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모토쿄다이]20070225나카시마미카

박은영2007.03.03
조회221

잠시 후에는
신 도모토 쿄다이!

 

-흐흐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오늘의 게스트는 나카시마 미카상]
[남자친구에게 들은 변명을 폭로!!
[오늘의 게스트는 나카시마 미카상]
[가장 말하고 싶지 않았던 대사!!]

 

-오늘의 게스트는
4년 반만의 등장입니다
나카시마 미카상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집트 벽화에
나오는 사람같네

 

-그런가요?

 

-응

 

-그건 하리센본의 그 분?

 

-그거와는 또 틀려 틀려
이집트의 벽화중에서도
예쁜 그림 말이죠?

 

-맞아요

 

-여왕님 같다는 말이지

 

-하리센본은 지저분한 쪽이죠?

 

-지저분한 쪽 이라니..

 

-그런거 라면 알겠어
같은 부류가 아니란건

 

-맞아요、여왕

 

-여왕

 

-센다이 역에서 저랑
뜻하지 않게 만나셨다구요

 

-네、좀 틀린데요

 

-네
코이치상의 팬분들이
역의 홈?
홈에 무척..

 

-많이 있었구나
폐 끼쳤죠?

 

-응!
아니 그건 아닌데요

 

-평범한 코이치군을
만나신 거에요?

 

-아뇨
결국 본인은 못 만났어요

 

-다행이네

 

-다행이야

 

-뭐가 다행이라는 거에요

 

-저렇게 무뚝뚝하고
재수 없는 데다가!!

 

-좀 봐주세요

 

-길거리에서 누군가와
만난적 있으세요?

 

-별로 없어

 

-타카미자와상 없으세요?

 

-없어
길거리 가지 않는데다가

 

-집에서 안나오세요?

 

-아니、그것보다
자네 헤어 스타일은
오늘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아니、헤어스타일이 아니라 모자에요

 

-모자야?

 

-이렇게까지 했다간
정말 혼나죠

 

-4년 반만에 이 프로그램에
등장해 주셨는데요
가장 변한 점이 무언가요?

 

-저요?
머리 모양 정도일까요?

 

-이런건 어떠세요?

 

-네?

 

-그건 모자라며

 

-이런건 어떠세요?

 

-멋있다고 생각해요

 

-(말을)무지하게 흘려버렸어、지금!!

 

-아 무척 멋있다고 생각해요

 

-그런거에 엄청 익숙하니까 괜찮아

 

머리모양
4년 반 전에
출연 하셨을 때의 VTR
4년 반 전과 가장 많이
바뀐 건 머리모양

 

 

별로 눈치를 못채세요、여러분들이
[당시 19세]
길을 걷고 있어도
들키지 않는다는 이야기로부터...

 

아 그래요?
[당시 23세]
길을 걷고 있어도
들키지 않는다는 이야기로부터...
그래도 아무도 말도 안걸어 주고

 

(쯔요) 여러가지로 괴롭네
나는 항상 쓰고 있어

 

-아 그러세요?

 

-지금도 쓰고 있어요

 

-응

 

-그렇네요

 

-지금도 항상 쓰고 있으니까

 

-그렇...네요
역시 그런거였군요

 

-왜 내 이야기로 끝나는거야
확실히 긴
스트레이트 머리 였는데

 

-좀 야위신거 아니에요?

 

-그런 말을 듣는데요
체중은 변하지 않았어요

 

-체중은 변하지 않았다
왜 그럴까요?

 

-그러게요~

 


-그럼 나카시마 미카상에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본명 생년월일 출신지를
알려주세요

 

-네
나카시마 미카
1800...
어랏!?

 

-1800(년생)?

 

-연상이야? 우리들보다!!

 

-1800년!
역시 벽화?

 

-나카시마 미카
1983년
2월 19일생
가고시마현 출신입니다

 

-가고시마 로군요

 

-네

 

-어렸을 적 추억은 무엇인가요?

 

-멧돼지가
뒤쫓아 온 적이 있다

 

-좋은 추억이네

 

-어렸을 때 잘 했던
과목은 무엇인가요?

 

-미술이요

 

-그럼 못했던 과목은
무엇인가요?

 

-미술 이외의 거의 모든 과목

 

-학생 시절 가장 괴로웠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공부요

 

-공부 싫어하는 아이잖아요

 


-연예계에 들어오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오디션이요

 

-혹시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나요?

 

-옷 관련..
샵의 점원 이라던지
뭐든 상관없지만
하고 싶네요

 

-연예인이라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건 무엇인가요?

 

-가게에 갔을 때
물건이 싸지는 것

 

-엣? 그래?

 

-연예계에 들어와
가장 놀랐던 점은 무엇인가요?

 

-모르는 친척과
남자친구가 늘어났다

 

-조만간 아이도 늘어날 꺼에요

 

-아- 저 있었어요

 

-벌써 있어요?

 

-덧붙여 '모르는 남자친구' 는
어떤 분이셨나요?

 

-어떤 분?

 

-모르는 사람이니까 모르지

 

-그걸 알게 된 계기는
저희 사무실에 오셔서
사귀고 있는데
연락이 잘 안되니까
전화번호 알려 달라고

 

-그런 사람 있는 모양이에요

 

-네、그런 사람들이 있나봐요

 

-다음 질문입니다
드라마 영화등에서
 "이런 대사 말 못해" 라고
생각했던 말은 어떤것이었나요?

 

-(영화) 『나나』에서
「이건 약과야」 라고
말해야 하는 곳이 있어서

 

-「이건 약과야」라는 말은
안쓰죠

 

-좀처럼 쓰지 않는 말이라서
조금 곤란했어요

 

-연예계에서 사이가
좋은 친구는 누구인가요?

 

-Every Little Thing의
모치다 카오리상

 

-미안、방금
'이건 약과' 란 이야기에
타카미자와상이
'나는 자주 쓰는 말인데'

 

-진짜에요?

 

-그걸 여기에서 이야기 하느라
미안해

 

-그런 말 안써?

 

-아마도 그런말 쓰는 건
아사히 TV의
『파트너』란 드라마에서
정도일 것 같은데요

 

-최근 쇼핑한 것중
가장 HIT한 것은 무엇인가요?

 

-귀마개요

 

-귀여워♥

 

-뭐가 귀마개야?
이건 블랙 데빌?
막대기 같은게 붙어 있는거야?

 

-뒤에 벽에 붙어 있는거에요

 

-아 그렇구나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과연

 

-이것만이에요

 

-안테나가 붙어있는 줄 알았어

 

-영락없이 지상파 디지털과
관계가 있는줄 알았어


-기회가 있다면 타인에게
자랑하고 픈 '수집품'이 있나요?

 

-봉제 인형이요

 

-쉬는 날은 주로
무엇을 하며 보내나요?

 

-쇼핑하거나 잠자거나
둘중에 하나에요

 

-어딜가세요?

 

-꽤 어슬렁 어슬렁 다니는데요
아오야마 갈 때가 많아요

 

-아~ 아오야마!

 

[길에 나다니지 않는 사람]

 

-어슬렁 어슬렁 다니세요?

 

[길에 나다니지 않는 사람]

 


-어슬렁 어슬렁 다녀요

 

[길에 나다니지 않는 사람]
-그럼 모야이동상 알고 계시죠?

 

-알아요

 

-안대

 

-시부야에 있죠

 

-네
맞아! 시부야 시부야!
[☞ 모야이 동상을 모르는 사람] 
*하치코(충견의 동상) 있는데
(코이치는 예전부터 하치코와 모야이
동상이 마주보고 있다고 우깁니다)

 

-최근 '나이 먹었구나'하고
생각할 때는 언제인가요?


-기름기가 많은 고기를
못 먹게 되었을 때

 

-반대로 '나 아직 어리구나'하고
생각할 때는 언제인가요?

 

-아이랑 함께 있으면
진지하게 싸워요

 

-그 아인 숨겨놓은 아이?

 

-맞아요

 

-숨겨놓은 아이라고
불리우는 아이인데요

 

-그렇게 불리우는 아이가 있구나

 

-있어요

 

-몇 살이에요?

 

-그 애가 7살이에요

 

-7살짜리랑 진지하게 싸워요?

 

-그치만 7살짜리보다 그 밑에
4살짜리가 있는데

 

-그렇구나

 

-4살짜리랑 자주 싸워요
[나카시마상의 언니의 아이입니다]
숨겨놓은 아이가 많으시네요

 

-나카시마상의 '이것만은 안돼'
라고 하는
서투른 것은 무엇인가요?

 

-콘서트에서도 그런데요
혼자서 말하는게 서툴러요

 

-적당~히 말하면 돼요


-내용이 떠오르지 않아요、항상

 

-그런걸 말하면 되요
「오늘은 내용이
떠오르지 않네요!」

 

-결코 관객을 향해서
「못난이」라고 말해선 안되요
그치만「대머리」라는 말을 들었을 땐
[☞ 관객에게「못난이」라고 한 사람]
그렇게 말해도 괜찮아요
[☞ 관객에게「못난이」라고 한 사람]
그렇지?
[☞ 관객에게「못난이」라고 한 사람]
그건 말할 권리가 있지
↖ 관객에게
   「대머리」라는 말을 들은 사람

 

-다음 질문입니다
'나 상식이 없는 건지도 몰라'
라고 생각될 때는 언제인가요?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꽤 싫어하는 티가 나요

 

-저도 그래요!

 

-있잖아
자네에겐 질문 안했어

 

-무척 공감되서요

 

-타인에게 지적당해
처음으로 알게된
자신의 이상한 점은
어떤 것인가요?

 

-집중하고 있으면
자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그거 슬프네
어떤 의미로 집중하고 있을 때는
열심히 하고 있을 때 잖아요
그게 잠자고 있는 것처럼
보여 버리다니
슬프네요

 

-집의 자랑을 한가지 꼽아주세요

 

-난로가 있다

 

-집안에 필요 없는데도
아무래도 버릴 수 없는
물건은 무엇인가요?

 

-상자
[버릴수 없는 빈 구두상자]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한가지 알려 주세요

 

-발가락이 길다

 

-첫사랑은 언제였으며
또 그 상대는 어떤 분이었나요?

 

-초등학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