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 the rain...

최진규2007.03.08
조회21
。ⓞver the rain...

3월 4일

 

 오후 7시 30분 잠에서 깨어났다. 매서운 바람이 불고 봄비가 주루룩 떨어지고 있다. 대지의 고통이 사라지면 따스한 봄이 찾아오려나 보다. 엄마는 내가 일어나자마자 저녁을 해놓으셨다. 어제 엄마한테 미안함이 때문에 도저히 수저를 들수가 없었다. 그러나 아무말없이 먹어치웠다. 내가 일가기전까지 엄마와 난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모자간의 말은 없더라도 '무언의 대화'는 했다.

 피시방안, 비가 오는터라 사람이 별루 없다. 알바형의 말이 점점 사람이 적어진다고 한다. 사람이 적어지면 매상이 적게되고 사장형의 기뿐이 안좋아질것이다. 그렇다면 나도 매번 눈치보면서 일해야니 나도 암울하다. 솔직히 사람이 적으면 나야 편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너무 적어도 안되야 할텐데...... 아무튼 따스한 봄이 오고 사람도 좀 있었으면 한다.

 예전보다 봄비가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