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 참 낯익은 이름. 내가 초등학교 3~4학년 즈음에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가수였다. 기억하는 히트곡도 '오직하나 뿐인 그대','욕심쟁이'등 여럿이 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 격인 권총 춤. 어디든 사람들이 모여 응원을 한다하는 곳이면 누군가가 나와 권총춤을 선보이며 '오직하나 뿐인 그대'를 부르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그런 그의 모습을 요 며칠새 TV에서 종종 보게 된다. 다시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는 참 반가운 소식.. 당시 심신씨의 인기는 지금의 동방신기나 이효리와 같은 연예인들의 인기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던 사람이다. 마약사건과 슬럼프로 인해 방송활동을 중단한 그를 지금은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과연 그가 다시 국민들을 상대로 다시금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歌手. 가수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수는 '노래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가수는 모름지기 노래를 잘해야 한다. 우리 윗 세대의 어른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여기에서 '잘'이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 잣대에 의한 기준이 될 수가 있는 요소이지만 일반적인 우리 인간의 음악적 능력과 성향에 비추었을 때 '무리'없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가와야 한다. 때문에 나도 歌手가 될 수 있으며 당신도 歌手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대중가수(大衆歌手)는 다르다. 대중가수를 비롯한 연예인에게는 한가지 더 갖추어야 할 조건이 있다. 그것은 바로 '상업성'이라는 것이다. 연예인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직업이 아니다. 자신이 갖추고 있는 상업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그로 인해 얻은 수입으로 자신과 소속되어 있는 회사는 돈을 번다. '商業性'이라 하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 수 있는 것들 이어야 하는데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보면 대중가수는 노래 실력과 상업성을 고루 갖춰야만이 그 자격이 주어 지며 돈을 많이 벌게되는 즉, 성공했다라는 듣기 어려운 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나는 이 나라 대한민국 현 시대의 모든 대중가수들에게 과연 모두에게 그러한 자격이 주어질 수 있는가하는 질문을 던져본다. 대중가수 이라기 보다는 대중댄서 혹은 대중모델에 가까운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다시 정리하여 말하자면 최근 그들의 모습을 보면 가수의 요건보다 상업성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언제부터 한국 가요계가 심한말로 '몸팔아 얼굴팔아' 연명을 해야했는지 아쉽기가 그지없다. 물론 그렇지 않은 가수들이 더 많다. 하지만 소위 잘나가는 가수들이 대부분 그런 상황에 있으며 그들의 영향력이 가요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적지않은 부분임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심신씨 같은 가수들의 컴백. 그리고 7080 가요에 대한 그리움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이 시점에 나는 노래, 아니 음악으로 공감되어 지는 대중가요 문화가 다시 부활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하지만 수요에 따른 공급 원칙은 방송 연예계에서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인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심신씨의 컴백이 그의 부와 명예를 채워준다라고는 장담할 수 없으며 최소한 우리 수요자들에게는 중요하지는 않다. 다만 그 열정이 다시 우리들 가슴까지 다가와 또한번 그 열정에 열광을 하는 그런 가요문화가 번져나갔으면 한다.
가수-심신
심신.
참 낯익은 이름.
내가 초등학교 3~4학년 즈음에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가수였다. 기억하는 히트곡도 '오직하나 뿐인 그대','욕심쟁이'등
여럿이 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 격인 권총 춤.
어디든 사람들이 모여 응원을 한다하는 곳이면 누군가가 나와
권총춤을 선보이며 '오직하나 뿐인 그대'를 부르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그런 그의 모습을 요 며칠새 TV에서 종종 보게 된다.
다시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는 참 반가운 소식..
당시 심신씨의 인기는 지금의 동방신기나 이효리와 같은 연예인들의 인기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던 사람이다.
마약사건과 슬럼프로 인해 방송활동을 중단한 그를 지금은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과연 그가 다시 국민들을 상대로 다시금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歌手.
가수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수는 '노래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가수는 모름지기 노래를 잘해야 한다.
우리 윗 세대의 어른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여기에서 '잘'이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 잣대에 의한
기준이 될 수가 있는 요소이지만 일반적인 우리 인간의 음악적
능력과 성향에 비추었을 때 '무리'없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가와야 한다.
때문에 나도 歌手가 될 수 있으며 당신도 歌手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대중가수(大衆歌手)는 다르다.
대중가수를 비롯한 연예인에게는 한가지 더 갖추어야 할 조건이
있다. 그것은 바로 '상업성'이라는 것이다.
연예인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직업이 아니다.
자신이 갖추고 있는 상업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그로 인해 얻은
수입으로 자신과 소속되어 있는 회사는 돈을 번다.
'商業性'이라 하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 수 있는 것들
이어야 하는데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보면 대중가수는 노래 실력과
상업성을 고루 갖춰야만이 그 자격이 주어 지며 돈을 많이 벌게되는
즉, 성공했다라는 듣기 어려운 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나는 이 나라 대한민국 현 시대의 모든 대중가수들에게 과연
모두에게 그러한 자격이 주어질 수 있는가하는 질문을 던져본다.
대중가수 이라기 보다는 대중댄서 혹은 대중모델에 가까운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다시 정리하여 말하자면 최근 그들의 모습을
보면 가수의 요건보다 상업성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언제부터 한국 가요계가 심한말로 '몸팔아 얼굴팔아' 연명을 해야했는지 아쉽기가 그지없다. 물론 그렇지 않은 가수들이 더 많다.
하지만 소위 잘나가는 가수들이 대부분 그런 상황에 있으며 그들의
영향력이 가요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적지않은 부분임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심신씨 같은 가수들의 컴백. 그리고 7080 가요에 대한 그리움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이 시점에 나는 노래, 아니 음악으로
공감되어 지는 대중가요 문화가 다시 부활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하지만 수요에 따른 공급 원칙은 방송 연예계에서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인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심신씨의 컴백이 그의 부와 명예를 채워준다라고는 장담할 수 없으며 최소한 우리 수요자들에게는 중요하지는 않다.
다만 그 열정이 다시 우리들 가슴까지 다가와 또한번 그 열정에
열광을 하는 그런 가요문화가 번져나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