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나에....울고웃고....그래도 지금제겐 큰힘이되네요...

김광호2007.03.04
조회45

상상밴드란 가수를 몰랏지만.......

 

지금은 저에게 조금이마나 희망을 주는노래네요.........

 

노래를 들으며 이렇게 가슴아프고 슬픈적이 없어서.....

 

저랑같은 생각하시는분들이있지않을까싶어서.....

 

이렇게 글쓰는게....다른분들한테 부끄럽지만....

 

ㅈㅅ하게도 이런글을 올립니다.....

 

4일전에 너무나 사랑하는 여자에게 전화상으로헤어지자는말을....

 

들었습니다....제 나이는 27입니다....

 

우리 너무나 행복했습니다....알고지낸지는 8년입니다....

 

처음 그녀를 만났을때는 막 고등학교 신입생이였을때죠......ㅠ

 

그때 상황이 여의치못해서....이렇게 뒤늦게만나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한달만있으면 1주년인데......ㅠㅠ

 

전 이여자가 처음이지 마지막이라고생각...아니,,,

 

그렇게믿고 막살아온 내자신을..내여자를위해서

 

열심히 살아보자하며 노력했습니다...

 

같이 결혼생활도 그리며...............................

 

그녀도 언제나 그리워한남자라며....절 마니 사랑해줬습니다.....

 

근데....이런일이생기니....지금도 너무 아프고....

 

아프고...슬픕니다....전화해도 안받고.....

통화가되서 만나서 말하자고.........만나서.....애원을했습니다.......

 

나에게 제발 한번만의 기회를 달라고.......

 

그만큼 소중하고 사랑하는여자이니까..........

 

여자친구가 생각할시간을 갖자고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아푸지말고 잘지내라고있으라고 말해주었지만.....

 

안되네요.....그녀가있어서 모든걸 참고 견디며....행복한 미래를꿈꾸며....

 

노력하고있었는데......그녀목소리조차 들을수가없는 현실이.......

 

이러다가 내자신이 망쳐진다해도 그녀를탓하진않을겁니다......

 

그녀를 너무도 마니 사랑한 내잘못이니깐요......

 

매일매일 그녀싸이와 제싸이홈피를 켜놓고.......

 

같이한 소중한추억들......사진들 보고또보고........

 

술한잔에 눈물마시며........그렇게 지내고있내요....

 

싸이홈피에 내마음을 알릴수있는 노래가없을까...

 

찾아보다가 "가지마가지마"를 찾앗습니다...

 

지금 제심정이랑 너무나 똑같더군요...

 

제 싸이배경음악으로 등록하고....

여자친구에게도 선물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그녀가 노래선물을 받았더군요...

 

근데....여자친구는 솔플라워의 "아프고아파도"란 노래를 배경음악으로했더군요....

 

저에게 들려주는 노래같더군요.........ㅠㅠ

 

생각할시간을 갖자고한그녀가 완전한 이별을 준비하는건 제발 아니길........

 

그녀가 싸이홈피 방명록도 닫아버려서 이젠 제싸이에있는 그녀와의 추억들을

 

보고있습니다.......컴퓨터를 끄지도않고...

 

싸이홈피를 열어둔채.....계속 노래를 듣고있습니다...

 

친구들이 왜 같은노래듣냐고....끄라고....시끄럽다고하는데....전 끌수가없네요....

노트에...노래가사를 적어가며듣고있어요...

 

벌써..몇십장이 제옆에 쌓여있네요...

 

지금이라도 이현실이 꿈이길바라며.....깨고싶습니다......ㅠㅠ

아무생각도없이 멍하게 있는 내모습이....

 

계속 같은노래들으며 그녀와의 사진들을보며

 

혼자 웃고....울고......너무 아픕니다......너무나.......

죽고싶은 심정이지만.......바보같이 술안마시면 잠도오질않고....

 

그녀가 이런내모습을 좋아하지않을거압니다...

근데...견디기가 넘힘들어서......매일매일 계속 노래들으며... 

혹시나 그녀가 이노래들 듣고 제마음이 전달되길.....ㅠㅠ

 

바보처러 간절히 바래봅니다......

 

지금 절 위로해주고....희망을주는 이노래......

 

상상밴드........."가지마가지마"

 

이긁읽으시는분계서도 힘든일이나 기뿐일있을때......

 

좋은노래들으면서........

 

슬픈일은 희망으로......기쁜일은 더큰기쁨을 느끼시길바랍니다.......

 

전 계속 노래들으며 그녀가 용서해주길 바래야겠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