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룬의 비밀-숨겨진 계단과 마법 양탄자 (글쓴이: 토니 아보트 번역:송수연) 제 1장-작은 방 에릭 힝클(Eric Hinkle)은 엄마를 지나서 부엌으로 뛰어갔다. 에릭은 뒷문을 향해 서 있었다. " 닐하고 같이 마당에서 축구 하기로 했어요."에릭이 말했다. "줄리도 올꺼에요. 가야 되요." "잠깐." 에릭의 엄마가 문을 막았다. "뭔가 잊어버린것 같지 않니,에릭?" 엄마는 그녀의 손을 내밀었다. 엄마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쓰레기 봉투를 들고 있었다. 에릭은 자신의 엄마를 보았다. 그는 쓰레기 봉투를 보았다. 갑자기, 에릭은 기억이났다. "안돼! 지하실을 치우는 걸 잊어먹었어!!" 똑 ,똑 에릭이 신호를 보냈다. 에릭은 문을 열었다. 닐 크로커는 부엌으로 들어왔다. 닐은 에릭이 사는 거리의 끝부분에 살고 있다. 닐은 에릭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야, 무슨 일 있는 거야?" 닐이 물어봤다. "나 지하실 치워야 된데." 에릭이 투덜거렸다. 힝클부인(에릭의 엄마)은 에릭에게 쓰레기 봉투를 주었다. " 네 아빠가 조금 있으면 지하실을 리모델링 하실거라는 거 알지? 이건 너의 특별한 과제가 되는 거야." 닐은 에릭을 쳐다봤다. "그거 재미있을거 같지는 않은데." "우리 아빠가 나보고 재미있지는 않을거랬어."에릭이 대답했다. "그렇지만 이건 꼭 해야하는 일이라고 하시던데?" "2시간 만에 다 끝내야된다!" 힝클부인이 말했다. 그녀는 시계를 가리켰다. 2시였다. "2시간이요?" 에릭은 지하실 문을 쳐다보았다. "야, 내가 도와줄께." 닐이 말했다. "우리는 한 팀이 되는 거야. 어쩌면 재미있는 걸 찾을 지도 모르잖아?" 에릭이 미소를 지었다. 닐은 진실한 친구야, 에릭이 생각했다. 닐은 쓰레기를 치우는 것까지도 도와 주겠지. "들어가자." 에릭이 불을 켰다. 그 둘은 쿵쾅거리면서 지하로 내려갔다. 계단 오른쪽에는 놀이방이 있었다. 벽에는 장식, 선반, 장난감 박스, 커다란 소파, 그리고 텔레비젼까지 있었다. "꽤 깨끗해 보이는데?" 닐이 안을 들여다보면서 말했다. "우리 지하실도 이렇게 깨끗하면 난 여기 내려와서 살 수 도 있겠다, 뭐." 에릭도 놀이방이 좋았다. 비오는 날에 틀여박혀 있기에 좋은 장소 였다. "놀이방은 별로 문제 없어." 에릭이 말했다. "여기봐." 그는 지하실의 다른 장소로 들어갔다. 계단 왼쪽에 있는 방이였다. 이곳은 아빠가 리모델링 하기로 하신 방이였다. "와, 장난 아닌데!" 닐이 두리번거리며 말했다." 벽에는 못, 볼트 너트가 가득 있는 공구상자가 있었다. 다른 쪽 별에는 통조림이 나열되어 있는 선반이 있었다. 오래된 세숫대야와 드라이기가 세번째 벽에 있었다. 그리고 고철덩어리가 사방에 널려있었다. 산더미같이. 거대하게. 상자안에. 심지어는 바닥 가운데에 먼지낀 오래된 의자도 있었다. "와, 우리 지금부터 빨리 치워야겠는걸." 에릭이 중얼거렸다. 닐은 오래된 의자에 털썩 앉았다. "우리라니? 내가 도와준다고 했었나?" 에릭이 그의 친구를 쳐다보았다. "우린 팀이라고 했었잖아!' "내가 코치를 할께." 닐이 미소지으며 말했다. 뚜벅, 뚜벅...... "줄리다." 에릭이 말했다. 그가 손을 흔들었다. "들어와!" 줄리 루빈은 에릭과 닐이 유치원때 같이 나무안에 갇혔을때부터 친구가 되었다. 그때부터 그들은 같이 여름캠프에 가기도 했었다. "안녕." 줄리가 계단으로 뛰어내려오면서 말했다. 그녀는 팔에 농구공을 끼고 있었다. "놀꺼라고 하지 않았던가?" 줄리가 시계를 보면서 말했다. "2시밖에 안됬잖아." 에릭이 커다란 장난감상자를 계단 아래로 끌고 내려왔다."미안, 이거 치워야 될 것 같은데." "그리고 내가 코치야." 닐이 말했다. "공 좀 줘봐." 줄리가 공을 닐에게 패스하고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와, 진짜 힘들겠는걸? 내가 도와줄께." "먼저 좀 노는게 어때?" 닐이 말했다. 그는 일어서서는 공을 한번 튀겼다. 그리고 그의 발을 세게 내밀었다. "둘다 조심해!" "잠깐만!" 에릭이 박스뒤로 고개를 숙였다. 너무 늦었다. 공은 이미 허공을 가르고 있었다. 그것은 공구상자에 한번맞고는 정확히 닐의 얼굴을 쳤다. "아야! 내 코!" "정확히 패스했네!" 줄리가 말했다. 공은 세탁기에 한번 튀기고는 계단 아래로 굴러갔다. "내가 가져올께!" 줄리가 공을 따라 뛰어가다가 갑자기 멈추었다. "야, 이거 뭐야?" 그녀는 벽에 있는 문을 가리켰다. 그 문은 살짝 열려있었다. "우리 집에도 저런거 있던데."닐이 말했다. "저 안에 멋진 작은 선반이 있던걸?" 에릭은 그 문을 수천만번도 더 본것을 생각해냈다. 그렇지만 그는 한번도 안에 들아가 본 적은 없었다. "내가 저 상자 치울때 열렸나본데?" "그럼, 공이 저 안으로 들어간거 아냐?" 줄리가 말했다. 그녀는 문을 활짝 열었다. "멋지다!" 그 안에는 작은 선반이 있었다. 선반의 바닥은 지하실 계단과 맞다아 있었다. 계단은 방 뒤로 바닥을 비스듬히 가로지르고 있었다. 그 가운데에 축구공이 있었다. "이거 멋지다." 에릭이 줄리의 어깨 너머로 안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여기에 쓰레기들을 넣을 수도 있겠는걸!" 줄리는 방에 들어가서 공을 향해서 걸어갔다. " 멋진곳이 숨겨져 있었네." "나도 볼래!" 닐이 말했다. 그는 에릭에게 뛰어가다가 문쪽으로 그를 밀어버렸다. 쾅! 문이 닫혀 버렸다. 희미한 비명이 문안에서 들려왔다. "사람 살려!" 줄리가 소리쳤다. "나 떨어지고 있는것 같아!" 1
드룬의 비밀 1권 1장
드룬의 비밀-숨겨진 계단과 마법 양탄자
(글쓴이: 토니 아보트 번역:송수연)
제 1장-작은 방
에릭 힝클(Eric Hinkle)은 엄마를 지나서 부엌으로 뛰어갔다. 에릭은 뒷문을 향해 서 있었다.
" 닐하고 같이 마당에서 축구 하기로 했어요."에릭이 말했다. "줄리도 올꺼에요. 가야 되요."
"잠깐." 에릭의 엄마가 문을 막았다. "뭔가 잊어버린것 같지 않니,에릭?"
엄마는 그녀의 손을 내밀었다.
엄마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쓰레기 봉투를 들고 있었다.
에릭은 자신의 엄마를 보았다. 그는 쓰레기 봉투를 보았다. 갑자기, 에릭은 기억이났다.
"안돼! 지하실을 치우는 걸 잊어먹었어!!"
똑 ,똑
에릭이 신호를 보냈다. 에릭은 문을 열었다. 닐 크로커는 부엌으로 들어왔다. 닐은 에릭이 사는 거리의 끝부분에 살고 있다. 닐은 에릭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야, 무슨 일 있는 거야?" 닐이 물어봤다.
"나 지하실 치워야 된데." 에릭이 투덜거렸다.
힝클부인(에릭의 엄마)은 에릭에게 쓰레기 봉투를 주었다.
" 네 아빠가 조금 있으면 지하실을 리모델링 하실거라는 거 알지? 이건 너의 특별한 과제가 되는 거야."
닐은 에릭을 쳐다봤다. "그거 재미있을거 같지는 않은데."
"우리 아빠가 나보고 재미있지는 않을거랬어."에릭이 대답했다. "그렇지만 이건 꼭 해야하는 일이라고 하시던데?"
"2시간 만에 다 끝내야된다!" 힝클부인이 말했다.
그녀는 시계를 가리켰다. 2시였다.
"2시간이요?" 에릭은 지하실 문을 쳐다보았다.
"야, 내가 도와줄께." 닐이 말했다. "우리는 한 팀이 되는 거야. 어쩌면 재미있는 걸 찾을 지도 모르잖아?"
에릭이 미소를 지었다. 닐은 진실한 친구야, 에릭이 생각했다. 닐은 쓰레기를 치우는 것까지도 도와 주겠지.
"들어가자."
에릭이 불을 켰다. 그 둘은 쿵쾅거리면서 지하로 내려갔다.
계단 오른쪽에는 놀이방이 있었다. 벽에는 장식, 선반, 장난감 박스, 커다란 소파, 그리고 텔레비젼까지 있었다.
"꽤 깨끗해 보이는데?" 닐이 안을 들여다보면서 말했다. "우리 지하실도 이렇게 깨끗하면 난 여기 내려와서 살 수 도 있겠다, 뭐."
에릭도 놀이방이 좋았다. 비오는 날에 틀여박혀 있기에 좋은 장소 였다.
"놀이방은 별로 문제 없어." 에릭이 말했다. "여기봐." 그는 지하실의 다른 장소로 들어갔다. 계단 왼쪽에 있는 방이였다. 이곳은 아빠가 리모델링 하기로 하신 방이였다.
"와, 장난 아닌데!" 닐이 두리번거리며 말했다."
벽에는 못, 볼트 너트가 가득 있는 공구상자가 있었다. 다른 쪽 별에는 통조림이 나열되어 있는 선반이 있었다. 오래된 세숫대야와 드라이기가 세번째 벽에 있었다.
그리고 고철덩어리가 사방에 널려있었다.
산더미같이. 거대하게. 상자안에.
심지어는 바닥 가운데에 먼지낀 오래된 의자도 있었다.
"와, 우리 지금부터 빨리 치워야겠는걸." 에릭이 중얼거렸다.
닐은 오래된 의자에 털썩 앉았다. "우리라니? 내가 도와준다고 했었나?"
에릭이 그의 친구를 쳐다보았다. "우린 팀이라고 했었잖아!'
"내가 코치를 할께." 닐이 미소지으며 말했다.
뚜벅, 뚜벅......
"줄리다." 에릭이 말했다. 그가 손을 흔들었다. "들어와!"
줄리 루빈은 에릭과 닐이 유치원때 같이 나무안에 갇혔을때부터 친구가 되었다. 그때부터 그들은 같이 여름캠프에 가기도 했었다.
"안녕." 줄리가 계단으로 뛰어내려오면서 말했다. 그녀는 팔에 농구공을 끼고 있었다.
"놀꺼라고 하지 않았던가?" 줄리가 시계를 보면서 말했다. "2시밖에 안됬잖아."
에릭이 커다란 장난감상자를 계단 아래로 끌고 내려왔다."미안, 이거 치워야 될 것 같은데."
"그리고 내가 코치야." 닐이 말했다. "공 좀 줘봐."
줄리가 공을 닐에게 패스하고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와, 진짜 힘들겠는걸? 내가 도와줄께."
"먼저 좀 노는게 어때?" 닐이 말했다. 그는 일어서서는 공을 한번 튀겼다. 그리고 그의 발을 세게 내밀었다. "둘다 조심해!"
"잠깐만!" 에릭이 박스뒤로 고개를 숙였다.
너무 늦었다. 공은 이미 허공을 가르고 있었다. 그것은 공구상자에 한번맞고는 정확히 닐의 얼굴을 쳤다. "아야! 내 코!"
"정확히 패스했네!" 줄리가 말했다.
공은 세탁기에 한번 튀기고는 계단 아래로 굴러갔다.
"내가 가져올께!" 줄리가 공을 따라 뛰어가다가 갑자기 멈추었다. "야, 이거 뭐야?" 그녀는 벽에 있는 문을 가리켰다. 그 문은 살짝 열려있었다.
"우리 집에도 저런거 있던데."닐이 말했다.
"저 안에 멋진 작은 선반이 있던걸?"
에릭은 그 문을 수천만번도 더 본것을 생각해냈다. 그렇지만 그는 한번도 안에 들아가 본 적은 없었다.
"내가 저 상자 치울때 열렸나본데?"
"그럼, 공이 저 안으로 들어간거 아냐?" 줄리가 말했다. 그녀는 문을 활짝 열었다. "멋지다!"
그 안에는 작은 선반이 있었다. 선반의 바닥은 지하실 계단과 맞다아 있었다. 계단은 방 뒤로 바닥을 비스듬히 가로지르고 있었다.
그 가운데에 축구공이 있었다.
"이거 멋지다." 에릭이 줄리의 어깨 너머로 안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여기에 쓰레기들을 넣을 수도 있겠는걸!"
줄리는 방에 들어가서 공을 향해서 걸어갔다. " 멋진곳이 숨겨져 있었네."
"나도 볼래!" 닐이 말했다. 그는 에릭에게 뛰어가다가 문쪽으로 그를 밀어버렸다.
쾅! 문이 닫혀 버렸다.
희미한 비명이 문안에서 들려왔다.
"사람 살려!" 줄리가 소리쳤다. "나 떨어지고 있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