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정말로 자신의 신념과 자신의 잣대에 의해서 당연하게 생각한 것을 썼을 것이다.
freak. 정말 기이하고 괴이하고 돌연변이적인 그런 책이다. 그러나 아마 많은 사람들이 느낄 하나의 생각. 데이터가 만사가 아니라는 것. 얼마나 많은 오류들이 데이터에만 기인하여 발생하였던가. 세상은 데이터로 설명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다. 서양인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데이터로 정리할 수 없는 초코파이의 '정'이라는 개념처럼~.
모두가 동감하지 않을 경제학
도대체 내가 왜 이책을 골랐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흠.
2006년 2월에 이 책을 사서 그동안 책꽂이에 꽂아만 놓았다가 2007년 2월의 마지막날에 마무리를 했다. 그러면서 생각한것. 왜 샀더라?
경제학, 경영학 책을 한아름 골랐던 2006년 2월. 그때 이 책도 같이 있었다. 조금은 경제학을 다른 관점에서 다루려나 하고 샀던 거 같다. 그런데 다 읽고 나서 보니 조금이 아닌 완전히 다른 관점이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제는 하나로만 틀어박혀 있는 것 같은 고민이 들고 있는 요즘 이 책은 내게 또 하나의 도전을 주었다. 세상은 다르게 보는 것도 재미있고, 그 것 역시 틀리지 않다는 것을. 물론 저자는 재미에 의해서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정말로 자신의 신념과 자신의 잣대에 의해서 당연하게 생각한 것을 썼을 것이다.
freak. 정말 기이하고 괴이하고 돌연변이적인 그런 책이다. 그러나 아마 많은 사람들이 느낄 하나의 생각. 데이터가 만사가 아니라는 것. 얼마나 많은 오류들이 데이터에만 기인하여 발생하였던가. 세상은 데이터로 설명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다. 서양인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데이터로 정리할 수 없는 초코파이의 '정'이라는 개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