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II

이지은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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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II

'분명 어디선가 만났던 사람인듯한걸....'

처음엔 정말 혼란스러웠거든요...

어제 나누던 긴 이야기끝에
나, 문득 놀랐어요..,
당신의 안경 너머로 느꼈던 차가운 눈빛 속에,
그런 앙큼한 고백이 숨겨져 있는 줄 정말,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