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 차유람

장곤순2007.03.09
조회211

세계 챔피언이 된 뒤 당당히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꿈 많은 19세 완도 소녀, 차유람...

 

2006년 9월 자넷리와 멋진 경기를 보여준 이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주역으로 떠오른 그녀...

 

하지만 그녀는 이야기 합니다...

선수로서의 실력보다 외모에 너무 집중되는

현재의 부담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우리는 그간 화사한 미모를 앞세워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다가

어느날 팬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많은 스포츠 스타들을 보아왔습니다.

 

그녀는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외모로 뜨는 것, 정말 싫어요'

'나이 서름 살에도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포켓볼을 위해 평범한 10대 시절을 잃어버린 그녀...

이제는 우리가 그녀의 꿈을 위해

진심으로 응원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세상이 내 안에서 주의 영광을 보리라"라는

그녀의 좌우명 처럼...

세계챔피언이 되어...

'포켓볼'이라는 비인기 종목을

인기종목 대열에 합류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그녀의 모습을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