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부모님 이렇게 못난 자식 키우시느라 힘

이재혁2007.03.05
조회48

부모님께..

 

부모님 이렇게 못난 자식 키우시느라 힘드셨죠?

 

죄송합니다..

 

군대가기전에 아버지 구두하나 사드리고 싶었는데..

 

맘처럼 잘안되네요..

 

군대가기전에 어머니 옷한벌 사드리고 싶었는데..

 

생각만으론 안돼는게 현실인가 봅니다..

 

이렇게 부모님 구두하나 옷하나 사드리지못하는

 

못난 자식키우시는데 온갖 정성 쏟으시는 부모님...

 

몸편찮으셔도 병원한번

 

제대로 가지 않으시는 부모님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속썩이지 않는단말 못해드리겠지만..

 

효도 한번 못해드리고 있지만..

 

이말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못난아들 부모님을위해서 부모님몫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키워주신거 감사합니다..

 

 

              

 

 

              주름만 깊어져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는

              못난 첫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