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처음부터 인간에서 비인격적인 존재로 향한다. 왜냐하면 그대가 비인격적인 존재와 관계되면, 그대의 인격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대양 속으로 사라지는 한 방울의 이슬과 같다. 그 이슬은 더 이상 한 방울의 이슬로 남아 있을 수 없다. 경계를 잃어버리고 대양이 될 것이다. 이슬방울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것을 얻는다. 그러나 옛날의 자신은 사라질 것이다. --- 만약 그대의 마음이 사랑에 반대되는 것 들로 가득 차 있다면 사랑이 존재하기란 불가능하다. 사랑은 질투, 소유욕, 자아, 증오, 분노와 함께 존재할 수 없다. 그것들은 모두 사랑과 반대되는 현상들이다. 그것들은 사랑의 가능성을 모두 파괴해버린다.
기도는 사랑의 궁극적인 개화이다. 그것은 사랑의 향기이다. 깊고도 강렬하게 사랑을 아는 사람, 자신의 자아, 질투, 소유욕과 모든 넌센스를 던져버릴 수 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기도를 향할 것이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그토록 아름다운데, 존재계 전체를 사랑하는 것은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그것이 기도이다.
3월 11일 [오늘]
0527년 (신라 법흥왕 14) 법흥왕, 이차돈 순교로 불교 공인 1444년 화가 보티첼리 탄생 1617년 (조선 광해 9) 간행 1796년 나폴레옹, 이탈리아 원정 1811년 프랑스의 천문학자 르베리에 태어남 1886년 서양화를 개척한 최초의 화가 춘곡 고희동 출생 1908년 통감부, 서울 도성 동대문 부근부터 철거 개시 1908년 이탈리아 소설가 데아미치스 사망 1916년 황주 성불사주지 김선은 입적 1955년 페니실린 발견한 플레밍(1881-1955) 세상 떠남 1959년 한국-스웨덴 국교 수립 1960년 미국의 우주 탐사선 파이어니어 5호 발사 파이어니어 5호는 그해 5월 26일까지 태양풍과 플레어를 관측하여 태양에 관한 많은 정보를 지구로 전송하였다. 1964년 6일 국립박물관, 부여 金剛寺址(금강사지) 발굴(5월까지 지속) 1968년 폴란드 전국 데모 폭동화 1973년 북제주 빌레 동굴에서 3천여년 전으로 추정되는 원시인 생활터 발견 1976년 서울 지검, 3.1민주구국선언을 정부전복사건이라 발표.. 김대중 등 11명 구속 1978년 문교부, 서울시에 사육신묘역에 김문기 묘 추가설치 보존 통보 1981년 사회정화위원회, 범국민질서운동 전개 1985년 소련 공산당 서기장 고르바초프 선출 1986년 청주-중문간 고속화도로 개통 1987년 충남 홍성 용봉사에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명문 마애불상 발견 1994년 불교계 인권단체들,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정부-시민환경단체, 민간환경단체협의회 출범 1995년 북한 외교부 대변인, 한국형 경수로 수용 거부, KEDO와의 협상 거부 정부, 북-일 수교 교섭 재개에 우려 표명 1996년 전두환 노태우 전대통령, 12.12와 5.18 관련 첫 공판 전두환 가족, 법정에서 강민조 씨 폭행 전치 2주 상해 80년 해직언론인 120명, 공보처에 명예회복과 피해배상 행정심판 청구 2003년 영국 맨체스터법원, ‘남자의 넥타이 착용 강요’는 性차별이라고 판결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 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습니다 --- 좋은 글 中
오늘-사랑
고희동
청산은 조용하고 경치 또한 그윽한데
이 속에서 비고 맑은 마음자리 얻었네
구름은 뜰에 가득, 인적은 끊겼는데
석양 무렵 성근 빗발 서쪽 숲을 지나가네.
청산묵묵경침침(靑山默默景沈沈)
체득선가연적심(體得禪家宴寂心)
운자만정인불도(雲自滿庭人不到)
석양소우과서림(夕陽疎雨過西林)
--- 坐禪僧 취미수초(翠微守初, 1590~1668)
사랑 --- 오쇼
기도는 처음부터
인간에서 비인격적인 존재로 향한다.
왜냐하면 그대가 비인격적인 존재와
관계되면, 그대의 인격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대양 속으로 사라지는
한 방울의 이슬과 같다.
그 이슬은 더 이상
한 방울의 이슬로 남아 있을 수 없다.
경계를 잃어버리고 대양이 될 것이다.
이슬방울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것을 얻는다.
그러나 옛날의 자신은 사라질 것이다.
---
만약 그대의 마음이 사랑에 반대되는 것 들로
가득 차 있다면 사랑이 존재하기란 불가능하다.
사랑은 질투, 소유욕, 자아, 증오, 분노와 함께
존재할 수 없다.
그것들은 모두 사랑과 반대되는 현상들이다.
그것들은 사랑의 가능성을 모두 파괴해버린다.
기도는 사랑의 궁극적인 개화이다.
그것은 사랑의 향기이다.
깊고도 강렬하게 사랑을 아는 사람,
자신의 자아, 질투, 소유욕과 모든
넌센스를 던져버릴 수 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기도를 향할 것이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그토록 아름다운데,
존재계 전체를 사랑하는 것은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그것이 기도이다.
3월 11일 [오늘]
0527년 (신라 법흥왕 14) 법흥왕, 이차돈 순교로 불교 공인
1444년 화가 보티첼리 탄생
1617년 (조선 광해 9) 간행
1796년 나폴레옹, 이탈리아 원정
1811년 프랑스의 천문학자 르베리에 태어남
1886년 서양화를 개척한 최초의 화가 춘곡 고희동 출생
1908년 통감부, 서울 도성 동대문 부근부터 철거 개시
1908년 이탈리아 소설가 데아미치스 사망
1916년 황주 성불사주지 김선은 입적
1955년 페니실린 발견한 플레밍(1881-1955) 세상 떠남
1959년 한국-스웨덴 국교 수립
1960년 미국의 우주 탐사선 파이어니어 5호 발사
파이어니어 5호는 그해 5월 26일까지 태양풍과 플레어를 관측하여
태양에 관한 많은 정보를 지구로 전송하였다.
1964년 6일 국립박물관, 부여 金剛寺址(금강사지) 발굴(5월까지 지속)
1968년 폴란드 전국 데모 폭동화
1973년 북제주 빌레 동굴에서 3천여년 전으로 추정되는 원시인 생활터 발견
1976년 서울 지검, 3.1민주구국선언을 정부전복사건이라 발표.. 김대중 등 11명 구속
1978년 문교부, 서울시에 사육신묘역에 김문기 묘 추가설치 보존 통보
1981년 사회정화위원회, 범국민질서운동 전개
1985년 소련 공산당 서기장 고르바초프 선출
1986년 청주-중문간 고속화도로 개통
1987년 충남 홍성 용봉사에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명문 마애불상 발견
1994년 불교계 인권단체들,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정부-시민환경단체, 민간환경단체협의회 출범
1995년 북한 외교부 대변인, 한국형 경수로 수용 거부, KEDO와의 협상 거부
정부, 북-일 수교 교섭 재개에 우려 표명
1996년 전두환 노태우 전대통령, 12.12와 5.18 관련 첫 공판
전두환 가족, 법정에서 강민조 씨 폭행 전치 2주 상해
80년 해직언론인 120명, 공보처에 명예회복과 피해배상 행정심판 청구
2003년 영국 맨체스터법원, ‘남자의 넥타이 착용 강요’는 性차별이라고 판결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 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습니다 --- 좋은 글 中
단테---보티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