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flower.(꽃씨)。

신미영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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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flower.(꽃씨)。

그대가 생각나서
저녁 길에 꽃을 사네요
이름없는 편질 넣어서
그대 문앞에 놓고 오죠

 

꽃이 시들기 전에
다시 꽃을 놓고 가는 맘
내 마음은 시들지 않음을
보이고 싶어 오늘도 꽃을 사네요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매일 이렇게 찾아가는
걸음이면 돼

 

만질수는 없지만
내 모든건 그댈 느끼며
하루하루 삶을 살아요

 

-조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