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본좌의 학교 <수색국민학교:현 수색초등학교>입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처음들어가던 때엔 국.민.학.교였다. (아직도 국민학교였다면_ 요즘 초딩것들은 국딩?? 암튼)초등학교 6학년이 되서야 초등학교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는데_그때만 해도 '국민'에서 '초등'으로 바뀐 그 두단어에 낯설었었다. 국민학교땐_ 태극기 그리는게 어찌나 힘들던지 항상 내 맘대로 창작을 해서 그리곤했다.그때마다 짝궁이랑 일본은 좋겠다고_ (빨간 동그라미나 그리면 되니까.. 허허 ^----^)단순무식해서 그런 부러움을 했고. 국민학교 시절 쓰던 그 깍두기 공책 이랑.(알지? 그 네모칸에 글자 맞추어서 써야 했던거..)바른생황. 바른생활길잡이.자연.관찰쓰기 등등. 생각난다... 크~~~ 그게바로 십여년전. 1학년때 학교갈땐_ 언제나 나의 왼쪽가슴엔 반과 번호랑 이름이 써있는 초록색명찰이 있었고.(꽤 귀여웠었더랬는데_ㅡ.ㅡ^) 3교시가 되면 언제나 우유를 나눠줬었지.그넘의 우유먹기 싫어서 책상서랍에 넣어놨다가_일주일 후엔 두부가 되어 발견되곤했더랬다. 아침마다 학교신문 받아서 한자오리고 문제 오리고 공책에 붙이고 쓰고 쥐~랄을 했지. ㅋㅋㅋ 내 이단 필통 생각난다. 일단 쓰는애들이 부러워서 "한번만~" 하면서 만져봤지.그랬다가 갑부친구놈이 야구게임되는 필통가져와서 태클걸었다.(나는 연필깍기 달린 이단필통이었는데_)그 갑부 아들은 샤프도 모나미가 아닌_ mit5000을 썼었다. 생각난다. 그 금빛의 샤프. (내겐 너무도 무거웠던 그 샤프) 언제나 학교가기 전날밤 준비물이랑 필통이랑.가지런히 정리해 놓고 밤 10시가 되면 무슨 큰일이 날것처럼 자빠져잤다. 비가 오는 아침에 우리 어무이께서 온갖유난 다 떨면서.노란우비 입혀주고 정문까지 나랑 같이 우산쓰고가고수업이 끝나고 나오면 엄마는 언제나 있었더랬지. 나머지 공부라는것도 생각난다.표준전과. 동아전과... 고맙다.이달학습.다달학습.완전정복.... ㅆ ㅣ 발이다. 시험을 보면 언제나 책상가운데에 가방을 세웠다.그 당시 최고의 유행 조다쉬. 그 깍두기 가방.한번 세우면넘어지지 않는 그 가방.아까 그 갑부자쉭_ 르까프 가방 메고 자랑해서 배가 째지도록 아팠다. 우리들의 영원한 쉬는 시간 게임이였던지우개싸움! 졸~유치했다. 모나미 잠자리...코스모스, 선생님 지우개도 유명했지 (수학샌님.국어샌님 요딴거 그려저있는거)잠보지우개도 생각난다.집에 지우개만 졸~ 쌓이고_ 또해보고싶다. 지우개 따먹기. 짤짤이란 겜도 있었는데_ 애들 참 많이 걸렸지. 호명해볼까??? 여기서? ㅋㅋㅋ 색연필도 생각난다.지구과학 색연필_ 뒷꼭지 돌려주면 나오던.겉표지에 영희랑 철수가 색연필타고 날라오던 그림.지금도 동네 문방구 가면 있드라. 학교 정문 앞에 있던 문방구 생각난다.엄마손 잡고 문방구 가는 시간이 너무 좋았더랬다.문방구엔 없는게 없쥐~ 물체주머니_ 본드풍선. 탬버린 셋트. 공기. 생각난다~ 생각나. 토요일마다 일찍 끝나면 교실 왁스 청소 가 있었다.(요즘은 시멘트 바닥이지만 그땐_ 나무마룻바닥이였다고)반장은 대빡만한 왁스통들고 댕기면서 주걱으로 나눠주고.여자애들은 구두통크기의 왁스에 셋트로 붙어있는 얌시런 주걱으로 살살 긁어서 지혼자 쓰곤했쥐.걸래도 있고. 일주일에 한번 쉬는 일요일.아침일찍 일어나서 7번해써 하는 만화 꼭꼭 봤고.오후에 9번해서 하는 전국노래자랑ㅇ이 끝나자마자.선전없이 잼싸게 시작했던 둘리랑 영심이 원더키디 생각난다.둘리가 엄마랑 헤어져서 3박4일동안 일기에 썼다 (소심하긴... 그때부터 난 졸 a형) 겨울이 되면 불조심 포스터여름이되면 여름방학 물놀이 간거 그리고여름방학 과제물이였던_ 탐구생황. 일기쓰기. 독후감. 그리기. 견학. 졸~만타.암튼 그거 안하면 죽는줄알았다. 정말_ 최고의 만화였던 피구왕통키!~아침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아직도 ㅆ ㅣ 발_ 이거 외우는 내가 싫다.) 아_ 그리고 짝궁이랑 같이 쓰던 그 책상.언제나 38선 은 기본이였고여자애들 시간표도 그려서 모퉁이에 붙여놓고.싸이코같은 애들은 6교시 내내 지우개똥으로 쓰레기통도 만들어 놨지.그넘의 지우개는 또도 모아서 코딱지처럼 동글동글 만들고.6교시 내내 연필로 밀어 재끼고.책받침으로 눌러 재끼고... 별 ㅈ ㅣ랄 쌩~ 쑈를 다하다가 집에 갈땐 필통 모퉁이에 받아두며_ 내일을 기약했고. 그땐 쓰던 책받침은 구구단은 필수요_ 비싼것은 알파벳도 있고 앞표진_ 언제나 그때의 만화였다.(_누구 책받침 더 튼튼한가 하다가 많이 깨먹었었지. ) 겨울이면 하나같이 약속한듯이 털실내화 신었다.곰발.토끼모양. 사자발_ 난리났다. 아침에 학교갈때 정문에 6학년 언니오빠들이 주번뺏지달고존니 무섭게 서있어서 남달리 혼자 쫄았다. 여자애들 겉멋들어서 앞머리 동그랗게 말고 댕기다가6학년 언니들한테 찍히곤 했더랬는데_ 언제부턴가 홍콩할매귀신. 공포의 마스크 가 생겼다.존재도 없던. 그 무시무시한것들.화장실 맨끝칸에 숨어있다는 그 요상시런것들... 암튼_ 웃겼다. 여름방학이 끝나서 오면_ 애들 손가락엔 언제나 봉숭아 물이 있었따.남자애들은 새끼 손톱만 하고 오는 개짓도 하고. 국민학교땐_ 왜 그렇게 안경이 쓰고싶던지.안경 쓸라고 온갖쌩교 다 해서_ 지금 후회막심하다...무식하면_ 몸이 상한다는 말. 정말인듯하다. 점심시간에 먹던 보온밥통도 생각난다.깜박하고 학교에 놓고 온적오 한두번이 아니었는데_그 따신밥 정말 먹고 싶다. 그떄 그리고 반사라는 놀이도 드럽게 많이 했다.가슴앞에 팔로 엑스를 그리며 절대적으로 반사를 외치던_ 아 놔~ 왜그러고 살았을까??? 체육시간도 생각난다. 여자는 피구 남자는 축구_ 같이 할땐 발야구.매 가을운동회도 있었지 일가친척 바리바리 다 싸와서 쉬는시간에 다 같이 김밥먹고.사람들 앞에서 재롱도 부리며. 학교 앞에 언제나 병아리 아줌마 와서골난 병아리 한번 샀다가 그 다음날 죽은 병아리보고 울구불구.십자가 만들어 무접까지 파주구.7마리 사다가 젠장 7개 화음으로 이름 지었는데_ 모두 1달을 못넘기더라구. 솜사탕 아저씨 도 있었다.그넘의 솜사탕 사면_ 친구새끼들 지베가다가도 친한척하고. 뽑기 할머니 도 있었는데_ 그넘의 뽑기 얼찌나 맛나던지. 집에서 용감히 국자들고 날뛰다가 국자 다 태워먹고. 졸 맞고. 그 지폐를 보면서 민지의 비밀도 있었다.돈에 민지라는 아이의 비밀을 하나하나 찾아가며.지금은_ 신권이 생겨서리_ 이것도 추억으로 남겠구먼.(500원짜리 학이랑 10원짜리 탑에. 사람있는것도.. 조냉 지어가면서) 학교운동장에 있던 이순신 장군 동상이랑 세종대왕 동상이저녁 12시가 되면 운동장 한가운데서 싸운다는 어이없는)소문도 난 철저히 믿었다. 학교 복도에선 언제나 좌측통행했고.선생님 만나면 정확히 90도 인사하고.애들이랑 몰려서 화장실가고. 겨울되면 어김없이 크리스마스카드 만들었다.문방구에 크리스마스카드셋트도 팔았고 반짝이 풀도 팔았고.드라이기로 드라이하면 부풀어오르는 부플어마카도 있었따. 참_ 초딩때 잼있었는데_ 아니 국딩때 ㅋㅋㅋㅋ이런 인터넷이라는것이 없어도 말야.보면_ 안타깝기도 하고 그르네. ㅋㅋㅋ 니들이 국딩을 알아?? 룰라의 쌰바쌰바~ 춤추던_ 그 국딩!!나_ 돌아갈래~!!! * 본의 아니게 반말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죄송합니다. 그래도 재미나게 옛추억을 회상하시면서 잠시나마 웃을수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88
난 ''초딩''이 아니라 ''국딩''이였다
위의 사진은 본좌의 학교 <수색국민학교:현 수색초등학교>입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처음들어가던 때엔 국.민.학.교였다.
(아직도 국민학교였다면_ 요즘 초딩것들은 국딩?? 암튼)
초등학교 6학년이 되서야 초등학교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는데_
그때만 해도 '국민'에서 '초등'으로 바뀐 그 두단어에 낯설었었다.
국민학교땐_ 태극기 그리는게 어찌나 힘들던지
항상 내 맘대로 창작을 해서 그리곤했다.
그때마다 짝궁이랑 일본은 좋겠다고_
(빨간 동그라미나 그리면 되니까.. 허허 ^----^)
단순무식해서 그런 부러움을 했고.
국민학교 시절 쓰던 그 깍두기 공책 이랑.
(알지? 그 네모칸에 글자 맞추어서 써야 했던거..)
바른생황. 바른생활길잡이.자연.관찰쓰기 등등.
생각난다... 크~~~ 그게바로 십여년전.
1학년때 학교갈땐_ 언제나 나의 왼쪽가슴엔
반과 번호랑 이름이 써있는 초록색명찰이 있었고.
(꽤 귀여웠었더랬는데_ㅡ.ㅡ^)
3교시가 되면 언제나 우유를 나눠줬었지.
그넘의 우유먹기 싫어서 책상서랍에 넣어놨다가_
일주일 후엔 두부가 되어 발견되곤했더랬다.
아침마다 학교신문 받아서
한자오리고 문제 오리고 공책에 붙이고 쓰고 쥐~랄을 했지.
ㅋㅋㅋ 내 이단 필통 생각난다.
일단 쓰는애들이 부러워서 "한번만~" 하면서 만져봤지.
그랬다가 갑부친구놈이 야구게임되는 필통가져와서 태클걸었다.
(나는 연필깍기 달린 이단필통이었는데_)
그 갑부 아들은 샤프도 모나미가 아닌_ mit5000을 썼었다.
생각난다. 그 금빛의 샤프.
(내겐 너무도 무거웠던 그 샤프)
언제나 학교가기 전날밤 준비물이랑 필통이랑.
가지런히 정리해 놓고 밤 10시가 되면 무슨 큰일이 날것처럼 자빠져잤다.
비가 오는 아침에 우리 어무이께서 온갖유난 다 떨면서.
노란우비 입혀주고 정문까지 나랑 같이 우산쓰고가고
수업이 끝나고 나오면 엄마는 언제나 있었더랬지.
나머지 공부라는것도 생각난다.
표준전과. 동아전과... 고맙다.
이달학습.다달학습.완전정복.... ㅆ ㅣ 발이다.
시험을 보면 언제나 책상가운데에 가방을 세웠다.
그 당시 최고의 유행 조다쉬. 그 깍두기 가방.
한번 세우면넘어지지 않는 그 가방.
아까 그 갑부자쉭_ 르까프 가방 메고 자랑해서 배가 째지도록 아팠다.
우리들의 영원한 쉬는 시간 게임이였던
지우개싸움! 졸~유치했다.
모나미 잠자리...코스모스, 선생님 지우개도 유명했지
(수학샌님.국어샌님 요딴거 그려저있는거)
잠보지우개도 생각난다.
집에 지우개만 졸~ 쌓이고_ 또해보고싶다. 지우개 따먹기.
짤짤이란 겜도 있었는데_ 애들 참 많이 걸렸지.
호명해볼까??? 여기서? ㅋㅋㅋ
색연필도 생각난다.
지구과학 색연필_ 뒷꼭지 돌려주면 나오던.
겉표지에 영희랑 철수가 색연필타고 날라오던 그림.
지금도 동네 문방구 가면 있드라.
학교 정문 앞에 있던 문방구 생각난다.
엄마손 잡고 문방구 가는 시간이 너무 좋았더랬다.
문방구엔 없는게 없쥐~ 물체주머니_ 본드풍선. 탬버린 셋트. 공기.
생각난다~ 생각나.
토요일마다 일찍 끝나면 교실 왁스 청소 가 있었다.
(요즘은 시멘트 바닥이지만 그땐_ 나무마룻바닥이였다고)
반장은 대빡만한 왁스통들고 댕기면서 주걱으로 나눠주고.
여자애들은 구두통크기의 왁스에 셋트로 붙어있는
얌시런 주걱으로 살살 긁어서 지혼자 쓰곤했쥐.
걸래도 있고.
일주일에 한번 쉬는 일요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7번해써 하는 만화 꼭꼭 봤고.
오후에 9번해서 하는 전국노래자랑ㅇ이 끝나자마자.
선전없이 잼싸게 시작했던 둘리랑 영심이 원더키디 생각난다.
둘리가 엄마랑 헤어져서 3박4일동안 일기에 썼다
(소심하긴... 그때부터 난 졸 a형)
겨울이 되면 불조심 포스터
여름이되면 여름방학 물놀이 간거 그리고
여름방학 과제물이였던_ 탐구생황. 일기쓰기. 독후감. 그리기. 견학.
졸~만타.
암튼 그거 안하면 죽는줄알았다.
정말_ 최고의 만화였던 피구왕통키!
~아침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아직도 ㅆ ㅣ 발_ 이거 외우는 내가 싫다.)
아_ 그리고 짝궁이랑 같이 쓰던 그 책상.
언제나 38선 은 기본이였고
여자애들 시간표도 그려서 모퉁이에 붙여놓고.
싸이코같은 애들은 6교시 내내 지우개똥으로 쓰레기통도 만들어 놨지.
그넘의 지우개는 또도 모아서 코딱지처럼 동글동글 만들고.
6교시 내내 연필로 밀어 재끼고.
책받침으로 눌러 재끼고... 별 ㅈ ㅣ랄 쌩~ 쑈를 다하다가
집에 갈땐 필통 모퉁이에 받아두며_ 내일을 기약했고.
그땐 쓰던 책받침은 구구단은 필수요_
비싼것은 알파벳도 있고 앞표진_ 언제나 그때의 만화였다.
(_누구 책받침 더 튼튼한가 하다가 많이 깨먹었었지. )
겨울이면 하나같이 약속한듯이 털실내화 신었다.
곰발.토끼모양. 사자발_ 난리났다.
아침에 학교갈때 정문에 6학년 언니오빠들이 주번뺏지달고
존니 무섭게 서있어서 남달리 혼자 쫄았다.
여자애들 겉멋들어서 앞머리 동그랗게 말고 댕기다가
6학년 언니들한테 찍히곤 했더랬는데_
언제부턴가 홍콩할매귀신. 공포의 마스크 가 생겼다.
존재도 없던. 그 무시무시한것들.
화장실 맨끝칸에 숨어있다는 그 요상시런것들...
암튼_ 웃겼다.
여름방학이 끝나서 오면_ 애들 손가락엔 언제나 봉숭아 물이 있었따.
남자애들은 새끼 손톱만 하고 오는 개짓도 하고.
국민학교땐_ 왜 그렇게 안경이 쓰고싶던지.
안경 쓸라고 온갖쌩교 다 해서_ 지금 후회막심하다...
무식하면_ 몸이 상한다는 말. 정말인듯하다.
점심시간에 먹던 보온밥통도 생각난다.
깜박하고 학교에 놓고 온적오 한두번이 아니었는데_
그 따신밥 정말 먹고 싶다.
그떄 그리고 반사라는 놀이도 드럽게 많이 했다.
가슴앞에 팔로 엑스를 그리며 절대적으로 반사를 외치던_
아 놔~ 왜그러고 살았을까???
체육시간도 생각난다. 여자는 피구 남자는 축구_ 같이 할땐 발야구.
매 가을운동회도 있었지
일가친척 바리바리 다 싸와서 쉬는시간에 다 같이 김밥먹고.
사람들 앞에서 재롱도 부리며.
학교 앞에 언제나 병아리 아줌마 와서
골난 병아리 한번 샀다가 그 다음날 죽은 병아리보고 울구불구.
십자가 만들어 무접까지 파주구.
7마리 사다가 젠장 7개 화음으로 이름 지었는데_ 모두 1달을 못넘기더라구.
솜사탕 아저씨 도 있었다.
그넘의 솜사탕 사면_ 친구새끼들 지베가다가도 친한척하고.
뽑기 할머니 도 있었는데_
그넘의 뽑기 얼찌나 맛나던지.
집에서 용감히 국자들고 날뛰다가 국자 다 태워먹고. 졸 맞고.
그 지폐를 보면서 민지의 비밀도 있었다.
돈에 민지라는 아이의 비밀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지금은_ 신권이 생겨서리_ 이것도 추억으로 남겠구먼.
(500원짜리 학이랑 10원짜리 탑에. 사람있는것도.. 조냉 지어가면서)
학교운동장에 있던 이순신 장군 동상이랑 세종대왕 동상이
저녁 12시가 되면 운동장 한가운데서 싸운다는 어이없는)
소문도 난 철저히 믿었다.
학교 복도에선 언제나 좌측통행했고.
선생님 만나면 정확히 90도 인사하고.
애들이랑 몰려서 화장실가고.
겨울되면 어김없이 크리스마스카드 만들었다.
문방구에 크리스마스카드셋트도 팔았고 반짝이 풀도 팔았고.
드라이기로 드라이하면 부풀어오르는 부플어마카도 있었따.
참_ 초딩때 잼있었는데_ 아니 국딩때 ㅋㅋㅋㅋ
이런 인터넷이라는것이 없어도 말야.
보면_ 안타깝기도 하고 그르네.
ㅋㅋㅋ 니들이 국딩을 알아??
룰라의 쌰바쌰바~ 춤추던_ 그 국딩!!
나_ 돌아갈래~!!!
*
본의 아니게 반말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죄송합니다.
그래도 재미나게 옛추억을 회상하시면서
잠시나마 웃을수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