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중 고 두발자유..

박희규2007.03.11
조회5,505

두발자유... 참으로 몇십년이 지나도록 변함없는 돌같은 존재..

 

우리 청소년이 매일같이 불만을 가지고 청와대,교육부 올려봐도

 

청소년이라는 존재하에 모든걸 무시당한다..

 

이유는 이러하다 청소년 : 아직 자아가 성숙해지지 않았으므로 성인(부모)등에게 보호를받을존재

 

하지만.. 아무리 나같은 청소년이라도 자신의 의견을 말할순있다.

 

그리고 그것을 존중해줄필요도 있다.

 

대한민국 헌법 14조인가 모든 시민은 자신의 신체를 훼손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라고 본적이 있다. 하지만 우린뭔가? 두발규제.. 매일 맞고 얼핏하면 내신점수까지

 

깍는단다.. 두발자유 학교는 모를것이다 그게 얼마나 천국같을지.

 

매일 삭발 or 반삭 or 스포츠머리 라는 엄청난것에 억눌리며 거리를 다니기가 힘들다

 

나도 벌써 몇년짼가.. 17세이니까 4년째이다 포기도 해봣고 이렇게 발악도 해봣다

 

하지만 4년 아니 10몇년이 지나도록 정지다. 일제강점기때의 말뚝을 못찾아서 힘들다?

 

일본식 인사(차렷,경례) 라는것을 하지말자? 모두 일제의 탄압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 많은것중에 두발규제를 논하는 글은 여지까지 내가 살면서 본적이없엇다

 

두발규제.. 일본강점기때 일본인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혼을 없에기 위해 했던 조금이나마

 

한국이라는 나라를 좀더 쉽게 다루기 위해 했던 행위..

 

하지만 광복 70년이 넘은 지금도 아직도 우린 그 엄청난것에 눌리며 살고있다.

 

일본인이 통치하는것이 아니라 학교라는 엄청난 것에 눌려서.. 우린 똑같다

 

지금 이거 올려봤자 볼사람도 바꿔줄꺼라는 사람도 없을것이다.

 

하지만 나 이후로도 계속 두발 자유라는 글로 올리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모든학교가 두발자유가 될때까지...

 

 

- 두발 규제때문에 힘들어하는 한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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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_^

댓글을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여러가지 읽어봤어요

악플도 계시고 충고도 계시고 격려고 계시고..

악플은 악플로만 생각안하고 아.. 내가 이 글을 쓰는데 이런곳이 맘에 안들으셧구나

충고는 저보다 선배인 분들의 말씀을 잘 새겨듣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면서 내가 할일을

알았습니다.

격려는 따뜻한 관심에 그저 무안한 감사의말씀밖에..

저도 솔직히 댓글에 있는것처럼 개소리였습니다. 즉 화풀이죠..

두발 때문에 내신이 깍이고 선생님들 눈에 않좋게 보인다는게

정말 서러웟고 왜 이럴까! 라며 생각하고 에라잇 확그냥 두발자유되버려!

라는생각으로 써버렸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쓰니 제가 뭐 말이 되는게 있어야죠^_^..

그래도.. 저희(이글에 공감하시는분들..) 는 너무 두발자유를 원합니다.

사람은 있으면 모른다고 하지요 옆에 사랑이 있으면 그 사랑을 점점 잊어버린다고하죠

하지만 처음부터 없었다면..? 엄청나게 원하죠 미치도록

그렇도록 원하는것이 계속 씹히고 밟히고 하니까 전 여지까지 두발에 대한것은

포기 or 오기 둘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포기는 너무 아쉽다는생각에

오기를 부려봤습니다 아 그리고 헌법 잘못됏다고 하시는데 죄송합니다 ㅠ_ㅠ..

제가 워낙에 무지해서... 그리고 댓글중에 학생이 할수 있는게 무었이라면서

그냥 어른들 말을 따르라는건데.. 중학생 사회때 배운 노예제도가 생각나네요

권리는 안주고.. 그저 공부라는 아주 얖은 의무를 주고는.. 권리있다고 했죠

건의사항에 올릴수 잇죠 하지만 그게 들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안되도

운영진이 읽었다는 느낌은 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증거가 없다면 그냥 무시했을지 모르니까요.. 아!,, 이런 말이 너무 삼천포로빠졋네요

전 계속 이글을 지켜보고 저 말고 다른분들의 의견을 계속 보고 있을겁니다

일단 제가 처음으로 쓴글이니까요..^_^..그러면서 제가 두발자유를

이끌어 올릴라면 먼저 무었을 해야하는지

또 어떡게 해야 선생님,부모님의 허락을 받을수 있을지 그저 부러워서 발악만이

아닌 합리적으로 다가가서 무조건 허락이라는 것을 받아보도록 노력해보겟습니다.

계속 좋은 관심 가져주세요 ^_^ 좋은 충고는 제 싸이에 글을 남겨주시면

답글로 제 느낌을 말해드리겟습니다^_^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