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맨션] 3월 1일 22동의 고양이 모습(겨우 뜯은 합판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정동숙2007.03.02
조회389
2월 28일 열린 숨구멍으로 밖의 고양이들이 유입되지 못하도록
나무판으로 구멍을 막아뒀습니다.
그런데 밤에 밍키엄마님이 순찰하실때
나무판이 넘어져 있어서 밖에 고양이가 쓰러뜨렸나
하고 생각하셨다네요.
3월1일 찍힌 22동 고양이 사진입니다.
안의 아이가 밖에 막아둔 합판을 안에서
발로 밀어서 쓰러트렸다네요.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애처롭게 울어대는 고양이 모습
저 좁은 창살아래로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찍은 젖소 사진
놀라운 일이
한강맨션고양이 카페에서 한생사분과 진행한 TNR을 받은
조이도 비트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TNR할때 방사전에 찍은 조이사진입니다.)
서씨가 고양이들을 쫓아냈고 안에 없는것을 확인하고
다시 시벤트작업을 했다고
우기지만
계속적으로 고양이들이 안에 있는 것이 발견됩니다.
저 창살안으로 밖의 고양이가 들어갈 수는 없을테지요.
문제는 현재 서씨가 농림부를 통해서 고양이를
쫓아내도 된다는 확인서를 받았다고
주장중입니다.
농림부를 통해서 그러한 확인을 해줬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쫓아내는 과정에서 덫을 놓았다는 발언을 계속하고
실제로 덫으로 포획한 아이 사진을 찍고 관리사무소에
제출후에 멀리 갖다버렸다고 주장합니다.
버렸는지 죽였는지의 유무는 확인되지 않았고,
제출한 사진이 다라네요.
개인이 덫이나 올무 등을 제작, 소지, 포획하는 경우는 불법이며,
환경부에 포획허가증을 발급받았는지 확인중입니다.
농림부와 환경부가 만약 서씨가 주장하는 바대로
고양이를 쫓아내고 덫을 놓아 포획하는 것을 허락해줬다면
강력하게 항의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용산구청에서는 농림부에서 배분한 예산을 이용하여
TNR정책을 시행중인데도 불구하고
농림부는 가장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용산구의 한강맨션사태를
안일히 바라보고 TNR을 부정하는
개인주민의 손을 들어준 셈입니다.
결국 용산구청의 TNR에 대해서
농림부가 가장 큰 방해를 하는 셈이죠.
다음 한간맨션 고양이카페 펌
http://cafe.daum.net/onroadcat
-------------
조이는 예전에 한강맨션 카페에서 후원 계좌를 모금하여
불임수술 후 방사한 아이입니다.
이 아이는 이제 발정을 일으키지 않으며
그들이 주장하는 "시끄러운 소음" 따위는 내지 않는
이웃 주민이 되어 자신의 집이라 믿은 곳으로 돌아갔다가
저렇게 갇히고 말았습니다.
여러 시급한 문제 때문에
빨리 시행하지 못하여 항의를 많이 한 22동.
그래서 가장 빨리 TNR을 시행하였더니
이제 고양이들은 나오지도 말라고 안에 합판을 대고
문에 철근으로 용접을 하여 겉에 시멘트를 발랐습니다.
합판에 용접에 시멘트.
숨도 쉬지 말라는 겁니다.
누가 당신은 문 안쪽 어두 컴컴한 곳에 가두고
합판으로 문을 막고 겉에는 나올수 없을 정도로 촘촘히
가로 세로 두겹으로 철근으로 용접을 한 뒤
겉면에 시멘트로 꼼꼼히 발라
시멘트가 서서히 굳어져 가는 것을 느끼고 있다면....
전 나오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그 사람을 찾아가 정말.... 어떻게 해버릴지도 모릅니다.
올드보이...영화 아시죠?
그사람이 갇혔던 상황보다 더한 상황 아닌가요?
거긴 그래도 방에 불도 켜지고 밥도 주었지만
고양이들은 어두운 곳에 숨막히는 소독 연기에
환기도 되지 않도록 합판에 시멘트로 막힌
40년동안 버려두었던 어두 컴컴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가득한
아파트의 여러 파이프들 지나가는 지하 비트안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숨이라도 쉬기 위해 한강맨션 생명사랑 모임이 분들이
겨우겨우 경찰에 끌려가더라도 겨우겨우 뜯은
시멘트와 합판 앞에 와서
숨이라도 겨우 쉬고 있습니다.
이게.... 사람일까?
사람이... 이리 잔인할까.
요즘 TV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서모씨는
농림부에 허락을 받아 덫 (쥐덫이란 말도 있습니다)을
설치하고 있다 합니다.
덫은 개인이 설치할수도, 사용할수도, 소지할수도 없는 것입니다.
대체....
이 사건이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 걸까요?
제일 무서운 건...
나를 비롯한 사람이다. 정말로.....
[한강맨션] 3월 1일 22동의 고양이 모습(겨우 뜯은 합판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안의 아이가 밖에 막아둔 합판을 안에서 발로 밀어서 쓰러트렸다네요.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애처롭게 울어대는 고양이 모습
저 좁은 창살아래로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찍은 젖소 사진
놀라운 일이 한강맨션고양이 카페에서 한생사분과 진행한 TNR을 받은 조이도 비트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TNR할때 방사전에 찍은 조이사진입니다.)
서씨가 고양이들을 쫓아냈고 안에 없는것을 확인하고 다시 시벤트작업을 했다고 우기지만 계속적으로 고양이들이 안에 있는 것이 발견됩니다. 저 창살안으로 밖의 고양이가 들어갈 수는 없을테지요. 문제는 현재 서씨가 농림부를 통해서 고양이를 쫓아내도 된다는 확인서를 받았다고 주장중입니다. 농림부를 통해서 그러한 확인을 해줬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쫓아내는 과정에서 덫을 놓았다는 발언을 계속하고 실제로 덫으로 포획한 아이 사진을 찍고 관리사무소에 제출후에 멀리 갖다버렸다고 주장합니다. 버렸는지 죽였는지의 유무는 확인되지 않았고, 제출한 사진이 다라네요. 개인이 덫이나 올무 등을 제작, 소지, 포획하는 경우는 불법이며, 환경부에 포획허가증을 발급받았는지 확인중입니다. 농림부와 환경부가 만약 서씨가 주장하는 바대로 고양이를 쫓아내고 덫을 놓아 포획하는 것을 허락해줬다면 강력하게 항의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용산구청에서는 농림부에서 배분한 예산을 이용하여 TNR정책을 시행중인데도 불구하고 농림부는 가장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용산구의 한강맨션사태를 안일히 바라보고 TNR을 부정하는 개인주민의 손을 들어준 셈입니다. 결국 용산구청의 TNR에 대해서 농림부가 가장 큰 방해를 하는 셈이죠. 다음 한간맨션 고양이카페 펌 http://cafe.daum.net/onroadcat ------------- 조이는 예전에 한강맨션 카페에서 후원 계좌를 모금하여 불임수술 후 방사한 아이입니다. 이 아이는 이제 발정을 일으키지 않으며 그들이 주장하는 "시끄러운 소음" 따위는 내지 않는 이웃 주민이 되어 자신의 집이라 믿은 곳으로 돌아갔다가 저렇게 갇히고 말았습니다. 여러 시급한 문제 때문에 빨리 시행하지 못하여 항의를 많이 한 22동. 그래서 가장 빨리 TNR을 시행하였더니 이제 고양이들은 나오지도 말라고 안에 합판을 대고 문에 철근으로 용접을 하여 겉에 시멘트를 발랐습니다. 합판에 용접에 시멘트. 숨도 쉬지 말라는 겁니다. 누가 당신은 문 안쪽 어두 컴컴한 곳에 가두고 합판으로 문을 막고 겉에는 나올수 없을 정도로 촘촘히 가로 세로 두겹으로 철근으로 용접을 한 뒤 겉면에 시멘트로 꼼꼼히 발라 시멘트가 서서히 굳어져 가는 것을 느끼고 있다면.... 전 나오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그 사람을 찾아가 정말.... 어떻게 해버릴지도 모릅니다. 올드보이...영화 아시죠? 그사람이 갇혔던 상황보다 더한 상황 아닌가요? 거긴 그래도 방에 불도 켜지고 밥도 주었지만 고양이들은 어두운 곳에 숨막히는 소독 연기에 환기도 되지 않도록 합판에 시멘트로 막힌 40년동안 버려두었던 어두 컴컴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가득한 아파트의 여러 파이프들 지나가는 지하 비트안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숨이라도 쉬기 위해 한강맨션 생명사랑 모임이 분들이 겨우겨우 경찰에 끌려가더라도 겨우겨우 뜯은 시멘트와 합판 앞에 와서 숨이라도 겨우 쉬고 있습니다. 이게.... 사람일까? 사람이... 이리 잔인할까. 요즘 TV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서모씨는 농림부에 허락을 받아 덫 (쥐덫이란 말도 있습니다)을 설치하고 있다 합니다. 덫은 개인이 설치할수도, 사용할수도, 소지할수도 없는 것입니다. 대체.... 이 사건이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 걸까요? 제일 무서운 건... 나를 비롯한 사람이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