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예찬 II

오정현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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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예찬 II

와인예찬 II..................졸시

 

삶을 다 버리지 못하고

거짓과 오욕의 방황으로

피빛 상처의 증인이 되어라

 

스산한 고독의 밤에 눈을 뜨면

비틀거리는 영혼을 바로 잡고

그 외로움까지 사랑하리라

 

아직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