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니아 이야기

김영민200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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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니아 이야기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라는

어디서 들어본 듯한 말로 시작하는 이 책은

너무도 익숙해서 마음에 그리 와닿지 않는 말을

남은 180페이지를 이용해서 마음에 새겨준다.

 

정지영 아나운서의 삶의 급 반전을 안겨준 책

마시멜로 이야기를 쓴 호아킴 데 포사다의 후속 작이다.

 

마시멜로 이야기로 성공을 꿈꾸게 된 사람들에게

보다 구체적인 구상을 돕는 그런 책이다.

 

게으른 일상의 강력한 관성 때문에

뭔가를 시작해야지.. 마음만 아주 맛있게 먹고계신 분들에게...

진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주는 그런 책이다.

 

마시멜로 이야기가 마시마로 이야긴 줄 알았던 사람들을 위해

피라니아에 대해 잠깐 소개하자면...

대부분의(미국)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상징하는 물고기다 

만화에 주로 등장하던 단체로 이빨 딱딱거리며 배 갉아먹는 애들

근데 사실은 이와 다르다고 한다.

 

소문이 커지고 커져서 물에 손가락만 넣어도 즉시 뼈만 남는다고

전해지지만 실제로 사람을 잡아먹었다는 증거는 단 한번도

보고된 바 없다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우리의 시간과 생산성과 자신감을 갉아먹는

두려움과 고민들의 상징으로 피라니아를 말하고 있다.

 

지레 겁 먹고 있지만 알고보면 별거 아닌...

 

물어봤자 따끔하기만 한 물고기 때문에

강을 건너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의 일곱가지 피라니아를 소개한다.

 

그 첫 째가 고정관념

두 번째가 모험 없는 삶

세 번째가 목표없는 삶

네 번째가 부정적 감수성

다섯 번째가 질문과 요구 없는 삶

여섯 번째는 열정 없는 삶

일곱 번째는 실행하지 않는 삶

 

고정관념에 빠져서 모험 없는 삶을 살면서 

뚜렷한 목표의식 없이 부정적 감수성으로 난 안돼라고 말하며

궁금한 것을 묻지 않고 원하는 것을 요구하지 않으며

열정없이 살아가며 머리속의 구상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분명 이 마지막 문장이 마음에 새겨져

새로운 시작을 말해줄 것이다. 

 

"성공은 모든 사람이 손을 놓은 후에도

 끝까지 매달려 있어야 가능하다.  

 넘어지는 것보다 더 많이 일어나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에는 언제나 내일이 있고 영원한 실패란 없다.

 단지 피드백과 교훈이 있을 뿐이다."

 

"성공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은 실패다"

 

"평생을 후회하며 살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시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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