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피부관리는 이렇게>

강인호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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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피부관리는 이렇게>
  봄철 피부 관리는 이렇게!   봄이 되면 얼었던 물이 녹고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잠에서 깨어  활동을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피부도 겨울동안 위축되었던 기능들이 활발해지게  된다.
겨울철 건조한 공기와 난방으로 인해 많이 건조해진  피부가봄바람과 더불어 자외선이 강해지기 시작해 민감하게  반응하기 마련이다.봄철 피부에 나타나는 변화와 그 해결책을  알아보자.   피지분비가 많아진다.
점차적인 기온상승으로 피지분비가 많아지게 되면서 메이크업이 들뜨고 T존도 번들거릴 뿐 아니라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이 생긴다. 또한 봄바람에 날아온 먼지나 꽃가루 등으로 피부가 쉽게 더러워 지며 피부트러블이 잘 일어난다. 특히 지성, 여드름피부는 이러한  원인들 때문에 여드름 유발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외출후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에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피부를 깨끗이 유지하고, 주 1-2회 정도 딥클렌징과  각질제거를 이요해 모공 깊숙이까지 깨끗하게 해주는 게 좋다.   얼굴색이 칙칙해진다.
사람의 피부도 환절기가 되면 여러 가지 변화된 자연환경에 맞게 변하는데 예를 들면 자외선이 약해짐에 따라 멜라닌세포의 활동이 감소하여 멜라닌 색소를 적게 만들고 피부의 신진대사가 떨어져 새로운 각질세포의 형성이 감소되어 피부의 각질층이 얇아진다. 점차  강해지는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햇볕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며 기미, 주근깨 등 잡티가  짙어진다.무엇보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외출 30분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며, 하루 2-3번 정도 덧발라주는  게 효과적이다. 그 외에도 화이트닝 기능이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고, 미백효과가 있는 과일팩이나 오이팩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피부가 건조해진다.
대기가 건조해지면 피부를 통한 수분증발이 많아져 피부도 건조해 진다. 봄철에는 기온차가 심하기 때문에 피지나 땀의 분비가  일정하지 않아 피부가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또한 바람이 많이 불어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꼼꼼한  클렌징 후 수분공급 위주의 수분에센스, 수분크림을 아침, 저녁  충분히 발라주고, 주 1-2회 정도 딥클렌징을 통한 각질제거  후 수분팩을 해주면 좋다.   각질이 일어난다
겨울동안 찬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두꺼워진 각질층은  봄이 되면서 세포형성이 더 활발해져 죽은 각질이 떨어져나가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꼼꼼한 클렌징 후  보습제품의 사용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주는 게 좋다.
봄에는 무엇보다 황사나 먼지바람으로 인한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외출 후 꼼꼼한 세안을
생활화하면 건강한 피부로 봄철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