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 자전거 타던날

권오직200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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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보조 바퀴를 떼고 홀로 서기 연습을 며칠째

드디어 현이가 훌륭하게 자전거 타기를 해냈습니다.

더이상 누군가가 잡아 주지 않아도

혼자서 저전거를 탈 수 있다는 자신감에 

뿌듯해 하는 녀석을 바라보는데 ,,, ,,,

참으로 아빠 되기를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전거 타기도 훌륭하게 해냈듯이 세상속에서도 홀로 서기를 해야할 그때도 아이의 뒤에서 다시  바르게 잡아 줄 수 있도록 ,,

주님께 간절히 간구할 따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