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의 마음은??

김보미2006.07.19
조회306

남친이랑 500일 정도 사기다가..

헤어진지..이제 1달이 조금 넘엇어요..

아직 제 마음엔 그 남자애가 잇는거 같은대..

저두 제 맘을 잘 모르갯어요..

헤어지구..가끔씩..

남자칭구 집에서 어른들이 저나와서..

다시 사기라구..하구..

헤어지구선...제두 맘 정리 다 햇엇는대..

갑자기 맘이 흔들리기 시작하내요..다시..

헤어질때...남자칭구가 서로 이젠 연락하지말자면서..

그러길래..한 한달정도 참구 잇엇는대..

한날은 문자를 보냇어요...새벽에..칭구드리랑 술 한잔 하구 지베 오면서..

보내니깐..답장이 오드라구요..

술두 몬먹는 사람인대...술먹어서..머리 아프다면서..

차마..보구 싶다구 말하구 싶엇는대..참앗어요..

그리구.요 몇칠전...컴터가 고장나서...머쫌 물어본다구..

문자를 핸는대..또 바루 연락이 오드라구요..

전 컴터에 대해서 잘 몰라서..사길때...

남자칭구가 인터넷에서 컴터를 골라줬죠..

겸사겸사...컴터 상태를 말하구..어케해야대냐면..물어보니깐..

선뜩...울지베와서..고쳐준다구하더군요..

마침..지베 어른들이 업어서..

아침에 일끝나구 바루 왓더라구요...

와서 컴터 고치구...나서..

전 서먹해서...암말두 안하구 잇는대..

그 남자애가 사길때 처럼..대하는거예요..

장난두 치구...볼두 만지구..팔베개 한번만 해주라면서..

해주구싶엇찌만..그럴수는 업엇꾸..

이러면서..제 마음이 약간 흔들리내요...

이 남자의 마음을 ..알구 시픈대..

물어보지두 몬하구...

헤어질때 좀 안 조케 헤어져서..칭구들한대..컴터 고쳐주러 왓뜨라면서..말하니깐..

그애 남자 맞냐구???나 갓음 고쳐주려 안갓따면서...막 굴애요..

저두 한편으로 내 같아두...차마 안 갈것 같아요..

요즘들어 새벽에 발신제한으루 저나가 와서..

받으면..끈어버리는 저나가 종종 오는대..

설마 그사람일까요>?

칭구들한태 물어보니깐..왠지 그사람이 맞는거 같따면서..

막상 쓴다구 썻는대...넘 내용이 엉망이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