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다 보면, 스킨쉽을 하게 되고,,,, 그리고 스킨쉽의 강도와 주기는 점점 빨라 진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 시간이 지나다 보면, 그녀를 좋아해서 만나는 건지,,, 스킨쉽을 하고 싶어서 만나는 건지,,, 헷갈릴때 가 있다. 그러다, 처음의 그 애뜻한 마음이 그리워지곤 한다. 오늘 따라, 밑에 글이 더욱더 가슴에 와 닿는다. 예전에 제가 다음 카페에서 여성학 cafe를 운영했었는데, 거기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 교수님은 스퀸쉽엔 후퇴가 없다고 하셨다.. 음.. 일리가 있는 말인것같다. 남자친구와 1년정도 교제하고 있는 나는 키스를 사귄지 거의 10일만에 한것같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기간을 그정도 선에서 유지했고 그때까진 그것이 남녀간에 결혼전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진도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러나 그건 순진한 생각에 불과했고 몇달후 나는 남자친구가 키스를 할때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한다는걸 알게됐다. 결국 어물정 거리며 망설이던 그 손은 나의 가슴으로 올라가고 겉옷 위로 더듬거리던 소극적인 모습이 내가 거부하지 않는걸 알자 속옷위로..나중엔 속옷안으로 까지 이어졌다. 처음 그가 그의 손을 가슴에 댔을때 너무 놀랐고 어찌할바를 몰랐지만 무안해 할까봐 아무말 못햇던것같다. 살짝 수치스러운 느낌도 있었지만 사랑하니깐 그가 좋아하니깐 내버려두었다. 그렇게 스킨쉽의 농도는 짙어졌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졌다. 그러나 그렇게 한단계 한단계씩 허용하면서도 최후의 보루는 남겨야 한다는게 절대절명의 나의 소신이었다. 우습지만 여기서 최후의 보루는 절대 하체에는 손을 대지 않게 하는것이다.. 이것이 순결이냐 아니냐는 논란삼고 싶지 않다.. 난 순결에 대해 글을 쓰려는게 아니니깐.. 아무튼 지금 남자친구는 군대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제한적으로 만날 수 밖에 없지만 지금 난 그가 내곁에 항상 없기 때문에 더 그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알았다. 그가 첫 휴가를 나왔을때 우린 그 휴가기간동안 늘 붙어 다녔지만 별다른 애정행각을 벌이지 못했다. 그저 손을 잡거나 간단한 포옹 정도였다. 어색해서였을까... 마땅히 그런 짓(?)을 할 장소가 없어서였을까??? 그건 아니었던것같다... 너무나 함께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서 비디오방에 갔었다. 다른때 같으면 영화는 안중에도 없었을텐데.. 그 때 우린 줄곧 진지하게 영화만 봤다. 영화가 끝나갈때쯤.. 자연스럽게 우린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나는 자연스럽게 그가 그의 손을 나의 가슴으로 가져갈 줄 알았다. 그러나 그의 손은 내 손을 꼭 잡은채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가 왜 그랬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겟지만 내식으로 해석해볼때 나를 예전보다 더 진지하게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된듯하다. 스킨쉽에 후퇴가 있는가... 서로 좋아서 계속적으로 진도가 나가고 더불어 그 사랑이 커간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을것이다. 그러나 상대방을 배려하는 맘으로 살짝 인내심을 보인 스킨쉽의 후퇴... 내 경우엔 벅찰정도로 감동이었다.. 101
스킨쉽에는 후퇴가 없는가???
연애를 하다 보면,
스킨쉽을 하게 되고,,,,
그리고
스킨쉽의 강도와 주기는 점점 빨라 진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
시간이 지나다 보면,
그녀를 좋아해서 만나는 건지,,,
스킨쉽을 하고 싶어서 만나는 건지,,,
헷갈릴때 가 있다.
그러다,
처음의 그 애뜻한 마음이 그리워지곤 한다.
오늘 따라,
밑에 글이 더욱더 가슴에 와 닿는다.
예전에 제가 다음 카페에서
여성학 cafe를 운영했었는데,
거기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
교수님은 스퀸쉽엔 후퇴가 없다고 하셨다..
음.. 일리가 있는 말인것같다.
남자친구와 1년정도 교제하고 있는 나는 키스를 사귄지 거의 10일만에 한것같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기간을 그정도 선에서 유지했고 그때까진 그것이 남녀간에 결혼전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진도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러나 그건 순진한 생각에 불과했고 몇달후 나는 남자친구가 키스를 할때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한다는걸 알게됐다.
결국 어물정 거리며 망설이던 그 손은 나의 가슴으로 올라가고 겉옷 위로 더듬거리던 소극적인 모습이 내가 거부하지 않는걸 알자 속옷위로..나중엔 속옷안으로 까지 이어졌다.
처음 그가 그의 손을 가슴에 댔을때 너무 놀랐고 어찌할바를 몰랐지만 무안해 할까봐 아무말 못햇던것같다.
살짝 수치스러운 느낌도 있었지만 사랑하니깐 그가 좋아하니깐 내버려두었다.
그렇게 스킨쉽의 농도는 짙어졌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졌다.
그러나 그렇게 한단계 한단계씩 허용하면서도 최후의 보루는 남겨야 한다는게 절대절명의 나의 소신이었다.
우습지만 여기서 최후의 보루는 절대 하체에는 손을 대지 않게 하는것이다..
이것이 순결이냐 아니냐는 논란삼고 싶지 않다..
난 순결에 대해 글을 쓰려는게 아니니깐..
아무튼 지금 남자친구는 군대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제한적으로 만날 수 밖에 없지만 지금 난 그가 내곁에 항상 없기 때문에 더 그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알았다.
그가 첫 휴가를 나왔을때 우린 그 휴가기간동안 늘 붙어 다녔지만 별다른 애정행각을 벌이지 못했다.
그저 손을 잡거나 간단한 포옹 정도였다.
어색해서였을까... 마땅히 그런 짓(?)을 할 장소가 없어서였을까???
그건 아니었던것같다...
너무나 함께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서 비디오방에 갔었다.
다른때 같으면 영화는 안중에도 없었을텐데..
그 때 우린 줄곧 진지하게 영화만 봤다.
영화가 끝나갈때쯤..
자연스럽게 우린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나는 자연스럽게 그가 그의 손을 나의 가슴으로 가져갈 줄 알았다.
그러나 그의 손은 내 손을 꼭 잡은채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가 왜 그랬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겟지만 내식으로 해석해볼때 나를 예전보다 더 진지하게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된듯하다.
스킨쉽에 후퇴가 있는가...
서로 좋아서 계속적으로 진도가 나가고 더불어 그 사랑이 커간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을것이다.
그러나 상대방을 배려하는 맘으로 살짝 인내심을 보인 스킨쉽의 후퇴...
내 경우엔 벅찰정도로 감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