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1 나무 패널로 마감한 거실 벽 흔히 벽지를 바르거나 페인팅을 하는 것이 벽마감의 전부였다. 하지만 좀더 색다르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나무 패널로 마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나무 패널은 은은하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이 특징. 친환경 소재로도 안성맞춤이다. (봉천동 이주연 주부네)
How To 이주연 주부네 거실 벽의 경우 전문 시공 업체에 맡겨 공사했다. 미송 원목을 사용했고 붙이고 칠하고 사포질하는 여러 번의 작업을 거친 견고한 상태. 시공 비용은 회배(제곱미터) 당 8만~10만원 정도다. 그러나 이렇게 시공 업체를 통한 전문 시공이 아니라 나무 벽의 느낌만 내고 싶다면 MDF 합판을 패널 모양으로 잘라 벽에 붙여 보는 것도 좋을 듯. 쪾시공 미하우스 데코플라자
Case 2 아파트 현관에 꾸민 미니 정원 자연과 가깝게 사는 것이 꿈이었던 소녀 같은 감성의 이혜경 주부는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홍은동 아파트에 이사오자마자 집 안에 미니 정원을 꾸미기로 결심했단다. 단순히 화분을 여러 개 쌓아놓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관 바닥에 흙을 깔고 나무와 풀을 사다 심어 정성어린 정원을 만들었다. (홍은동 이혜경 주부네)
How To 현관의 전실이 넓은 편이라 이곳에 미니 정원을 만들기로 했다고. 대리석 바닥은 통풍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나무 상자를 밑에 먼저 깔고 배양토와 일반 흙을 섞어서 그 위에 뿌린다. 그리고 그 위에 작은 풀과 나무를 심은 것. 산에 가서 뜯어온 이끼를 뿌리면 더욱 보기 좋게 잘 자란다고. 울타리는 나무 껍질이나 나뭇가지를 주워다 만들었다. 처음부터 이렇게 화단을 만들기가 부담스럽다면 작은 화분들을 조로록 가져다 놓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도 좋을 듯.
Case 3 부분벽 벽돌 타일 시공 집안 분위기를 달마다 계절마다 바꿔야 하는 코디네이터로 활동을 하고 있는 류미영 씨. 패브릭이나 소품만으로는 한계를 느낄 때가 많아 고민하던 중, 주방 한쪽 벽을 벽돌 타일로 시공했다. 예전부터 동경해 왔던 벽돌 벽이 생각보다 간단하게 시공되는 것에 놀랐다고.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컬러와 질감의 벽돌을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한다. (남양주 류미영 씨네)
How To 겉으로 보기에는 벽돌이지만 알고 보니 절단이 되어 내부용 자재로 쓰이는 벽돌 타일이란다. 논현동의 윤현 상재에서 구입 가능한 벽돌 타일의 가격은 회배당(제곱미터) 2만1천원 선. 주방 벽을 시공하는 데 벽돌값은 5만원도 들지 않았다고. 그러나 문제는 인건비. 아무래도 벽돌 시공이라 인부를 불러 시공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결과가 나왔단다. 류미영 씨의 의견에 따르면 타일처럼 나온 벽돌이라 주부 혼자서도 쉽게 시공이 가능할 것 같다고 한다. 세라픽스(타일용 본드)를 벽에 바른 다음 벽돌 타일을 틈새 없이 꼼꼼히 붙이면 된다.
Case 4 벽돌 시트지를 붙인 베란다 아파트가 좁은 편이라 베란다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늘 연구해 왔다는 조미진 주부는 벽돌 무늬 시트지를 벽에 붙이고 테이블과 의자, 펜스를 활용하여 아늑한 코지 코너를 꾸몄다. (수원의 조미진 주부네)
How To 벽돌 무늬 시트지는 대형 마트에 나가면 쉽게 구입이 가능하단다. 주부의 경우 LG홈쇼핑에서 현대시트의 시트지를 롤째 판매할 때 구입하여 다양한 패턴을 활용하고 있단다. 우리집에 어울리는, 촌스럽지 않은 무늬를 구하는 것이 관건. 총 소요 비용은 시트지 5롤, 2만5천원선.
Case 5 상부장을 없애고 조각 타일로 벽을 마감한 주방 주방 뒤 다용도실이 넓은 편이라 굳이 상부장의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는 주부는 주방 공사를 하면서 과감히 상부장을 몽땅 드러냈다. 대신 아기자기한 그린 컬러의 미니 타일로 벽을 마감하고 화이트 선반과 갤러리 창으로 컨트리풍의 주방을 꾸몄다. 그 결과 집에 놀러오는 사람마다 칭찬하는 예쁜 공간이 완성되었다고. (봉천동 이주연 주부네)
How To 주방이 무척 넓지 않고서야 상부장을 없애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살림살이가 적고 주방을 기능보다는 분위기 위주로 꾸미고 싶다면 과감히 시도해 볼만하다. 주방 공사의 경우 견적은 천차만별. 만약 주방 공사를 따로 하지 않고 분위기만 살짝 바꿔 보고 싶다면 타일 벽에만 컬러를 넣어 주는 것도 좋다. 기존의 타일 위에 조각 타일을 붙여 장식을 하거나 갤러리 창틀을 만들어 붙여 본다
아파트 안에 주택같은 공간 만들기
흔히 벽지를 바르거나 페인팅을 하는 것이 벽마감의 전부였다. 하지만 좀더 색다르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나무 패널로 마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나무 패널은 은은하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이 특징. 친환경 소재로도 안성맞춤이다. (봉천동 이주연 주부네) How To 이주연 주부네 거실 벽의 경우 전문 시공 업체에 맡겨 공사했다. 미송 원목을 사용했고 붙이고 칠하고 사포질하는 여러 번의 작업을 거친 견고한 상태. 시공 비용은 회배(제곱미터) 당 8만~10만원 정도다. 그러나 이렇게 시공 업체를 통한 전문 시공이 아니라 나무 벽의 느낌만 내고 싶다면 MDF 합판을 패널 모양으로 잘라 벽에 붙여 보는 것도 좋을 듯.
쪾시공 미하우스 데코플라자 Case 2 아파트 현관에 꾸민 미니 정원
자연과 가깝게 사는 것이 꿈이었던 소녀 같은 감성의 이혜경 주부는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홍은동 아파트에 이사오자마자 집 안에 미니 정원을 꾸미기로 결심했단다. 단순히 화분을 여러 개 쌓아놓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관 바닥에 흙을 깔고 나무와 풀을 사다 심어 정성어린 정원을 만들었다. (홍은동 이혜경 주부네) How To 현관의 전실이 넓은 편이라 이곳에 미니 정원을 만들기로 했다고. 대리석 바닥은 통풍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나무 상자를 밑에 먼저 깔고 배양토와 일반 흙을 섞어서 그 위에 뿌린다. 그리고 그 위에 작은 풀과 나무를 심은 것. 산에 가서 뜯어온 이끼를 뿌리면 더욱 보기 좋게 잘 자란다고. 울타리는 나무 껍질이나 나뭇가지를 주워다 만들었다. 처음부터 이렇게 화단을 만들기가 부담스럽다면 작은 화분들을 조로록 가져다 놓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도 좋을 듯.
집안 분위기를 달마다 계절마다 바꿔야 하는 코디네이터로 활동을 하고 있는 류미영 씨. 패브릭이나 소품만으로는 한계를 느낄 때가 많아 고민하던 중, 주방 한쪽 벽을 벽돌 타일로 시공했다. 예전부터 동경해 왔던 벽돌 벽이 생각보다 간단하게 시공되는 것에 놀랐다고.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컬러와 질감의 벽돌을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한다. (남양주 류미영 씨네) How To 겉으로 보기에는 벽돌이지만 알고 보니 절단이 되어 내부용 자재로 쓰이는 벽돌 타일이란다. 논현동의 윤현 상재에서 구입 가능한 벽돌 타일의 가격은 회배당(제곱미터) 2만1천원 선. 주방 벽을 시공하는 데 벽돌값은 5만원도 들지 않았다고. 그러나 문제는 인건비. 아무래도 벽돌 시공이라 인부를 불러 시공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결과가 나왔단다. 류미영 씨의 의견에 따르면 타일처럼 나온 벽돌이라 주부 혼자서도 쉽게 시공이 가능할 것 같다고 한다. 세라픽스(타일용 본드)를 벽에 바른 다음 벽돌 타일을 틈새 없이 꼼꼼히 붙이면 된다. Case 4 벽돌 시트지를 붙인 베란다
아파트가 좁은 편이라 베란다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늘 연구해 왔다는 조미진 주부는 벽돌 무늬 시트지를 벽에 붙이고 테이블과 의자, 펜스를 활용하여 아늑한 코지 코너를 꾸몄다. (수원의 조미진 주부네) How To 벽돌 무늬 시트지는 대형 마트에 나가면 쉽게 구입이 가능하단다. 주부의 경우 LG홈쇼핑에서 현대시트의 시트지를 롤째 판매할 때 구입하여 다양한 패턴을 활용하고 있단다. 우리집에 어울리는, 촌스럽지 않은 무늬를 구하는 것이 관건. 총 소요 비용은 시트지 5롤, 2만5천원선.
주방 뒤 다용도실이 넓은 편이라 굳이 상부장의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는 주부는 주방 공사를 하면서 과감히 상부장을 몽땅 드러냈다. 대신 아기자기한 그린 컬러의 미니 타일로 벽을 마감하고 화이트 선반과 갤러리 창으로 컨트리풍의 주방을 꾸몄다. 그 결과 집에 놀러오는 사람마다 칭찬하는 예쁜 공간이 완성되었다고. (봉천동 이주연 주부네) How To 주방이 무척 넓지 않고서야 상부장을 없애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살림살이가 적고 주방을 기능보다는 분위기 위주로 꾸미고 싶다면 과감히 시도해 볼만하다. 주방 공사의 경우 견적은 천차만별. 만약 주방 공사를 따로 하지 않고 분위기만 살짝 바꿔 보고 싶다면 타일 벽에만 컬러를 넣어 주는 것도 좋다. 기존의 타일 위에 조각 타일을 붙여 장식을 하거나 갤러리 창틀을 만들어 붙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