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라 비 53cm×41cm, Oil on Canvas 취한 당신은 비를 몰고 왔다. 그렇게 독하게 나를 버리던 당신도 봄밤 꽃피는 소리엔 이기지 못하고 취기를 빌려 나에게 와 우는구나. 유난히 당신이 오래 울던 비 내리는 봄 밤. 作 2007년 3월 3일 이 정 희
비 내리는 봄 밤
취한 당신은 비를 몰고 왔다.
그렇게 독하게 나를 버리던 당신도
봄밤 꽃피는 소리엔 이기지 못하고
취기를 빌려 나에게 와 우는구나.
유난히 당신이 오래 울던 비 내리는 봄 밤.
作 2007년 3월 3일
이 정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