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13 백화도량 2007-02-24. 12:23 조회 : 3 제목 : 여자(女子)가 부처(佛)가 될 수 있는지요?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Q : 여자(女子)가 부처(佛)가 될 수 있는지요? A : 우문(愚問)이지만 해탈 초(解脫初)부터 무수히 받은 질문(質問)이기에..^^* 왜 이런 질문(質問)이 생기는지 그에 대한 답(答)은 어떤 것인지 불경(佛經)에 근거하여 풀어보겠습니다. 불경(佛經)이나 성경(聖經), 유교 경전(儒敎經典)들은 기본적으로 그 시대 상황을 반영합니다. 신라 시대에 글이 쓰여졌다면 신라 시대의 문화와 예술 사회상을 반영하고 조선 시대에 글이 쓰여졌다면 조선 시대의 문화와 예술 사회상을 반영합니다. 중국에서 쓰여졌다면 중국의 문화와 예술 사회상을 반영하고 인도에서 글이 쓰여졌다면 인도의 문화와 예술 사회상을 반영합니다. 불경(佛經)은 특히 대승 불교(大乘佛敎)의 경전(經典)들은 A.D 1세기 경에서 A.D 5세기 경에 인도에서 쓰였던 것이 한역(漢譯)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여자들의 생활은 가사 노동과 육아(育兒), 가부장적(家父長的)인 사회에서 노예살이와 같은 참담(慘憺)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한 시대 상황에서 석가 부처님(釋迦佛)께서 비구니 승단(比丘尼僧團)을 조직한 것은 대단히 혁신적(革新的)인 일이었습니다. 석가 부처님(釋迦佛)의 10대 제자(十大弟子)들 가운데 여자 제자가 한명도 없는 것이나 공자님(孔子)의 10철(十哲 열 제자들) 가운데 여자 제자가 한명도 없는 것이나 예수님의 12 제자(十二弟子)들 가운데 여자 제자가 한명도 없는 것은 마찬가지로 그 시대상(時代狀)을 반영(反映)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 당시 막달레 마리아 같은 여인은 베드로 보다 뛰어났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매우 뛰어난 여인 곧 성녀(聖女)였지만 열두 제자들 가운데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석가 부처님 당시에도 승만 부인(勝만夫人) 같은 분은 매우 뛰어나고 지혜로운 여성으로 승만경(勝만經)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훌륭한 왕녀(王女)입니다. 이는 모두 그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이지 여인(女人)들이 열등(劣等)하거나 무능(無能)하거나 영적(靈的)으로 부족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런 시대 상황에서 여자(女子)가 성불(成佛)한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런 시대상과 사회상과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우둔(愚鈍)한 사람들은 오늘날까지 여자(女子)가 성불(成佛)하지 못한다고 불교(佛敎)에서 가르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윤회(輪廻)를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무수한 전생(前生)에 여자로 윤회(輪廻)한 적이 많이 있으며 오늘날 여자의 몸을 입은 대부분의 여자들은 무수한 전생(前生)에 남자로 윤회(輪廻)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 남자의 몸이나 여자의 몸은 다만 영혼이 필요할 때마다 갈아입는 옷, 곧 육신(肉身)의 옷에 불과합니다. 영혼은 남자나 여자의 성(性)을 초월(超越)해 있습니다. 영혼은 남자도 여자도 아닙니다. 우리 자신을 좀더 깊이 들여다보면 남자도 여자도 아닌, 남녀상(男女相)을 초월(超越)한 순수(純粹)한 영혼일 뿐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남존여비(男尊女卑)'라는 말은 주역(周易)에 나오는 '천존지비(天尊地卑)'를 오용(誤用)하여 임의(任意)로 바꾼말로 여자들을 지배(支配)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였습니다. 유교(儒敎)의 경전(經典)인 사서삼경(四書三經) 어디에도 남존여비(男尊女卑)란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불경(佛經)에 나오는 여자불(女子佛)에 관(關)한 예언(豫言) 말씀을 풀이하겠습니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Sad-dharama-pundarika Sutra 줄여서 법화경(法華經) 제 12 제발달다품(弟十二 提婆達多品)에는 제발달다가 무량겁(無量劫)이 지나서 마땅히 성불하여(當得成佛)하여 천왕여래(天王如來)가 된다는 석가 부처님의 법문(法門)에 이어 문수사리 보살(文殊師利菩薩)이 사갈라 용왕(娑竭羅龍王)의 딸이 성불(成佛)한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文殊師利言 하시되 문수사리언 有娑竭羅龍王女 하니 年始 八歲 라 유사갈라용왕녀 년시 팔세 智慧利根 하고 善知衆生 諸根行業 하고 지혜리근 선지중생 제근행업 得陀羅尼 하여 諸佛所說 甚深秘藏 을 득다라니 제불소설 심심비장 悉能受持 하며 실능수지 深入禪定 하야 了達諸法 하며 심입선정 료달제법 於刹那頃 에 發菩提心 하야 어찰나경 발보리심 得不退轉 하며 득불퇴전 辯才無碍 하고 慈念衆生 하여 변재무애 자념중생 猶如赤子 하며 功德具足 하고 유여적자 공덕구족 心念口演 이 微妙廣大 하며 심념구연 미묘광대 慈悲仁讓 하고 志意和雅 하여 자비인양 지의화아 能至菩提 하느니라 능지보리 문수사리 보살이 말씀하시되 사갈라 용왕(娑竭羅龍王)의 딸이 있으니 나이가 비로소 여덟 살입니다. 지혜(智慧)롭고 근기(根機)가 예리(銳利)하며 중생들의 온갖 근기(根機)와 행위(行爲)와 일을 잘 알며 다라니(多羅尼)를 얻었으며 모든 부처님(諸佛)들이 말씀하신 바 심히 깊고 비밀한 창고(秘藏 ;지혜의 창고)를 모두 능(能)히 받아 지녔으며 선정(禪定)에 깊이 들어 가 모든 진리(眞理)를 통달(通達)하였으며 찰나(刹那) 사이에 보리심(菩提心)을 내어 불퇴전(不退轉)의 경지(境地)를 얻었으며 변재(辯才)가 막힘이 없고 중생(衆生)들을 사랑으로 생각하기(慈念)를 마치 갓난 아이(赤子)를 돌보듯이 하며 공덕(功德)을 넉넉히 갖추었으며 마음으로 생각하거나 입으로 연설(演說)하는 것이 작고 오묘(奧妙)하고 넓고 크며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고 어질고 겸양(謙讓)하며 의지(意志)와 뜻이 화애(和愛)하고 고아(高雅)하며 능(能)히 깨달음에 이르느니라. 사갈라 용왕 (娑竭羅龍王Sagara-naga-raja)에서 Sagara 는 큰 바다를 뜻하고 naga 는 용(龍)을 뜻하고 raja 는 왕(王)을 뜻합니다. 용왕(龍王)은 진리(眞理)의 바다에 사는 불법(佛法)의 수호자(守護者)를 표상(表象)하는 말입니다. 찰나(刹那) 사이에 보리심(菩提心)을 낸다는 것은 곧바로 해탈(解脫)하는 것을 뜻합니다. 용녀 성불(龍女成佛)이 나오는 이 품(品,章)의 말미(末尾)에는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爾時 에 娑婆世界 의 이시 사바세계 菩薩 聲聞 과 天龍 八部 와 人與非人 은 보살 성문 천룡 팔부 인여비인 皆遙見 하되 彼 龍女成佛 하여 개요견 피 용녀성불 皆爲時會 人天說法 하나니 개위시회 인천설법 心大歡喜 하고 悉遙敬禮 하니라 심대환희 실요경례 無量衆生 이 聞法解悟 하고 무량중생 문법해오 得不退轉 하며 득불퇴전 無量衆生 이 得受道記 하고 무량중생 득수도기 無垢世界 는 六反震動 하니라 무구세계 육반진동 妙法蓮華經 第十二 提婆達多品 이때 사바 세계(娑婆世界 Sabha; 忍土)의 보살(菩薩 Bodhl-sattva)들과 성문(聲聞 음성을 듣는 제자들)들과 하늘 사람(天人)들과 용신(龍神)을 비롯한 불법(佛法)을 수호(守護)하는 여덟 부류(八部)와 사람들과 사람이 아닌 이들(非人)이 모두 멀리서, 저 용녀(龍女)가 성불(成佛)하여 때마침 모인 사람들과 천인(天人)들을 위해 진리(眞理)를 널리 설(說)하는 것을 보고 마으 속으로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모두 멀리서 공경(恭敬)하고 예배(禮拜)하니라 헤아릴 수 없는 중생(衆生)들이 진리(眞理)를 듣고 이해(理解)하고 깨달아서 물러남이 없는 경지(境地)를 얻으며 헤아릴 수 없는 중생(衆生)들이 무상도(無上道)를 얻는다는 수기(受記)를 받으며, 청정 무구(淸淨無垢)한 세계(世界)는 여섯가지로 돌이켜 진동(震動)하니라. 부처(佛 Buddha)가 세상에 출현(出現)할 때는 삼계(三界 ;욕계 색계 무색계), 곧 삼천대천 세계(三千大千世界)가 깨달음의 빛(佛光 Buddha Light)으로 진동(震動)하게 되는데 이를 육종진동(六種震動)이라 합니다. 註 : 백화문답(白華門答) 육종진동(六種震動) 참고 이와같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에는 제바달다(提婆達多)의 성불(成佛)과 용녀(龍女)의 성불(成佛)이 나옵니다. 이는 사실 미륵불(彌勒佛)의 성불(成佛)을 표상(表象)하는 예언(豫言)으로 석가 부처님(釋迦佛)께서 감추어두신 비의(秘意)입니다.
여자가 부처가 될 수 있는지요?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해탈 초(解脫初)부터
무수히 받은 질문(質問)이기에..^^*
왜 이런 질문(質問)이 생기는지
그에 대한 답(答)은 어떤 것인지
불경(佛經)에 근거하여 풀어보겠습니다.
불경(佛經)이나 성경(聖經),
유교 경전(儒敎經典)들은
기본적으로 그 시대 상황을 반영합니다.
신라 시대에 글이 쓰여졌다면
신라 시대의 문화와 예술 사회상을 반영하고
조선 시대에 글이 쓰여졌다면
조선 시대의 문화와 예술 사회상을
반영합니다.
중국에서 쓰여졌다면
중국의 문화와 예술 사회상을 반영하고
인도에서 글이 쓰여졌다면
인도의 문화와 예술 사회상을
반영합니다.
불경(佛經)은
특히 대승 불교(大乘佛敎)의 경전(經典)들은
A.D 1세기 경에서
A.D 5세기 경에 인도에서 쓰였던 것이
한역(漢譯)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여자들의 생활은
가사 노동과 육아(育兒),
가부장적(家父長的)인 사회에서
노예살이와 같은
참담(慘憺)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한 시대 상황에서
석가 부처님(釋迦佛)께서
비구니 승단(比丘尼僧團)을 조직한 것은
대단히 혁신적(革新的)인 일이었습니다.
석가 부처님(釋迦佛)의
10대 제자(十大弟子)들 가운데
여자 제자가 한명도 없는 것이나
공자님(孔子)의 10철(十哲 열 제자들) 가운데
여자 제자가 한명도 없는 것이나
예수님의 12 제자(十二弟子)들 가운데
여자 제자가 한명도 없는 것은
마찬가지로 그 시대상(時代狀)을
반영(反映)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 당시
막달레 마리아 같은 여인은
베드로 보다 뛰어났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매우 뛰어난 여인
곧 성녀(聖女)였지만
열두 제자들 가운데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석가 부처님 당시에도
승만 부인(勝만夫人) 같은 분은
매우 뛰어나고 지혜로운 여성으로
승만경(勝만經)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훌륭한 왕녀(王女)입니다.
이는 모두 그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이지
여인(女人)들이
열등(劣等)하거나 무능(無能)하거나
영적(靈的)으로 부족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런 시대 상황에서
여자(女子)가 성불(成佛)한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런 시대상과 사회상과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우둔(愚鈍)한 사람들은
오늘날까지
여자(女子)가 성불(成佛)하지 못한다고
불교(佛敎)에서 가르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윤회(輪廻)를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무수한 전생(前生)에
여자로 윤회(輪廻)한 적이 많이 있으며
오늘날 여자의 몸을 입은
대부분의 여자들은 무수한 전생(前生)에
남자로 윤회(輪廻)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
남자의 몸이나 여자의 몸은
다만 영혼이 필요할 때마다 갈아입는 옷,
곧 육신(肉身)의 옷에 불과합니다.
영혼은 남자나 여자의 성(性)을
초월(超越)해 있습니다.
영혼은 남자도 여자도 아닙니다.
우리 자신을 좀더 깊이 들여다보면
남자도 여자도 아닌,
남녀상(男女相)을 초월(超越)한
순수(純粹)한 영혼일 뿐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남존여비(男尊女卑)'라는 말은
주역(周易)에 나오는
'천존지비(天尊地卑)'를 오용(誤用)하여
임의(任意)로 바꾼말로
여자들을 지배(支配)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였습니다.
유교(儒敎)의 경전(經典)인
사서삼경(四書三經) 어디에도
남존여비(男尊女卑)란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불경(佛經)에 나오는
여자불(女子佛)에 관(關)한
예언(豫言) 말씀을 풀이하겠습니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Sad-dharama-pundarika Sutra
줄여서 법화경(法華經)
제 12 제발달다품(弟十二 提婆達多品)에는
제발달다가 무량겁(無量劫)이 지나서
마땅히 성불하여(當得成佛)하여
천왕여래(天王如來)가 된다는
석가 부처님의 법문(法門)에 이어
문수사리 보살(文殊師利菩薩)이
사갈라 용왕(娑竭羅龍王)의 딸이
성불(成佛)한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文殊師利言 하시되
문수사리언
有娑竭羅龍王女 하니 年始 八歲 라
유사갈라용왕녀 년시 팔세
智慧利根 하고 善知衆生 諸根行業 하고
지혜리근 선지중생 제근행업
得陀羅尼 하여 諸佛所說 甚深秘藏 을
득다라니 제불소설 심심비장
悉能受持 하며
실능수지
深入禪定 하야 了達諸法 하며
심입선정 료달제법
於刹那頃 에 發菩提心 하야
어찰나경 발보리심
得不退轉 하며
득불퇴전
辯才無碍 하고 慈念衆生 하여
변재무애 자념중생
猶如赤子 하며 功德具足 하고
유여적자 공덕구족
心念口演 이 微妙廣大 하며
심념구연 미묘광대
慈悲仁讓 하고 志意和雅 하여
자비인양 지의화아
能至菩提 하느니라
능지보리
문수사리 보살이 말씀하시되
사갈라 용왕(娑竭羅龍王)의 딸이 있으니
나이가 비로소 여덟 살입니다.
지혜(智慧)롭고
근기(根機)가 예리(銳利)하며
중생들의 온갖 근기(根機)와 행위(行爲)와
일을 잘 알며
다라니(多羅尼)를 얻었으며
모든 부처님(諸佛)들이 말씀하신 바
심히 깊고 비밀한 창고(秘藏 ;지혜의 창고)를
모두 능(能)히 받아 지녔으며
선정(禪定)에 깊이 들어 가
모든 진리(眞理)를 통달(通達)하였으며
찰나(刹那) 사이에 보리심(菩提心)을 내어
불퇴전(不退轉)의 경지(境地)를 얻었으며
변재(辯才)가 막힘이 없고
중생(衆生)들을 사랑으로 생각하기(慈念)를
마치 갓난 아이(赤子)를 돌보듯이 하며
공덕(功德)을 넉넉히 갖추었으며
마음으로 생각하거나
입으로 연설(演說)하는 것이
작고 오묘(奧妙)하고 넓고 크며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고
어질고 겸양(謙讓)하며
의지(意志)와 뜻이
화애(和愛)하고 고아(高雅)하며
능(能)히 깨달음에 이르느니라.
사갈라 용왕
(娑竭羅龍王Sagara-naga-raja)에서
Sagara 는 큰 바다를 뜻하고
naga 는 용(龍)을 뜻하고
raja 는 왕(王)을 뜻합니다.
용왕(龍王)은
진리(眞理)의 바다에 사는
불법(佛法)의 수호자(守護者)를
표상(表象)하는 말입니다.
찰나(刹那) 사이에
보리심(菩提心)을 낸다는 것은
곧바로 해탈(解脫)하는 것을 뜻합니다.
용녀 성불(龍女成佛)이 나오는
이 품(品,章)의 말미(末尾)에는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爾時 에 娑婆世界 의
이시 사바세계
菩薩 聲聞 과 天龍 八部 와 人與非人 은
보살 성문 천룡 팔부 인여비인
皆遙見 하되 彼 龍女成佛 하여
개요견 피 용녀성불
皆爲時會 人天說法 하나니
개위시회 인천설법
心大歡喜 하고 悉遙敬禮 하니라
심대환희 실요경례
無量衆生 이 聞法解悟 하고
무량중생 문법해오
得不退轉 하며
득불퇴전
無量衆生 이 得受道記 하고
무량중생 득수도기
無垢世界 는 六反震動 하니라
무구세계 육반진동
妙法蓮華經 第十二 提婆達多品
이때 사바 세계(娑婆世界 Sabha; 忍土)의
보살(菩薩 Bodhl-sattva)들과
성문(聲聞 음성을 듣는 제자들)들과
하늘 사람(天人)들과
용신(龍神)을 비롯한
불법(佛法)을 수호(守護)하는
여덟 부류(八部)와 사람들과
사람이 아닌 이들(非人)이 모두 멀리서,
저 용녀(龍女)가 성불(成佛)하여
때마침 모인 사람들과 천인(天人)들을 위해
진리(眞理)를 널리 설(說)하는 것을 보고
마으 속으로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모두 멀리서 공경(恭敬)하고 예배(禮拜)하니라
헤아릴 수 없는 중생(衆生)들이
진리(眞理)를 듣고 이해(理解)하고 깨달아서
물러남이 없는 경지(境地)를 얻으며
헤아릴 수 없는 중생(衆生)들이
무상도(無上道)를 얻는다는
수기(受記)를 받으며,
청정 무구(淸淨無垢)한 세계(世界)는
여섯가지로 돌이켜 진동(震動)하니라.
부처(佛 Buddha)가
세상에 출현(出現)할 때는
삼계(三界 ;욕계 색계 무색계),
곧 삼천대천 세계(三千大千世界)가
깨달음의 빛(佛光 Buddha Light)으로
진동(震動)하게 되는데
이를 육종진동(六種震動)이라 합니다.
註 : 백화문답(白華門答) 육종진동(六種震動) 참고
이와같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에는
제바달다(提婆達多)의 성불(成佛)과
용녀(龍女)의 성불(成佛)이 나옵니다.
이는 사실 미륵불(彌勒佛)의 성불(成佛)을
표상(表象)하는 예언(豫言)으로
석가 부처님(釋迦佛)께서 감추어두신
비의(秘意)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