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야 행복해질텐데

못난내자신2006.07.19
조회325

이제 그 사람 놓아 줄려고여

1000일 넘게 사귀고 결혼까지 약속한 우리사이..

주변에 장벽이 너무도 높고 험하네여

우리 오빠 나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보는게 너무 맘이 아파요

나를 위해서 많이 감싸주고 아껴줬는데..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일줄 알았는데 그런 일들이 나에게 닥쳐오니 무척 힘들드라고여

다른 남여 주인공들은 멀리 도망가서 둘이 살던지 나중에 부모님 허락을 얻어서 해피엔딩이던데

우린 그러지 못하네여,, 완강한 부모님 정말 이겨낼수 없을것같네여.

가슴이 쓰라리고 숨 쉬기가 힘드네요~  왜 저는 왜케 못났을까여?  잘나고싶고 우리집도 부자였음 좋겠습니다. 이런생각 어려서 갖았는데 지금에와서 제자신과 제 주변환경들이 다 짜증나고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