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버리지 맙시다...

민보윤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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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13살인 소녀입니다.

 

이건 제 친구 이야긴데요...

 

작년에 잇었던 일이에요...

 

친구네 학원 앞에 떠돌이 새끼 고양이가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냥 귀찮아서 그냥 갔죠...

 

그것을 본 제 친구는 그 고양이를 집에서 기르기로 했답니다...

 

강아지 이름은 제키라고 지였고요...

 

그래서 아는 언니가 동물병원 의사여서 고양이 키우는 방법을 물어 보면서 키웠어요...

 

부모님은 처음엔 반대했지만 그런 마음을 보고 그 새끼 고양이는 한 가족이 됬어요...

 

매일매일 우유도 주고 사료도 줬어요...

 

고양이는 잘 먹었어요...

 

하지만 가끔은 자기 부모가 보고싶은지 항상 침대 밑에 들어갔어요...

 

그럴 때 마다 제 친구는 고양이를 더 잘 대해줬지요...

 

그러던 어느날 학원에 늦게 끝나고 집 근처에 왔는데  사람들이 모여있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제키가 피 투성이로 쓰러져 있는 거에요...

 

아마도 차에 치였나봐요...

 

놀란 제 친구는 바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갔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그만 제 친구 보다 먼저 떠난 것이 였어요...

 

제 친구는 그날 하루 펑펑 울었어요...

 

제 친구는 아직도 제키를 잊을 수가 없데요...

 

누가 제키를 차로 첬는진 몰라도 이거 하나만은 약속해 주세요...

 

동물을 아끼겠다고...

 

동물을 버리지않겠다고...

 

제키야 하늘나라에서도 편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