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한것도 아닌데 많은분들이 쪽지를 보내주셨네요^^;;감사합니다..ㅎㅎ;; 요새는 제가 그길로 다니면서 하도 그 사람들을 째려보는 통에..그사람들.. 저만보면 피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다니다보면서 느낀건데..그 도를 믿으십니까? 하시는 분들도.. 정말 조직적으로 다니더라구요;;그것도 2분이서 짝지어서 말이죠..(남남, 여여)그리고 도는 구역과 시간도 정해져있어서..그시간에.. 그장소로 가보면 항상 있더라구요;; 그 일 이후에 궁금하시다고 쪽지보내신 분들이 많으셔서 말씀드리자면..엄청 당황하신 그 여자분을 집이 어디인지 물어서 데려다주다가..너무 당황하시고 무서우셔서 우시더라구요..그래서 슈퍼로가서 뜨거운 커피한잔을 사드려서 진정시킨뒤에..집으로 보내드렸습니다.. p.s.. 그 여자분께서 제번호를 알려달라고는 하셨지만.. 그냥 집에만 데려다드리고 왔습니다^^;; -------------------------------------------------------------------------------------- 얼마전에.. 알바를 늦게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집에 가다가 보면, 약간 어두운 곳이 나오고.. 가끔씩 도를믿으십니까? 하는 분들이두세분씩 돌아다니는 곳이라, 웬만하면 남자인 저도 밤늦게는 가지 않으려고 하는 곳입니다.근데 그날은 알바도 늦게끝났고 무척 피곤했기 때문에, 얼른 들어가 씻고 자야겠다는 생각에거기로 가게 되었는데..저 앞쪽에서 두명의 남자가 어떤 여자를 막아서더니, 인상이 참 좋아보인다.. 학생이냐..라고 묻는겁니다..그 여자분.. 당황해서 그냥 지나가려고 해도, 팔을잡고 계속해서 말을 하는겁니다..그냥 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여자분에게 뛰어가서 큰소리로."뭐야~ 나 마중나온거야? 내가 저녁늦게 다니지말랬지?" 라고 소리친후, 그 남자들을 째려보면서.. "제 동생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있습니까?" 하고 소리쳤더니..그제서야 여자분 팔을 놓더니 "가는길에 너무 인상이 좋으셔서..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라지더군요..진짜.. 그 남자들이 맘만 나쁘게 먹었다면 그 여자분.. 정말 큰일날수도 있겠다는 생각과..제 동생도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요새는 일부로 그 길로 다닙니다.. 또 그런 일이 있으면 달려가서 호통쳐줄려구요 -_-+여성분들.. 저녁늦게는 꼭 멀리 돌아가더라도.. 꼭 꼭 꼭!!! 환한길로 다니세요!!! 19
여성분들.. 저녁늦게 조심하세요.
큰일한것도 아닌데 많은분들이 쪽지를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요새는 제가 그길로 다니면서 하도 그 사람들을 째려보는 통에..
그사람들.. 저만보면 피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다니다보면서 느낀건데..
그 도를 믿으십니까? 하시는 분들도..
정말 조직적으로 다니더라구요;;
그것도 2분이서 짝지어서 말이죠..(남남, 여여)
그리고 도는 구역과 시간도 정해져있어서..
그시간에.. 그장소로 가보면 항상 있더라구요;;
그 일 이후에 궁금하시다고 쪽지보내신 분들이 많으셔서 말씀드리자면..
엄청 당황하신 그 여자분을 집이 어디인지 물어서 데려다주다가..
너무 당황하시고 무서우셔서 우시더라구요..
그래서 슈퍼로가서 뜨거운 커피한잔을 사드려서 진정시킨뒤에..
집으로 보내드렸습니다..
p.s.. 그 여자분께서 제번호를 알려달라고는 하셨지만..
그냥 집에만 데려다드리고 왔습니다^^;;
--------------------------------------------------------------------------------------
얼마전에..
알바를 늦게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집에 가다가 보면, 약간 어두운 곳이 나오고.. 가끔씩 도를믿으십니까? 하는 분들이
두세분씩 돌아다니는 곳이라, 웬만하면 남자인 저도 밤늦게는 가지 않으려고
하는 곳입니다.
근데 그날은 알바도 늦게끝났고 무척 피곤했기 때문에, 얼른 들어가 씻고 자야겠다는 생각에
거기로 가게 되었는데..
저 앞쪽에서 두명의 남자가 어떤 여자를 막아서더니, 인상이 참 좋아보인다.. 학생이냐..
라고 묻는겁니다..
그 여자분.. 당황해서 그냥 지나가려고 해도, 팔을잡고 계속해서 말을 하는겁니다..
그냥 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여자분에게 뛰어가서 큰소리로.
"뭐야~ 나 마중나온거야? 내가 저녁늦게 다니지말랬지?" 라고 소리친후,
그 남자들을 째려보면서.. "제 동생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있습니까?" 하고 소리쳤더니..
그제서야 여자분 팔을 놓더니 "가는길에 너무 인상이 좋으셔서.. 죄송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사라지더군요..
진짜.. 그 남자들이 맘만 나쁘게 먹었다면 그 여자분.. 정말 큰일날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제 동생도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요새는 일부로 그 길로 다닙니다.. 또 그런 일이 있으면 달려가서 호통쳐줄려구요 -_-+
여성분들.. 저녁늦게는 꼭 멀리 돌아가더라도..
꼭 꼭 꼭!!! 환한길로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