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제가 무지 좋아하는 사람들과 감자탕집엘 갔습니다 .날씨가 쫌 스산하고 비오는 날엔 뭐. . 고급까페 보다는 얼큰한 국물이 좀 땡기지요 . 하 하 주문을 하니. . 써빙 여자분이 수저와 물병을 소리나지 않게 웃으면서 놓아 주시더군요.저는 습관처럼 "감사합니다 . 어머 ~얼굴도 예쁘시네요!" 라며 고개까지 꾸벅 했습니다.뭐. . 습관처럼 이기도 했지만 공손한 그녀의 모습이 좋아보이기도 했었습니다.시끄럽게 마구 놔줄수도 있었는데. . (그랬다면분명 얼마 가지않아 짤리시겠지만 . . ㅋ) 그 써빙분이 간후 제 친구가 ㅋㅋ 대며 "내가 내 돈주고 먹는데뭐가 그렇게 고맙냐 ? 너랑 같이오면 음식점 와두 대접을 못 받는다니까 . . ㅋㅋ" 라는 거예요 .뭐 웃으며 장난으로 한 말이지만 쫌 저 들으라고 하는 소리 같았습니다 . 여담이긴 하지만 . . 그 날제 덕에 시키지도 않은 계란찜에 여러가지 반찬까지 써비스 왕창 받았습니다. 맞아요 . .전 쫌 "감사합니다", " 어머 미안해요. "그런말을 많이 쓰고 칭찬도 많이하는 편 입니다 .그러고 나면 제 기분이 더 좋아지고 . .좋아하는 상대방의 모습을 보면 제 맘이 행복해지기 때문이죠 .(물론 못생긴 사람보고 예쁘다고 가장하여 칭찬하진 않습니다 . 그건 비꼬는 말처럼 들리겠죠 . ) 전 늘 긴 생머리를 고수하는터라 미장원엔 거의 안 가는 편 입니다 .(얼굴이 동그래서 파마는 안어울리는것 같아서. . 쯔ㅂ!)뭐 . . 너무 지루할땐 일년에 몇번 몇가닥 노란 브릿지 넣는 정도 입니다 . 그래서 단골 미용실이 따로 없고그냥 그 날 볼일 있는곳에서기분에 따라 아무곳이나 이용 합니다 .때론 미용사의 모습을 유심히 보고 그분의 쎄련된 스타일이 맘에들어 들어 가기도 합니다 . ㅋ 그런데 . .문열고 들어서면서 "안녕 하세요" 라며 제가 먼저 씨익 웃습니다 .단골도 아닌 여자가 웃으며 인사하는게쫌 수상해 보이는지. .암튼 그 녀들 머리위엔 ? ? ? 물음표가 뜬 얼굴들을 하곤 합니다.아마도 . .뭔가를 팔러 들어온 쎄일즈우먼 쯤으로 짐작했나 봅니다 . ㅋ 그리곤 손님이란걸 안후엔 물론 더 잘 해 주시곤 하지요 . 쫌 말이 길어 졌네요. . 결론은 . . 감자탕 집서 써빙언냐가 수저 놔줄때 ../감사합니다 !/ 라는 이 말정말 이상합니까 ?? ^^ \보잘것 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 넘 넘 감사드려요 ! 그냥 .. 제경험에 비춰 재미삼아 올린글이니 잘 못된게 있어도 기냥 웃어주삼! 모두들 무쟈게 신나는 하루 되세요 !! 빠이 &&~ ~ ^^75
*감자탕집에서"감사합니다"이상한가요? *
언젠가 제가 무지 좋아하는 사람들과
감자탕집엘 갔습니다 .
날씨가 쫌 스산하고 비오는 날엔
뭐. . 고급까페 보다는 얼큰한 국물이 좀 땡기지요 . 하 하
주문을 하니. . 써빙 여자분이 수저와
물병을 소리나지 않게 웃으면서 놓아 주시더군요.
저는 습관처럼 "감사합니다 . 어머 ~
얼굴도 예쁘시네요!" 라며 고개까지 꾸벅 했습니다.
뭐. . 습관처럼 이기도 했지만 공손한 그녀의
모습이 좋아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시끄럽게 마구 놔줄수도 있었는데. . (그랬다면
분명 얼마 가지않아 짤리시겠지만 . . ㅋ)
그 써빙분이 간후
제 친구가 ㅋㅋ 대며 "내가 내 돈주고 먹는데
뭐가 그렇게 고맙냐 ? 너랑 같이오면 음식점 와두
대접을 못 받는다니까 . . ㅋㅋ" 라는 거예요 .
뭐 웃으며 장난으로 한 말이지만
쫌 저 들으라고 하는 소리 같았습니다 .
여담이긴 하지만 . . 그 날
제 덕에 시키지도 않은 계란찜에 여러가지
반찬까지 써비스 왕창 받았습니다.
맞아요 . .
전 쫌 "감사합니다", " 어머 미안해요. "그런
말을 많이 쓰고 칭찬도 많이하는 편 입니다 .
그러고 나면 제 기분이 더 좋아지고 . .
좋아하는 상대방의 모습을 보면 제 맘이
행복해지기 때문이죠 .
(물론 못생긴 사람보고 예쁘다고 가장하여
칭찬하진 않습니다 . 그건 비꼬는 말처럼 들리겠죠 . )
전 늘 긴 생머리를 고수하는터라
미장원엔 거의 안 가는 편 입니다 .
(얼굴이 동그래서 파마는 안어울리는것 같아서. . 쯔ㅂ!)
뭐 . . 너무 지루할땐 일년에 몇번
몇가닥 노란 브릿지 넣는 정도 입니다 .
그래서 단골 미용실이 따로 없고
그냥 그 날 볼일 있는곳에서
기분에 따라 아무곳이나 이용 합니다 .
때론 미용사의 모습을 유심히 보고 그분의 쎄련된
스타일이 맘에들어 들어 가기도 합니다 . ㅋ
그런데 . .
문열고 들어서면서 "안녕 하세요" 라며
제가 먼저 씨익 웃습니다 .
단골도 아닌 여자가 웃으며 인사하는게
쫌 수상해 보이는지. .
암튼 그 녀들 머리위엔 ? ? ? 물음표가 뜬
얼굴들을 하곤 합니다.
아마도 . .
뭔가를 팔러 들어온 쎄일즈우먼
쯤으로 짐작했나 봅니다 . ㅋ 그리곤
손님이란걸 안후엔 물론 더 잘 해 주시곤 하지요 .
쫌 말이 길어 졌네요. .
결론은 . .
감자탕 집서 써빙언냐가 수저 놔줄때 ..
/감사합니다 !/ 라는 이 말
정말 이상합니까 ?? ^^
\보잘것 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
넘 넘 감사드려요 ! 그냥 .. 제경험에 비춰
재미삼아 올린글이니 잘 못된게 있어도 기냥 웃어주삼!
모두들 무쟈게 신나는 하루 되세요 !! 빠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