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T "가 하면 다 멋있다! - <로꾸거> MV 촬영현장 ②

서민지2007.03.11
조회31

2007년 3월 6일 (화) 18:42 YTN STAR

'슈퍼주니어-T '가 하면 다 멋있다! - MV 촬영현장 ②

"슈퍼주니어-T "가 하면 다 멋있다! - <로꾸거> MV 촬영현장 ②


[리포

트]

[인터뷰:이특]
"최초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그동안 비밀리에 숨겨왔던 프로젝트입니다. 슈퍼주니어가 성인가요를 했습니다."

그 명성은 어김없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은혁]
"트로트계의 신동 슈퍼쥬니어예요."

벌써 난리가 났습니다!

슈퍼주니어가 아닌 슈퍼주니어 T로 거듭난 여섯 남자의 상상초월 프로젝트! 바로 큐~

난데없이 조선시대로 돌아가 불량 도령과 날라리 훈장 선생님이 되어 카메라 앞에 선 슈퍼주니어 T! 저마다 개성 만점 포즈를 취해보는데요.

[인터뷰:슈퍼주니어-T]
"우리는 조선보이즈예요."

로꾸거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서당에 모인 조선보이즈! 교재 대신 거울만 열심히 보는 훈장 선생님.

[인터뷰:은혁]
"훈장님이 너무 잘 생겼어요.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잖아요. 이거 봐요. 어린 아이들이 얼굴이 너무 잘 생겨서 공부가 안되지요? 그렇지요?"

[인터뷰:신동]
"어린 아이가 욕을 할 수도 없고 이 상황에서..."

대략난감하옵니다~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잘 보세요. 이 책의 비밀, 전화번호부입니다. 여러분들의 전화번호가 다 들어 있어요. 이거 보면 장난 전화할 것 같아요."

이제, 뮤직비디오 촬영도 본격적인 수업도 시작되는데요, 훈장님의 눈에 딱 걸린 한 학생이 있었으니~ 모두가 짐작했던 신동 도령!

정직한 우리의 훈장 선생님! 새총으로 처절한 응징에 들어가는데요, 어찌 된 일인지 신동 학생만을 쏙쏙 피해가지 뭡니까. 제대로 뚜껑 열린 훈장 선생님!

경쾌한 로꾸거 음악에 맞춰 사제간에 한바탕 싸움이 벌어지는데요, 한 치의 양보 없이 팽팽하게 계속되는 신경전!

이 옳지 못한 시츄에이션을 정리하기 위해 급기야 훈장 선생님이 일어서니~ 그 결과는 역시 은혁 훈장님의 KO 승.

기쁨의 세러모니로 승리를 자축하는 듯하더니, 마빡이 댄스로 얼렁뚱땅 대화합이 이루어집니다.

방금 전 촬영한 장면을 보면서 너무나 즐거워하는 조선보이즈! 자체 평가를 내리자면요.

"연기 너무 잘했어요. 이번에는 드라마 타이즈로 찍는 뮤직비디오..."

[인터뷰:희철]
"저희가 'Timeless'의 뒤를 잇는..."

이들에 의해서 재탄생한 'Timeless' 감상하시죠.

잠시 휴식 시간을 갖은 후, 로꾸거 노래에 맞춰 신나는 춤판이 벌어지는데요, 여기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희철표 썩소! 분위기는 주체할 수 없이 무르익어만 갑니다.

다시 장소를 옮겨, 현대 시대로 점프!

그런데 이번에도 의상이 만만치 않으니 일명 돌아이룩~

[인터뷰:이특]
"의상은 〈돌아이〉 영화를 찍었던 전영록 선배님의 의상이예요. 터프해 보이는..."

멋지게 차려입은 이특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이들!

[인터뷰:은혁]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저희가 없으면 아무것도 진행이 안되는..."

또 다른 분위기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이 계속되는데요, 그런데 이 묘령의 여인네는 누구인가 했더니~ 세상에나 희철 씨가 아닙니까?

[인터뷰:희철]
"외국인 세라예요."

웬만한 여자는 감히 명함도 못 내밀 이 미모! 그러나 완벽한 그녀에게도 딱 한 가지 흠이 있었으니~

이 방정맞은 웃음소리! 그렇지만 이 모습도 그저 사랑스럽기만 하다는 이특 씨. 너무나 독특한 취향을 가진 이 두 사람, 그냥 사랑하게 해줍시다.

[인터뷰:은혁]
"특기사 운전해~ 어서~"

[인터뷰:이특]
"네, 사모님."

드디어 베일을 벗은 슈퍼주니어 T 1080 대 프로젝트! 거대한 돌풍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인터뷰:강인]
Q) 시청자 여러분에게...?
A) "1080 대 프로젝트! 이제야 그 비밀의 문이 여러분 곁으로 활짝 열릴겁니다."

"슈퍼주니어 트로트 파이팅!"

트로트도 다 같은 트로트가 아니다! 한번 빠지면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이 노래, 즐길 준비 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