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가끔 수출을 하기 땜시롱 외국인바이어가 자주 들낙날락 거립니다.-_- 주거래국은 인도예요...근데 인도는 무슨언어를 사용하나요??? 암튼 그 사람은 여기선 영어를 하더군요~ 저희 회사 삼실 위층에 접대용룸을 만들어놔서 올때마다 그 룸에서 묵습니다. 정말 싫어요ㅠㅠ아침마다 "코피 오알 티?" 하며 되도않는 영어 하는것도 싫고.. 울사장님은 바이어가 와도 골프예약 해 놓은 게 있으면 공을 선택하십니다.;; 그 때마다 넓은 사무실에서 인도아저씨와 저는 적막이 흐르는 가운데 서로의 모니터만 응시하고 있습니다...그렇게 한참의 침묵이 흐른 후 인도아자씨가 말을 겁니다. " #$%%&#$@@$미스터임 @#$%^$%&%%@# 텔레뽕 @#$@%??? " 다른 건 안들리고 미스터임과 텔레폰이란 단어는 정확히 들리더군요. 미스터임씨는 인도아자씨의 통역사이자 가이듭니다. 저희회사에 오기로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안오니까 저보고 전화를 해보라는 걸 때려짐작으로 알 수 있었지요. 전 자신있게 버튼을 꾹~꾹 눌렀죠. 오~~~~~~이런~~~~~~!!!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된당께롱~~~~" 전 수화기를 놓치않고 애써 태연한 척 했습니다. 머릿속은 하얗고... 이럴수록 침착해야겠죠...꺼져있다 란 단어만 알면 되는거야!!!??? 꺼지다는 OFF...대충 맞겠지? 그렇담...... " 나우 텔레뽕 이즈 오프??? " 으으윽~~이건 아니자나~~~ 계속 수화기를 귀에 댄 체 순간이동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낄 찰나 미스터임씨가 행차하셔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아자씨 십여분동안 수화기 든 절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ㅡ,.ㅡ;; 그리고 언제는 저희사장님과 인도아자씨와 미스터임씨가 수출건으로 열 띤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 회의시작함과 동시에 따끈한 커피를 맛나게 타서 대령했죠... 회의도중 사장님이 불러서 갔습니다. 사장님 하시는 말씀을 듣고 제 자리로 오려는데 인도아자씨와 눈이 마주칩니다. 그리곤 간절한 눈빛을 흘리면서 말합니다. " 원 모아 콰피~~~??? " 그 쯤이야....ㅋㅋ 전 대답대신 미소로 답해주고 돌아서서 곧장 커피 한 잔을 더 타서 인도아자씨의 " 쌩유~^^ "를 기대하며 탁자에 내려놨습니다. 인도아자씨...커피와 절 번갈아보더니 당황화면서..썩소를 날리더군요~;; 그리곤 애써 " 쐐~엥~~~~유우~~~-_- " 저도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해 있는데...인도아자씨...서류를 가리키며 " 콰피~콰피~ " 그 때서야 아차! 했습니당~ 인도아자씨가 진정 원하는 것은 조율안 된 맛없는 커피가 아닌 서류의 카피였던 것입니다...ㅠㅠ 그후로 인도바이오맨 올때마다 행여 말 붙일까 요리조리 피하고 있습니당~ ==================================================================================== 오~~~~~~톡!!!이로군여~~~니나노~♬ 어떤분 말씀처럼...... 글게요~이게 왜 톡인지...로비같은 거 안했어요ㅋㅋ 글고보니 그 사람 힌두교던데...(온리 채식!) 그 나라가 힌두어? 힌디어?를 사용하는군요~! 발음이 좀 억쌔긴 하더라구요~거기다 목소리도 쇳소리ㅡ,.ㅡ 몇몇분 말씀대로 시간 날 때 영어공부 합쬬~ㅋ 아~글고 아바타는...제가 선호하는 스탈...넝담-_- 꾸미다보니 저모냥으로 됐는데...지금보니 그 바이오맨아자씨랑 흡사하네요~풉!!! 비가...올 듯...말 듯....말랑꼬리해요ㅠㅠ 퇴근들 잘 하세요~~~^-^
날 바보로 만들어버린 외국인의 그 한마디!!!
저희 회사는 가끔 수출을 하기 땜시롱 외국인바이어가 자주 들낙날락 거립니다.-_-
주거래국은 인도예요...근데 인도는 무슨언어를 사용하나요???
암튼 그 사람은 여기선 영어를 하더군요~
저희 회사 삼실 위층에 접대용룸을 만들어놔서 올때마다 그 룸에서 묵습니다.
정말 싫어요ㅠㅠ아침마다 "코피 오알 티?" 하며 되도않는 영어 하는것도 싫고..
울사장님은 바이어가 와도 골프예약 해 놓은 게 있으면 공을 선택하십니다.;;
그 때마다 넓은 사무실에서 인도아저씨와 저는 적막이 흐르는 가운데 서로의
모니터만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참의 침묵이 흐른 후 인도아자씨가 말을 겁니다.
" #$%%&#$@@$미스터임 @#$%^$%&%%@# 텔레뽕 @#$@%??? "
다른 건 안들리고 미스터임과 텔레폰이란 단어는 정확히 들리더군요.
미스터임씨는 인도아자씨의 통역사이자 가이듭니다.
저희회사에 오기로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안오니까 저보고 전화를 해보라는 걸
때려짐작으로 알 수 있었지요.
전 자신있게 버튼을 꾹~꾹 눌렀죠.
오~~~~~~이런~~~~~~!!!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된당께롱~~~~"


전 수화기를 놓치않고 애써 태연한 척 했습니다. 머릿속은 하얗고...
이럴수록 침착해야겠죠...꺼져있다 란 단어만 알면 되는거야!!!???
꺼지다는 OFF...대충 맞겠지?
그렇담...... " 나우 텔레뽕 이즈 오프??? " 으으윽~~이건 아니자나~~~
계속 수화기를 귀에 댄 체 순간이동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낄 찰나
미스터임씨가 행차하셔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아자씨 십여분동안 수화기 든 절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ㅡ,.ㅡ;;
그리고 언제는 저희사장님과 인도아자씨와 미스터임씨가 수출건으로
열 띤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 회의시작함과 동시에 따끈한 커피를 맛나게 타서 대령했죠...
회의도중 사장님이 불러서 갔습니다.
사장님 하시는 말씀을 듣고 제 자리로 오려는데 인도아자씨와
눈이 마주칩니다. 그리곤 간절한 눈빛을 흘리면서 말합니다.
" 원 모아 콰피~~~???
" 그 쯤이야....ㅋㅋ
전 대답대신 미소로 답해주고 돌아서서 곧장 커피 한 잔을
더 타서 인도아자씨의 " 쌩유~^^ "를 기대하며 탁자에 내려놨습니다.
인도아자씨...커피와 절 번갈아보더니 당황화면서..썩소를 날리더군요~;;
그리곤 애써 " 쐐~엥~~~~유우~~~-_- "
저도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해 있는데...인도아자씨...서류를 가리키며
" 콰피~콰피~ " 그 때서야 아차! 했습니당~
인도아자씨가 진정 원하는 것은 조율안 된 맛없는 커피가 아닌
서류의 카피였던 것입니다...ㅠㅠ
그후로 인도바이오맨 올때마다 행여 말 붙일까 요리조리 피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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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톡!!!이로군여~~~니나노~♬
어떤분 말씀처럼...... 글게요~이게 왜 톡인지...로비같은 거 안했어요ㅋㅋ
글고보니 그 사람 힌두교던데...(온리 채식!)
그 나라가 힌두어? 힌디어?를 사용하는군요~!
발음이 좀 억쌔긴 하더라구요~거기다 목소리도 쇳소리ㅡ,.ㅡ
몇몇분 말씀대로 시간 날 때 영어공부 합쬬~ㅋ
아~글고 아바타는...제가 선호하는 스탈...넝담-_-
꾸미다보니 저모냥으로 됐는데...지금보니 그 바이오맨아자씨랑 흡사하네요~풉!!!
비가...올 듯...말 듯....말랑꼬리해요ㅠㅠ
퇴근들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