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새롭게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참 이것저것 바쁘고,, 정신없었어,,, 그로 인해,, 자연스레,, 니가 무얼하는지,, 예전처럼 자주 볼 수도 없었고, 들을 수도 없었고,, 틈이 생길 때마다,, 이곳저곳 드나들며,, 너의 소식을 알고 싶은데,, 그렇게,,한번 보기 시작하면,, 감당못할까봐,, 자주가던 그 사이트들도,, 아예,,발길을 끊었었어,, 웃기다,,되게,,, 몸에서 멀어지면,,마음에서 멀어진다구,,, 니가 한국에 있을 때라 해서, 딱히 내가 널 볼 수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일본으로 가버리니,,, 널 볼 수 있는 건 인터넷뿐이구,, 그렇게,,널 안 보기 시작하니까,, 너의 소식을 모르니까,,, 지난 몇 년간의,, 너를 향해,, 마구 달려오던,, 그 열정들이,, 단지,, 그 몇 주 보지 않았다구,, 조금씩 무뎌지기 시작하더라구,,, 너를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정말 뭔가,,그냥,, 견디기 힘들 줄 알았는데,,, 하루,,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그립다는 그 마음이,, 무뎌지더라구,,, 그래서,, 실망했었어,, 내 자신한테,,, 몇년간 조급하게도 달리더니,, 그렇게 미친듯이 달리더니,,, 고작,, 니가 일본으로 갔다구,, 한두번 있던 일도 아닌데,, 널 내 눈안에 가득 담은지도,몇주 지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사람들과 티격티격해가며,, 너만큼은,, 널 머금은 이 마음만큼은,,자신있다고,,하더니,,, 난,,결국, 또 이렇게,,, 무너지는구나,,,,,그랬구나,,, 근데,,, 널 머금은 마음이,, 새 나가고 있는 게 아니였어,,, 너에 대한 그리움에,,무뎌져가고 있는 게 아니였어,, 난 늘,, 널 담아내고 또 담아냈었어,, 마음으로,, 이어폰에선,,너의 목소리가 계속,,반복이 되어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 목소리에,, 난 또,, 위로당하고 있고,,, 너의 그 아련했던 두 눈,, 니 목소리, 행동하나하나,, 처음부터,,지금까지의 널,, 난 계속,,, 되새김질 하고 있었어,,, 나도 모르게,,정말,,,나도모르게,, 그러고 있는 내 자신을,, 이제사 발견한 거 있지. 오늘,,이렇게,,결국은,,참 오랜만에도,, 너의 소식을 접했구,, 사진으로라도,,최근의 너의 모습도 보았지,,, 순간,, 마음이,,되게 막 울렁거리는 거 있지,, 눈물이 나,,자꾸만,,, 왜,,자꾸,,널 보면,,눈물이 날까,, 병이야,,병,,정말,참.. 시아홀릭이란 말이,, 딱 맞아, 아주,,^^ 8
<준수> 병이야..병..^^
3월,,새롭게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참 이것저것 바쁘고,, 정신없었어,,,
그로 인해,, 자연스레,, 니가 무얼하는지,,
예전처럼 자주 볼 수도 없었고, 들을 수도 없었고,,
틈이 생길 때마다,, 이곳저곳 드나들며,,
너의 소식을 알고 싶은데,,
그렇게,,한번 보기 시작하면,, 감당못할까봐,,
자주가던 그 사이트들도,, 아예,,발길을 끊었었어,,
웃기다,,되게,,,
몸에서 멀어지면,,마음에서 멀어진다구,,,
니가 한국에 있을 때라 해서,
딱히 내가 널 볼 수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일본으로 가버리니,,, 널 볼 수 있는 건 인터넷뿐이구,,
그렇게,,널 안 보기 시작하니까,, 너의 소식을 모르니까,,,
지난 몇 년간의,, 너를 향해,, 마구 달려오던,, 그 열정들이,,
단지,, 그 몇 주 보지 않았다구,,
조금씩 무뎌지기 시작하더라구,,,
너를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정말 뭔가,,그냥,,
견디기 힘들 줄 알았는데,,,
하루,,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그립다는 그 마음이,,
무뎌지더라구,,,
그래서,, 실망했었어,, 내 자신한테,,,
몇년간 조급하게도 달리더니,, 그렇게 미친듯이 달리더니,,,
고작,, 니가 일본으로 갔다구,, 한두번 있던 일도 아닌데,,
널 내 눈안에 가득 담은지도,몇주 지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사람들과 티격티격해가며,,
너만큼은,, 널 머금은 이 마음만큼은,,자신있다고,,하더니,,,
난,,결국, 또 이렇게,,, 무너지는구나,,,,,그랬구나,,,
근데,,, 널 머금은 마음이,, 새 나가고 있는 게 아니였어,,,
너에 대한 그리움에,,무뎌져가고 있는 게 아니였어,,
난 늘,, 널 담아내고 또 담아냈었어,, 마음으로,,
이어폰에선,,너의 목소리가 계속,,반복이 되어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 목소리에,, 난 또,, 위로당하고 있고,,,
너의 그 아련했던 두 눈,, 니 목소리, 행동하나하나,,
처음부터,,지금까지의 널,, 난 계속,,, 되새김질 하고 있었어,,,
나도 모르게,,정말,,,나도모르게,,
그러고 있는 내 자신을,, 이제사 발견한 거 있지.
오늘,,이렇게,,결국은,,참 오랜만에도,, 너의 소식을 접했구,,
사진으로라도,,최근의 너의 모습도 보았지,,,
순간,, 마음이,,되게 막 울렁거리는 거 있지,,
눈물이 나,,자꾸만,,,
왜,,자꾸,,널 보면,,눈물이 날까,,
병이야,,병,,정말,참..
시아홀릭이란 말이,, 딱 맞아,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