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기 쓴다...음...그래 난 아직도...배가 고프다.. ㅡㅡ. 심각하다....오늘두 누나집....아까 배고파서....부엌에 갔는데.. 비빔면 스프가있네...근데 면은 어디갔냐?? 아맞다.. 며칠전 조카 떡볶이 해준다고 누나가 써버렸지... 면은없고 비빔면..꼬치장만 있네...ㅡㅡ. 그래서..이걸..밥에 비벼먹을까 하다가 그건 너무 이상할거 같아서.. 한참 고민끝에 냉장고를 이리저리 뒤젹거렸다..근데..냉장실 맨 윗칸에서. ZIPLOC비니루에 잠자고 있던 국수를 발견 으햐햐햐~!! 난 바로 국수삶기 에 들어갔따.....뜨거운 물에 콸콸콸 삶고... 찬물에 퐁당...역시 찬물에 담가야... 면이 쫄깃해져.. 그리구....적당량을 손으로 덜어서...그릇에 담고 그담에 스프를 쫘아악 짜준다...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죠넨 짜주는거다 남기면 아까우니까....그리구 열심히 비비는 ㄱ거다...근데..뭔가 빠진거 같다..그래ㅔ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나의 레이다에 걸린건 다름아닌 참기름......난 뚜껑을 과감히 따고 그릇에 부엇다.. 근데..이상하다...분명 병은 그 참기름 병이 맞는데...색깔이 녹색인 거다... 이상하다..냄새도 이상한거다........ ㅡㅡ. 왜그러냐 참기름아..어디 아픈거니?? 왜그래 색깔이.. 누가 그랬어.....누가 널 이렇게 만든거니........ㅜㅜ.. 먹어봣다...이상하다..역시... 한살배기 우리 둘째 조카딸과 함께 낮잠을 즐기고 있는 큰누나한테 물어봤다.. "누나 이거 뭐야? 참기름 아냐? " "(졸린 눈을 간신히 뜨며,, 어 그거.... 산쵸기름이네...") ㅡㅡ.... 젠장......산쵸기름은 또 뭐냐?? 산쵸는 그...돈키호테의 조수로 나오는 놈 아닌가?????////// 어쨋든....산초 기름덕분에.......난....그 아까운 비빔면을 망쳐부럿다 어째...잘 나간다 했더니..... 산쵸기름 안묻은데만...다 걷어먹고.. 마지막으로 산쵸기름 잔뜩묻은 부분을...먹으려고...젓가락질을해찌근데....냄새가 코ㄹ를찌르며..나의 비위를 건드리고 말았네 그려.. 우웩..........우우우우웨궹궹.ㄱ........우어어어ㅓㄱ........ 난 바로 화장실 변기로 얼굴을 돌진시켰다.......... 우웩................ㅜㅡ.... 줸장 맛이 뭐 이러냐...무슨...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나는 화학 약품 같냐... 살다살다..이런 냄새는 첨이네..........ㅡㅡ...어쨋든... 그래도 내가 비위는 괜찮은 편인데...유치원때 오뎅먹고 토한거 이후 최고의 굴욕이었따...........산쵸기름...............다신 먹나 봐라... ㅡㅡ.1
산쵸 기름.......산쵸는 누구인가? ㅡㅡ.
간만에 일기 쓴다...음...그래 난 아직도...배가 고프다..
ㅡㅡ.
심각하다....오늘두 누나집....아까 배고파서....부엌에 갔는데..
비빔면 스프가있네...근데 면은 어디갔냐?? 아맞다..
며칠전 조카 떡볶이 해준다고 누나가 써버렸지...
면은없고 비빔면..꼬치장만 있네...ㅡㅡ.
그래서..이걸..밥에 비벼먹을까 하다가 그건 너무 이상할거 같아서..
한참 고민끝에 냉장고를 이리저리 뒤젹거렸다..근데..냉장실
맨 윗칸에서. ZIPLOC비니루에 잠자고 있던 국수를 발견
으햐햐햐~!! 난 바로 국수삶기 에 들어갔따.....뜨거운 물에 콸콸콸
삶고... 찬물에 퐁당...역시 찬물에 담가야... 면이 쫄깃해져..
그리구....적당량을 손으로 덜어서...그릇에 담고 그담에
스프를 쫘아악 짜준다...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죠넨 짜주는거다
남기면 아까우니까....그리구 열심히 비비는 ㄱ거다...근데..뭔가 빠진거 같다..그래ㅔ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나의 레이다에 걸린건
다름아닌 참기름......난 뚜껑을 과감히 따고 그릇에 부엇다..
근데..이상하다...분명 병은 그 참기름 병이 맞는데...색깔이 녹색인 거다... 이상하다..냄새도 이상한거다........
ㅡㅡ. 왜그러냐 참기름아..어디 아픈거니?? 왜그래 색깔이..
누가 그랬어.....누가 널 이렇게 만든거니........ㅜㅜ..
먹어봣다...이상하다..역시... 한살배기 우리 둘째 조카딸과
함께 낮잠을 즐기고 있는 큰누나한테 물어봤다..
"누나 이거 뭐야? 참기름 아냐? "
"(졸린 눈을 간신히 뜨며,, 어 그거.... 산쵸기름이네...")
ㅡㅡ....
젠장......산쵸기름은 또 뭐냐?? 산쵸는 그...돈키호테의 조수로 나오는 놈 아닌가?????//////
어쨋든....산초 기름덕분에.......난....그 아까운 비빔면을 망쳐부럿다
어째...잘 나간다 했더니..... 산쵸기름 안묻은데만...다 걷어먹고..
마지막으로 산쵸기름 잔뜩묻은 부분을...먹으려고...젓가락질을해찌
근데....냄새가 코ㄹ를찌르며..나의 비위를 건드리고 말았네 그려..
우웩..........우우우우웨궹궹.ㄱ........우어어어ㅓㄱ........
난 바로 화장실 변기로 얼굴을 돌진시켰다..........
우웩................ㅜㅡ.... 줸장 맛이 뭐 이러냐...무슨...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나는 화학 약품 같냐...
살다살다..이런 냄새는 첨이네..........ㅡㅡ...어쨋든...
그래도 내가 비위는 괜찮은 편인데...유치원때 오뎅먹고 토한거
이후 최고의 굴욕이었따...........산쵸기름...............다신 먹나 봐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