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본성이라고 믿고싶은데..

이씨2006.07.19
조회491

전 지금 5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부터 사귀었는데요.

고 2때부터 제가 자취를해서 지금 여친이 많이 놀러오구 그때부터 방에서 단둘이 잘 놀았거든요.

(이상한 행동도 안했고 이상하게 그땐 이상한 생각도 안들더군요-_-)

제가 친구들 사이에선 순진하다고 많이 얘길듣고있는데요.

아직 군대도 안갔고 여자 경험도 없습니다.

근대 한 1년전부터 무지 땡기는 거예요..-_-;;;;

지금은 자취를 안하기 때문에 만나면 술한잔 하고 비디오방을 잘가는데

분위기가 참 아늑하고 좋더군요-ㅁ-;;

그래서 진도 점 나가볼까하면..

예전엔 안그랬는데 왜이러냐면서..

결혼한 다음에 해도 되지 안냐고 그러는거예요..

솔직히 결혼할 마음도 있긴 하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얌전히 누어있는데 참기가 너무 힘든거예요.

그래서 술 얼큰하게 먹은날 비디오방에서

알몸이라도 보고싶어서 옷을 벗겼더니 막 우는거예요.

솔직히 그때 저도 자존심도 상하고 사귄게 5년이고 저두 나이가 25살인데

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서운한감정이 북받치더군요.

그래서 그날 기분나뿌게 헤어지고 집에와서 다짐을 한게

사람 마음이 손잡으면 뽀뽀하고 싶고 뽀뽀하면 키스하고 싶고 키스하면 ...

아무튼 그렇지 안습니까?=ㅁ=;;

그래서 전 그런 마음이 들까바 뽀뽀도 안하겠다고 결심을 하고

다시 여친을 만났는데요.

여친이 뽀뽀하는건 좋아하는데 제가 싫다고 하니까 당황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도대체 왜이러냐고..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답답합니다.

근데 정말 참을수가 업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짜 아예 스킨쉽이 업으면 오히려 더 참을만 합니다.

만나서도 비됴방 같은데 안가고 커피숖에서 죽때리다가 헤어지고 이러면

별로 그런 감정이 안 일어나는데

사람만 점 없다 싶으면 활활 타오르더군요..

이거..저만 그런거 아니죠??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