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는 전 세계의 음식을 즐길수 있다고 한다. 워낙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선지 음식들도 그만큼 다양하단 것이다. 봄방학을 앞둔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 한국에서 영화동아리를 함께 하던 친구들을 만나 영국식 티하우스 tea&sympathy를 갔다. 평일에는 점심, 저녁식사만 하지만 주말에는 브런치를 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사실 몇일전에 이 근처를 지나가다가 무슨 촬영을 하길래 들여다 보니까 영국 국기를 잔뜩 걸어놓고 뭔가 영국에 관련된(?) 내용을 찍고 있었다. 규모가 작은 촬영은 아닌듯 해서 관심을 기울이고 봤는데 알고보니 tea &sympathy 가게 앞이더라. 아무래도 영국식 레스토랑이니까 그 앞으로 장소를 잡은게 아닐까 싶다. 아기자기한 색색깔의 티팟으로 가득한 가게 안. 좁은 가게 안이 사람들로 가득했다. 친구들이 시킨 티가 너무 너무 이쁜 티팟에 담겨져서 나왔다. 분홍색은 로즈티,하늘색에는 망고티가 들어있다. 꼭 티마다 티팟이 정해져 있는건 아닌것 같고, 가게에 수십가지의 다양한 티팟이 있는데 테이블마다 각자 다른 티팟에 담겨져 나온다. 그윽한 차의 맛도 좋지만 그전에 먼저 티팟이 너무 이뻐서 감탄사가 튀어나온다. 내가 시킨 그린바닐라티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그려진 티팟에 담아져 나왔다 사실 제일 탐이 났던건, 옆테이블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티팟. 브런치 메뉴중 대표 메뉴들만 시킨 우리들. 토스트, 토마토,계란,베이컨,소세지(베지테리안을 시키면 버섯과 콩) +오렌지주스+티 or 커피 (티를 시킬것을 추천!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가 총 13불 정도. tea &sympathy 108 Greenwich AvenueNew York, NY 10011http://www.teaandsympathynewyork.com 2
영국식 티하우스, tea &sympathy
워낙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선지
음식들도 그만큼 다양하단 것이다.
봄방학을 앞둔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
한국에서 영화동아리를 함께 하던 친구들을 만나
영국식 티하우스 tea&sympathy를 갔다.
평일에는 점심, 저녁식사만 하지만
주말에는 브런치를 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사실 몇일전에 이 근처를 지나가다가 무슨 촬영을 하길래 들여다 보니까
영국 국기를 잔뜩 걸어놓고 뭔가 영국에 관련된(?) 내용을 찍고 있었다.
규모가 작은 촬영은 아닌듯 해서 관심을 기울이고 봤는데
알고보니 tea &sympathy 가게 앞이더라.
아무래도 영국식 레스토랑이니까 그 앞으로 장소를 잡은게 아닐까 싶다.
아기자기한 색색깔의 티팟으로 가득한 가게 안. 좁은 가게 안이 사람들로 가득했다.친구들이 시킨 티가 너무 너무 이쁜 티팟에 담겨져서 나왔다.
분홍색은 로즈티,하늘색에는 망고티가 들어있다.
꼭 티마다 티팟이 정해져 있는건 아닌것 같고,
가게에 수십가지의 다양한 티팟이 있는데
테이블마다 각자 다른 티팟에 담겨져 나온다.
그윽한 차의 맛도 좋지만 그전에 먼저
티팟이 너무 이뻐서 감탄사가 튀어나온다.

내가 시킨 그린바닐라티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그려진 티팟에 담아져 나왔다
사실 제일 탐이 났던건,
옆테이블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티팟.

브런치 메뉴중 대표 메뉴들만 시킨 우리들.
토스트, 토마토,계란,베이컨,소세지(베지테리안을 시키면 버섯과 콩)
+오렌지주스+티 or 커피 (티를 시킬것을 추천!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가 총 13불 정도.
108 Greenwich Avenue
New York, NY 10011
http://www.teaandsympathynewyo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