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아마도 며칠 전에 우리 카페의 채팅방이었던것 같다...우리는 남정네들 끼리 야한 이야기들을 지껄이고 있었다...어떤 남정네1 : "근데 다들 야동 어디서 보나요?"난...대답하지 못했다...여담으로 얘기를 해보자면...난.... 야동을 보지 않는다...그래...믿기지 않겠지...난 변태가 맞다...그러나 야동은 보지 않는다...그래...얼마 전만해도 봤었지...그런데...대부분 공감 하겠지만...계속 보다보니...뭐 새로운 걸 원해도다 전에 봤던거더라...ㅡㅡ;예를 들자면 버디 홈피...내 상황은 심각했다...야동 전문 취급 버디 홈피를 하나 우연히 발견한 티져...보니 야한 만화.... 일명 망가가 200 개나 있었다...나는 당연히 올타쿠나 심봤다고 생각했었지...그런데...ㅡㅡ;그 200개가 다 본거드라...쿨럭....아 민망해...여튼....그 정도로 보니어느샌가부터 나는 그런 것에 대해일종의 혐오감? 이 느껴졌고한동안 보지 않았던그런 상태로 지금까지 현재분사~ing 상태였던 것이다...여튼...지금 누군지는 잘 기억나지 않고여기서 말하면 그 사람이쪽팔릴테니그 아이디를 거론하지 않겠다.....그지? 한신아? 여기서 니 아이디 yohansin 이라고 말하면 쪽팔리겠지?말안할께...ㅡㅡ;그래...난 이렇게라도 소심하게 복수를 할테다...한신이가 그랬다...한신 : "근데 티져형, 형은 어디에서봐?"티져 : "응... 난 안봐 안본지 오래되서 어디서 보는지도 잘 모르고..."한신 : "아....... 그래...."믿지 않는 눈치였지만어쨌든 난 사실을 말했을 뿐이었다...나 자신이 결백하니까...ㅡㅡ;그런데 한신이가 갑자기 사이트 주소를 하나채팅창에 띄운다...한신 : "티져형 여기 수능 기출문제 모아놓은 사이트야..."www.다보기.컴....시밤 다보기 닷컴....사이트 주소가 그럴듯 하지 않나?여태까지의 수능 문제들을 한번에 다 보는거야다보기 닷 컴...ㅡㅡ;난 그 때 알아차렸어야 했다......나는 그 주소를복사하고 곧주소창에 붙여넣기로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다...왠...파란색 바탕이 뜨더라...곧 내 눈앞에 보인건...야동 1관... 야동 2관... 야동 3관......ㅡㅡ;시밤...난 당황했지만덤덤히 그 창을 껐다...믿어라...나 진짜 야동 재미 없다니깐?ㅡㅡ;그렇게 한신이에게 한번 속았지만나는 그냥 동생이 한 장난 이기에너그러이 용서해주었다...그런데...그일이 있은지 며칠 후인 오늘...오늘 우리 존경하는 아버님께서갑자기 내 컴퓨터로 보여줄께 있으시단다...인터넷을 띄우시는 아버지...뭐하시는 거냐고 여쭈어 보았더니ebsi라는 좋은 공부 사이트를 찾았다고 보여주신단다...ㅡㅡ;난 ebsi 를 오래 전부터 알아왔지만참으로 아버님을 존경하고 또 아버님을 무안하지 않게 해드리기 위해그 사이트를 모르는척 처음 보는척 신기한 척아버지가 들어가시는 것을 보기만 했다...그런데 ebsi 사이트 접속중 갑자기 인터넷 창이 꺼졌다...ㅡㅡ;무슨 일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하여튼 꺼졌다...우리 아버지는 다시 인터넷 창을 띄우신다....티져아빠 : "아 왜 이게 꺼지고 그러냐.... 휴... 사이트 주소 다시 쳐야 되나..."내가 대신 쳐드리려 했건만아버지는 더 좋은 수가 있다고 말씀하신다...그 좋은 수란...바로......주소창 맨 오른쪽 아래 화살표로 최근에 들어갔던 사이트 주소들을클릭하여 다시 들어가는 것이었다......화살표를 클릭하시는 우리 아버지...역시나 그 곳에방금 전에 들어갔던ebsi 사이트 주소가 있더군그런데.........그래......거기에 그것도 같이 있었다......다보기 닷 컴......아버지는 그 사이트를 모르셨고이렇게 말씀하셨다...티져아빠 : "허허허, 티져 이녀석 이런곳도 들어가네... 여기 뭐 수능 기출문제라도 모아놓은 사이트냐? 허허허"....'딸칵'...아버지의 마우스는 이미다보기 닷 컴을 누른 후였고우리집 컴퓨터의 초고속 광랜 인터넷은현란한 파랑색 바탕의 다보기 닷컴 메인 화면을모니터에 띄웠다.........야동 1 관..... 야동 2 관.... 야동 3 관.............ㅡㅡ;티져아빠 :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티져야 허허허허허허허 매 갖고 온나 허허허허허허"티져 : "저 아버님 그런것이 아니고 다 사연이 있는 것이옵니다..."티져아빠 :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티져야 10초당 한대씩 추가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티져 : "억울하옵니다... 그런것이 아니고 소자 다 사연이 있는..."티져아빠 : "허허허허허허 니가 그저께 컴퓨터로 게임은 안했다더니 게임은 안한게 진실이었구나 허허허허허허"......하지만 우리 너그러우신 아버님...다행히 그 넓디 넓으신아량으로 티져를 용서해주셨다.........뺨때린 후에...ㅡㅡ;시밤....맞은지 하루 지나서 또 맞았다...ㅡㅡ;그 이후로...지금까지도 아버지와의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티져 : "아빠, 나 오늘 처음만난 영민이 하고 친구 먹었다~"...티져아빠 : "허허허허허허 너 지금 뭐라고 했니? 허허허 뭘 먹어? 허허허허허허허"...친구를.......먹다......ㅡㅡ;티져 : "아니..아버님...그런 뜻이 아니외다..어디까지나 관용적인 표현으로 친구먹다..친구로써 인연을 맺었다는.."........티져아빠 :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매 갖고 온나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ㅡㅡ;지금까지도 뺨 아프다...-------------------------------------------------------------------------------------------------시밤...나 눈물날라 그런다...여기 까지 이런 슬픈 이야기를 읽고도 추천 안해주신다면양심에 털난사람...에잇 야동이나 걸려버려라...ㅡㅡ;3
★ 야동과 아버지....ㅡㅡ;;
아마도 며칠 전에 우리 카페의 채팅방이었던것 같다...
우리는 남정네들 끼리 야한 이야기들을 지껄이고 있었다...
어떤 남정네1 : "근데 다들 야동 어디서 보나요?"
난...
대답하지 못했다...
여담으로 얘기를 해보자면...
난.... 야동을 보지 않는다...
그래...
믿기지 않겠지...
난 변태가 맞다...
그러나 야동은 보지 않는다...
그래...
얼마 전만해도 봤었지...
그런데...
대부분 공감 하겠지만...
계속 보다보니...
뭐 새로운 걸 원해도
다 전에 봤던거더라...
ㅡㅡ;
예를 들자면 버디 홈피...
내 상황은 심각했다...
야동 전문 취급 버디 홈피를 하나 우연히 발견한 티져...
보니 야한 만화.... 일명 망가가 200 개나 있었다...
나는
당연히 올타쿠나 심봤다고 생각했었지...
그런데...
ㅡㅡ;
그 200개가 다 본거드라...
쿨럭....
아 민망해...
여튼....
그 정도로 보니
어느샌가부터 나는 그런 것에 대해
일종의 혐오감? 이 느껴졌고
한동안 보지 않았던
그런 상태로 지금까지 현재분사
~ing 상태였던 것이다...
여튼...
지금 누군지는 잘 기억나지 않고
여기서 말하면 그 사람이
쪽팔릴테니
그 아이디를 거론하지 않겠다.....
그지? 한신아? 여기서 니 아이디 yohansin 이라고 말하면 쪽팔리겠지?
말안할께...
ㅡㅡ;
그래...
난 이렇게라도 소심하게 복수를 할테다...
한신이가 그랬다...
한신 : "근데 티져형, 형은 어디에서봐?"
티져 : "응... 난 안봐 안본지 오래되서 어디서 보는지도 잘 모르고..."
한신 : "아....... 그래...."
믿지 않는 눈치였지만
어쨌든 난 사실을 말했을 뿐이었다...
나 자신이 결백하니까...
ㅡㅡ;
그런데 한신이가 갑자기 사이트 주소를 하나
채팅창에 띄운다...
한신 : "티져형 여기 수능 기출문제 모아놓은 사이트야..."
www.다보기.컴....
시밤 다보기 닷컴....
사이트 주소가 그럴듯 하지 않나?
여태까지의 수능 문제들을 한번에 다 보는거야
다보기 닷 컴...
ㅡㅡ;
난 그 때 알아차렸어야 했다...
...
나는 그 주소를
복사하고 곧
주소창에 붙여넣기로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다...
왠...
파란색 바탕이 뜨더라...
곧 내 눈앞에 보인건...
야동 1관... 야동 2관... 야동 3관...
...
ㅡㅡ;
시밤...
난 당황했지만
덤덤히 그 창을 껐다...
믿어라...
나 진짜 야동 재미 없다니깐?
ㅡㅡ;
그렇게 한신이에게 한번 속았지만
나는
그냥 동생이 한 장난 이기에
너그러이 용서해주었다...
그런데...
그일이 있은지 며칠 후인 오늘...
오늘 우리 존경하는 아버님께서
갑자기 내 컴퓨터로 보여줄께 있으시단다...
인터넷을 띄우시는 아버지...
뭐하시는 거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ebsi라는 좋은 공부 사이트를 찾았다고 보여주신단다...
ㅡㅡ;
난 ebsi 를 오래 전부터 알아왔지만
참으로 아버님을 존경하고 또 아버님을 무안하지 않게 해드리기 위해
그 사이트를 모르는척 처음 보는척 신기한 척
아버지가 들어가시는 것을 보기만 했다...
그런데 ebsi 사이트 접속중 갑자기 인터넷 창이 꺼졌다...
ㅡㅡ;
무슨 일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꺼졌다...
우리 아버지는 다시 인터넷 창을 띄우신다....
티져아빠 : "아 왜 이게 꺼지고 그러냐.... 휴... 사이트 주소 다시 쳐야 되나..."
내가 대신 쳐드리려 했건만
아버지는 더 좋은 수가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 좋은 수란...
바로...
...
주소창 맨 오른쪽 아래 화살표로 최근에 들어갔던 사이트 주소들을
클릭하여 다시 들어가는 것이었다...
...
화살표를 클릭하시는 우리 아버지...
역시나 그 곳에
방금 전에 들어갔던
ebsi 사이트 주소가 있더군
그런데...
...
...
그래...
...
거기에 그것도 같이 있었다...
...
다보기 닷 컴...
...
아버지는 그 사이트를 모르셨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티져아빠 : "허허허, 티져 이녀석 이런곳도 들어가네... 여기 뭐 수능 기출문제라도 모아놓은 사이트냐? 허허허"
....
'딸칵'
...
아버지의 마우스는 이미
다보기 닷 컴을 누른 후였고
우리집 컴퓨터의 초고속 광랜 인터넷은
현란한 파랑색 바탕의 다보기 닷컴 메인 화면을
모니터에 띄웠다...
...
...
야동 1 관..... 야동 2 관.... 야동 3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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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티져아빠 :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티져야 허허허허허허허 매 갖고 온나 허허허허허허"
티져 : "저 아버님 그런것이 아니고 다 사연이 있는 것이옵니다..."
티져아빠 :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티져야 10초당 한대씩 추가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티져 : "억울하옵니다... 그런것이 아니고 소자 다 사연이 있는..."
티져아빠 : "허허허허허허 니가 그저께 컴퓨터로 게임은 안했다더니 게임은 안한게 진실이었구나 허허허허허허"
...
...
하지만 우리 너그러우신 아버님...
다행히 그 넓디 넓으신
아량으로 티져를 용서해주셨다...
...
...
뺨때린 후에...
ㅡㅡ;
시밤....
맞은지 하루 지나서 또 맞았다...
ㅡㅡ;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아버지와의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
티져 : "아빠, 나 오늘 처음만난 영민이 하고 친구 먹었다~"
...
티져아빠 : "허허허허허허 너 지금 뭐라고 했니? 허허허 뭘 먹어? 허허허허허허허"
...
친구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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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티져 : "아니..아버님...그런 뜻이 아니외다..어디까지나 관용적인 표현으로 친구먹다..친구로써 인연을 맺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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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져아빠 :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매 갖고 온나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ㅡㅡ;
지금까지도 뺨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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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밤...
나 눈물날라 그런다...
여기 까지 이런 슬픈 이야기를 읽고도 추천 안해주신다면
양심에 털난사람...
에잇 야동이나 걸려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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