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시간.. 651버스서울대가는 버스는 정말 전쟁터다...어느 여고생의 비명소리가 들려서 쳐다보았는데... 어느아저씨가 여고생을 뒤에서 만졌나부다... 여고생의 울음은 그치질않았고...누구하나 말리는 사람도 없었다... 하긴 나조차도 아무 말 없이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니까... "정말 아저씨 뭐하시는 거에요?? 어딜 만져요?? 정말 한두번도 아니고 "그러면서 우는 여학생을 안타까운 마음에 지켜볼수밖에 없는 입장이었고... "가방때문에 민거뿐인데...학생 왜그래??("절대아님~~) "그래 내가 그런건 아니지만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하면서 개봉주유소에서 내리는게 아닌가... 그것도 멋쩍어서 환승할려고 카드까지 찍고...거기서는 환승할곳 없음~~ 뒤따라 어떤 청년이 따라 내려서 아저씨의 멱살을 잡고 경찰서로 가자는거였다... "학생도 내려" 그러면서 버스는 잠시 정차해 있었고... 우리는 버스안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고있었고... 누구도 말하지못하는행동을 그 멋진 청년이 하는게 아닌가... 정말 아무말 못했지만...다들 감동의 물결이었던거 같다...나조차 그랬으니까... 말로만 듣던 광경을 지켜보는 일이라...멍했다는 표현이 맞을듯... 버스가 출발하는 바람에 다음일은 어찌됬는지 모르지만... 그런일이 벌어진건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아직도 우리 사회는 때묻지않는 사람들...이렇게 정의로운 용감한 사람 이 있다는거에 참...뿌듯했다... 그청년...용감한 시민상이라도 줘야하는거 ㅇ아냐??ㅎㅎㅎ 생각하면서... 성희롱하는 나뿐 아저씨도 있지만...그청년을 생각하며 아직 살만한 사회구나...하면서 뿌듯했다...^^ 이른 아침부터 감동의 눈시울이 뜨거워졌기에 여기에 끄적거려봅니다... 성희롱 없는 살기좋은 사회를 위해~~ 그 멋진 청년을 위해~~ ㅎㅎㅎ 608
오늘아침..버스안에서 여고생 성희롱...
아침 출근시간..
651버스서울대가는 버스는 정말 전쟁터다...어느 여고생의 비명소리가 들려서 쳐다보았는데...
어느아저씨가 여고생을 뒤에서 만졌나부다...
여고생의 울음은 그치질않았고...누구하나 말리는 사람도 없었다...
하긴 나조차도 아무 말 없이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니까...
"정말 아저씨 뭐하시는 거에요?? 어딜 만져요??
정말 한두번도 아니고 "그러면서 우는 여학생을 안타까운 마음에 지켜볼수밖에 없는 입장이었고...
"가방때문에 민거뿐인데...학생 왜그래??("절대아님~~)
"그래 내가 그런건 아니지만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하면서 개봉주유소에서 내리는게 아닌가...
그것도 멋쩍어서 환승할려고 카드까지 찍고...거기서는 환승할곳 없음~~
뒤따라 어떤 청년이 따라 내려서 아저씨의 멱살을 잡고 경찰서로 가자는거였다...
"학생도 내려"
그러면서 버스는 잠시 정차해 있었고...
우리는 버스안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고있었고...
누구도 말하지못하는행동을 그 멋진 청년이 하는게 아닌가...
정말 아무말 못했지만...다들 감동의 물결이었던거 같다...나조차 그랬으니까...
말로만 듣던 광경을 지켜보는 일이라...멍했다는 표현이 맞을듯...
버스가 출발하는 바람에 다음일은 어찌됬는지 모르지만...
그런일이 벌어진건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아직도 우리 사회는 때묻지않는 사람들...이렇게 정의로운 용감한 사람
이 있다는거에 참...뿌듯했다...
그청년...용감한 시민상이라도 줘야하는거 ㅇ아냐??ㅎㅎㅎ
생각하면서...
성희롱하는 나뿐 아저씨도 있지만...그청년을 생각하며 아직 살만한 사회구나...하면서 뿌듯했다...^^
이른 아침부터 감동의 눈시울이 뜨거워졌기에 여기에 끄적거려봅니다...
성희롱 없는 살기좋은 사회를 위해~~
그 멋진 청년을 위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