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감정이 쌓여 자리잡아도, 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다른곳을 바라볼때도, 조용히 곁을 지켜준, 그 감정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었다. 새로운 감정은 일시적인 카타르시스 였을뿐, 시간이 지날수록 그 양은 줄어들어, 마음의 공허함을 만들어 내었다. 잠이 오지 않던 새벽, 알수없는 눈물이 베게위에 떨어졌다. 그 순간, 심장을 강하게 두드리는 따뜻한 무언가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필요없다고 냉정하게 내던져버린, 빛바랜 감정. 그것은, 아직까지도 따뜻한 그리움과 사랑을 간직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잊고있었다. 찾으려고도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제는 알수있다. 필요없다고 내던져버린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 감정은 조용히 내 곁을 지켜주고 있었음을. 다른곳을 바라볼때도, 조용히 곁을 지켜준, 소중한 그 감정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었다. 언제까지나_ 1
( feeling ) 빛바랜 감정
새로운 감정이 쌓여 자리잡아도,
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다른곳을 바라볼때도,
조용히 곁을 지켜준,
그 감정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었다.
새로운 감정은 일시적인 카타르시스 였을뿐,
시간이 지날수록 그 양은 줄어들어,
마음의 공허함을 만들어 내었다.
잠이 오지 않던 새벽,
알수없는 눈물이 베게위에 떨어졌다.
그 순간,
심장을 강하게 두드리는 따뜻한 무언가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필요없다고 냉정하게 내던져버린,
빛바랜 감정.
그것은,
아직까지도 따뜻한 그리움과 사랑을 간직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잊고있었다.
찾으려고도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제는 알수있다.
필요없다고 내던져버린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 감정은 조용히 내 곁을 지켜주고 있었음을.
다른곳을 바라볼때도,
조용히 곁을 지켜준,
소중한 그 감정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었다.
언제까지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