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묻는다. 내 안의 나에게 묻는다. 수없이 물어보아도 수없이 그 답을 되뇌어보아도 나는 다시 나에게 묻는다. 나 자신에게 당당하기 위해 살아온 삶이란 것은 내 안의 나에게 던져진 물음으로 한없는 부끄러움 투성이 나로 살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다시 또 내게 묻는 것은 내가 그리는 그림에 여백이 아직 남은 까닭이다. 시간은 충분하다. 내 안의 나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 나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은 늘 충분하다. 나를 위해 내가 사랑하는 세상을 위해 나에게 나를 묻다. Picture by Seok. ========================================================= 상념이 많아 다시 깨어난 밤 무거운 머리로 끄적입니다. 난 여전히 진화중이고 진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내 삶은 늘 '파란만장'합니다. 길스란 녀석... 사실 그리 강하지도 그리 똘망똘망하지는 않습니다. 모자람이 많아 채우고 싶은 것이 여전히 많습니다. 그러한 내게... 시간이 그리고 그 시간을 적절히 사용할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나에게 묻다. >
나에게 묻는다.
내 안의 나에게 묻는다.
수없이 물어보아도
수없이 그 답을 되뇌어보아도
나는 다시 나에게 묻는다.
나 자신에게 당당하기 위해 살아온 삶이란 것은
내 안의 나에게 던져진 물음으로
한없는 부끄러움 투성이 나로 살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다시 또 내게 묻는 것은
내가 그리는 그림에 여백이 아직 남은 까닭이다.
시간은 충분하다.
내 안의 나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
나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은 늘 충분하다.
나를 위해
내가 사랑하는 세상을 위해
나에게 나를 묻다.
Picture by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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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이 많아 다시 깨어난 밤
무거운 머리로 끄적입니다.
난 여전히 진화중이고 진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내 삶은 늘 '파란만장'합니다.
길스란 녀석...
사실 그리 강하지도 그리 똘망똘망하지는 않습니다.
모자람이 많아 채우고 싶은 것이 여전히 많습니다.
그러한 내게...
시간이 그리고 그 시간을 적절히 사용할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