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 전의 일이네요... 가위 눌린 것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생생해서... 이전에 가위 눌렸던 경험이 없던지라... 이 날의 기억이 가위였다고는 전혀... 시험기간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새벽 1시까지 공부를 하고 잠자리에 누웠죠... 그때가 1시 5분 경쯤이었어요... 하지만, 막상 누우니 잠도 안오고 약 5분가량을 뒤척뒤척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뒤척이다 무심결에 눈을 떴는데... 글쎄!! 누워있는 발끝에 어떤 여자가 뒷모습을 하고 서있는 거예요... 어깨까지 늘어뜨린 머리에 하얀 옷을 걸친... 그 여자를 보는 순간 '아...저 여자가 돌아보면 나를 어떻게 할지도 몰라...'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눈을 질끈 감았죠... 근데... 발끝에서부터 서서히 밟히는 느낌.. 누군가가 제 몸을 밟고 올라오는 느낌이 나는 거예요... 그렇게 제 목 아랫부분까지 밟히는 느낌이 났고, 그 쯤에서 더이상의 미동은 없었습니다. 한 5분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 이젠 사라졌겠지 싶어 눈을 떴는데... 헉!!! 절 안고 있는 그 여자의 머리카락이 눈 밑으로 보였습니다... 너무도 놀라고 무서워서 그날 저는 잠 한숨도 못자고 쾡한 눈으로 학교에 가야했습니다... 그때의 공포와 소름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도 생생한...무서운 기억입니다... --------------------------------------------------------------------------------- 이건 제 친구가 가위눌렸던 얘긴데요... 친구가 잠을 자다가 눈을 떴는데 저승사자가 자기 목을 조르고 있더랍니다. 그것도 꼿꼿이 천장을 향해 몸을 세운채... 아휴... 상상만해도 소름끼치네요...(--;)
이것이 가위일까 실제일까???
벌써 10년 전의 일이네요...
가위 눌린 것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생생해서...
이전에 가위 눌렸던 경험이 없던지라...
이 날의 기억이 가위였다고는 전혀...
시험기간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새벽 1시까지 공부를 하고 잠자리에 누웠죠...
그때가 1시 5분 경쯤이었어요...
하지만, 막상 누우니 잠도 안오고 약 5분가량을 뒤척뒤척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뒤척이다 무심결에 눈을 떴는데...
글쎄!!
누워있는 발끝에 어떤 여자가 뒷모습을 하고 서있는 거예요...
어깨까지 늘어뜨린 머리에 하얀 옷을 걸친...
그 여자를 보는 순간
'아...저 여자가 돌아보면 나를 어떻게 할지도 몰라...'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눈을 질끈 감았죠...
근데...
발끝에서부터 서서히 밟히는 느낌..
누군가가 제 몸을 밟고 올라오는 느낌이 나는 거예요...
그렇게 제 목 아랫부분까지 밟히는 느낌이 났고, 그 쯤에서 더이상의 미동은 없었습니다.
한 5분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
이젠 사라졌겠지 싶어 눈을 떴는데...
헉!!!
절 안고 있는 그 여자의 머리카락이 눈 밑으로 보였습니다...
너무도 놀라고 무서워서 그날 저는 잠 한숨도 못자고
쾡한 눈으로 학교에 가야했습니다...
그때의 공포와 소름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도 생생한...무서운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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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친구가 가위눌렸던 얘긴데요...
친구가 잠을 자다가 눈을 떴는데
저승사자가 자기 목을 조르고 있더랍니다.
그것도 꼿꼿이 천장을 향해 몸을 세운채...
아휴...
상상만해도 소름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