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만 아프자

전효빈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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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만 아프자

그동안 고마웠어, 살면서 말야 너 하나만 고집 부린 것 잘한 일 같아 널 만나 후회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없이 이별하고 새살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우리 그만 아프자 그러자~ 우리 상처준거 아픈거 나한테 다 줘 우리 서로를 잊지 못해 방황하는 바보는 되지 말자 약속해줘 우리 그만 아프자 그러자- 우리 이기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