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관리 & 세탁 방법

이사랑200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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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관리 & 세탁 방법

1. 세탁은 어떻게?

 

니트를 상하게 하는 주원인은 바로 세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니트는 되도록 손빨래를 하고 울샴푸 등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또 옷에 직접 세제를 뿌리지 말고 물에 먼저 풀거나 손에서 거품을

 

내어 간접적으로 닿게 하고, 주물러 빨면 주름이 생기고 늘어나기도

 

쉬우므로 꾹꾹 눌러 지압하듯 세탁한다.

 

물의 양은 처음부터 많이 하지 말고 점점 늘려야 옷감이 늘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마지막 헹굴 때는 섬유유연제를 넣어주어야 울조직이 살아나고

 

정전기도 방지할 수 있다. 섬유유연제 대신 레몬즙을 넣어도 O.K!

헹구고 난 니트는 접은 채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에서 20~30초 정도

 

탈수시킨다.

 

탈수 후에는 평평한 건조망이나 촘촘한 건조대에 뉘어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은데, 여의치 않을 경우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옷걸이에 타월을 감고 그 위에 걸어 넌다.

 

이렇게 하면 물을 흡수하는 것은 물론 옷걸이 자국이 남지 않아

 

더욱 좋다.

또 탈수 후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몇 번 두드려 주름을 편 다음

 

가볍게 모양을 잡아 말리면 구김없이 말끔한 옷을 입을 수 있다.

 

 

 

2. 보관은 어떻게? 

늘어나기 쉬운 니트를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면 쭈욱~늘어지게

 

되는 거는 것은 금물!


따라서 잘 접어 보관하되, 니트를 접어 보관할 때 종이를 접히는 부

 

분 사이사이에 끼워 넣으면 옷감이 서로 부딪쳐 보풀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습기도 흡수해 방충제가 따로 필요 없다.

감이 얇은 니트는 뒤집어서 둥근 종이 통이나 두꺼운 종이를 기둥

 

모양으로 감은 것에 돌돌 말아 보관하면 옷감이 축축 처지는 것을

 

막아줄 뿐 만 아니라 구김도 훨씬 덜하다.

 

 

3. 평소 관리는 어떻게?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니트를 벗어 곧장 옷장에 넣지 말고 의자나

 

건조대에 잠깐 걸쳐놓아 남아있는 체온과 습기를 빼주는 것이 좋다.

 

 

 

Tip1) 보풀 제거

 

얇은 소재의 니트인 경우에는 보풀이 가늘고 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용하는 면도기로 살살 긁어내 제거해 준다. 한 번에 떼어내지

 

말고 부분부분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한다.

두꺼운 옷의 경우에는 넓은 테이프를 이용해도 보풀이 잘 제거되는

 

데, 이 때 무리하게 테이프로만 보풀을 떼어내려고 하면 옷감이

 

상할 염려가 있으므로 바느질용 작은 가위로 보풀을 끊어낸 뒤

 

테이프로 마무리 한다.

니트는 옷감끼기 부딪쳐 보풀이 생기기 쉬우므로 반드시 뒤집어

 

보관해야 하거나, 접히는 부분에 종이를 끼워 넣을 것!

 

 

Tip2) 늘어난 니트


니트는 입다보면 소매나 목 등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스팀다림질로 손질한다.

 

늘어진 부분을 살짝 밀어주면서 원상태로 만들어 본다.

 


Tip2) 줄어든 니트

 

잘못된 세탁으로 줄어들었을땐 "미지근한 물 + 암모니아"를 섞어

 

니트를 담궈둔 다음 헹군다.

 

털실이 부드러워질때 가볍게 늘리면서 마른수건에 물기를 빼고

 

평평한 그늘에 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