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달호,음악의 상대성과 비주류에 대한 고찰, 매니

공영호2007.03.03
조회16

복면달호,

음악의 상대성과 비주류에 대한 고찰, 매니아, 장르?

 

 

영화상에 이런 말이 나온다. '장르가 뭐가 중요해?'

 

실제로 영화를 보면서 받은 느낌은 '별로 못만들었다'였지만

그래도 한번 쯤 음악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나 또한 지인들에게 물어보곤 한다 "어떤 음악 좋아해요?"라고,

대답은 다양하다. 발라드요,댄스요,락이요...어떤 사람은

클래식이라고도 하는데 이런 사람은 보통 나와 그다지 절친

하지 않은 사이이거나 그렇다.

나의 대답은 보통 "이것저것 다 듣습니다, 나한테 좋은거면.."하고

얼버무리는데, 실제로 대답을 명확하게 하기로 애매할 뿐더러

장르로 쳐도 재즈나 뉴에이지 같은 고상한 장르부터 퓨전재즈, 펑크

같은 매니아 층의 음악도 있고 발라드나 댄스도 가끔 듣곤한다.

 

어떤 시점에서 나는 문득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 좀 식상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 색다른 음악들을 찾아

들어왔던 것 같다.

 

음악? 음악은 귀를 즐겁게 하기도 하고 피곤하게 만들기도 한다.

나름대로 나에게 있어 예술적이라 칭송받는 음악이 있는가 하면

싸구려 노래로 취급되어 몇 번 쓰이다 버려지는 것도 있다.

 

음..결론은

중요한건 그 사람의 취향이고 음악자체의 창의성 혹은 마인드라고

본다. 장르라는 것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텐데, 지금에는

너무나 다양하게 분류된 레코드가게의 CD들과 그렇게 분류되어진

사람들도, 과연 처음부터 그랬을까, 한 번 생각해본다.

 

결국은 인문학적인 내용으로 흘러가버리는구만

나는 인문학적인 장르에 속하는 인간인가?

그것도 알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