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

소건호200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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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
MIT 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 (벤 메즈리치)  

내용 :

 MIT 천재 공학도들의 카지노 모험담을 담은 벤 메즈리치의 소설. 1994년, MIT의 퇴직교수를 주축으로 형성된 블랙잭 팀이 1998년까지 5년 동안 미국 전역의 카지노를 종횡무진하며 겪은 모험을 다루고 있다. 이들은 한 판에 4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그것은 속임수가 아니라 천재적인 두뇌로 이미 나온 패들을 머릿속에 입력하고 앞으로 나올 패들을 미리 예상했던 것.

그들이 사용한 기술은 하이―로우 방법. 2부터 6까지의 카드가 나오면 1을 더한다. 페이스카드인 10, J, Q, K와 A(에이스)가 나오면 반대로 1을 뺀다. 나머지 7, 8, 9는 중립으로 설정하여 계산에 넣지 않는다. 이런 방법으로 카드 한 벌을 계산하면 카운팅 지수는 0이 된다. 이 책의 실제 주인공인 케빈 루이스(가명)의 증언에 의하면 아직도 MIT에는 비밀 블랙잭 팀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카드카운팅을 진화시켜온 이들이 지금쯤 어떤 전략과 기술을 개발해냈을지 사뭇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  수학은 도박이다. 확률 이론 자체가 카드게임의 판돈을 나누

    기 위해 탄생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말을 부정

    하지는 않을 것이다. 모든 도박에서 속임수를 쓰지 않고

    이길수 있는 방법은 오직 확률의 싸움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확률을 알기위해서는 오직  천재만이 이길수 있는 것 같

    다. 우리 같은 시민들은 그저 도박(고스톱)을 즐기는 자체로

    만  해야한다. 현재 이 소설을 바탕으로 미국의 메이저 영화

    사인 MGM에서 제작중 있다.  영화롤 나오면 꼭 봐야겠다.

    도박과 인생의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읽어 볼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