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검색순위에 올라온 여학생폭행사건

민진님ㅋ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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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여중생 폭행이라는 대목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정말 분노가 하늘을 찌를만큼 아이 하나를 데리고 다굴 시키는 그 장면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네이버 검색순위에 오른걸 봐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 동영상을 본듯 한데, 피해자 학생의 심리적 고통이 어땠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파왔다.

비겁하게 다굴이나 하는 저 찌질이들을 학생이라는 이유로 별 다른 처벌 없이 세상에 두려는 무능한 판사들과 반성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김모양의 오만 불손한 그 태도, 그리고 피해자의 프라이버시라곤 눈꼽만큼도 생각 안한 판도라 측(물론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는덴 중요한 역할을 하긴 했다.)으로 인해 나는 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점차 사라지는 듯 하다. 나라를 지키고자 자신의 목숨도 마다하셨던 우리의 위인들의 노력이 쓰레기같은 저런 사람들로 인해 썩어가고 있는것 같다. 자라나는 새싹들이 이런 저런 폭력에 노출되어, 잡초보다 더 가치없는 쓰레기들이 되가는데, 뚜렷한 대책 없이 불쌍한 아이들을 악의 구렁텅이로 내몰고 있는 정부가 야속하게 느껴졌다.

사실 아이들의 잘못보다 대중매체의 잘못이 크다.

아이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컴퓨터나 텔레비전에 사용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모방성은 특히 예민하고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관계자들 중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애초부터 폭력적인 장면에 대해 규제를 강화하여 그런 장면들이 방송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했으면 지금과 같은 사건은 아마 덜 일어났을듯 하다.

 학교 폭력으로 인해 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만 가는데, 정부가 이에 따른 엄격한 방책을 쓰지 않는다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점차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나라의 발전은 먼나라의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부모님안에만 있으면 아무일 없을 것이라는 저런 햇병아리 같은 생각들을 버릴수 있도록 좀더 가해자에게 엄중한 처벌과 반성의 기회를 제공해야 할것 이다.

사회봉사만으로 끝을 맺기엔 피해자들의 정신적 고통이 너무 크다.

(물론 피해자들을 위해 정책을 바꾸기란 쉽지가 않다.

다만, 그들(피해자)의 심적 고통을 나라가 앞장서서 좀더 헤아려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역시,, 사회복지사를 하기엔 자질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

아직은 가해자들이 용납이 안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