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5집.

김주영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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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5집.
      <EMBED style="WIDTH: 437px; HEIGHT: 41px" src=http://mfiles.naver.net/8150b56b7b2a4dffd7b9/data18/2007/2/7/88/--2942-vip3100.wma type=octet-stream EnableContextMenu="false"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true" invokeURLs="false">   그대가 부네요 / 내 가슴 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 내 맘 흔들어 놓고
추억이라는 점만 /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 늘 그대라는 사람만 보다가
단 한 번 의심하지 않고 /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 없는 낯설은 / 길 위에 남아있죠
가져 가세요 / 좋은 기억마저도
그대가 없이는 / 내겐 짐만 될텐데
자꾸 꺼내보면 /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가는 길 / 발걸음 또 멈추게 하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 나 이제 어쩌죠
아무리 그댈 달아나려 해봐도 / 한뼘도 멀어지지 못해
매일 같은 자리에 / 매일 같은 무게로
하루를 살아가죠 / 어딜 보아도 온통 그대 뿐이죠
날 보던 눈빛이 / 자꾸 맘에 걸려서
다시 눈을 감고 / 그댈 지우려해도
굳게 다문 입술이 떨려와 / 참았던 눈물이 흐르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에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 어느 날 뒤돌아보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 / 난 어떻게 하죠
아무말 못하는 / 나를 잘 알잖아요 추억은 바람을 타고 / 언젠가 흩어질텐데 울어도 소리쳐봐도 / 모른 척 버리려해도
잊지 못할 그 사람 / 오늘도 기다려요
나를 잘 알잖아요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박효신!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

The Breeze of Sea...

박효신의 5집 앨범 [The Breeze of Sea(The Ballad...)]는 히트 메이커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작곡가겸 편곡가 황성제가 음반 프로듀서를 맡아 박효신과 함께

작업을 하여 두 사람의 시너지 효과로 앨범이 한층 더 돋보인다.

또한 박효신이 리메이크 했던 일본곡 "눈의 꽃"의 작곡가로 유명한 마츠모도 료키의 곡과 박효신이 작곡한 타이틀곡 "추억은 사랑을 닮아" 외에도 "미워하자", "Lost" 등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이번 5집 앨범 [The Breeze of Sea(The Ballad...)]의 타이틀곡은 ‘추억은 사랑을 닮아' 이다. 요즘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어쿠스틱한 리듬이 강조된 드럼과 스네어 롤이 인상적인 그루브를 이루며 환상적인

하모니와 스트링, 거기에 짜릿한 플룻의 선율이 리드미컬한 연주로 곁들여진 말

그대로 정말 세련된 사운드의 곡.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멜로디와 브리지의 절묘한 편곡 연출이 앙상블을 이룬다.

슬픈 사랑얘기이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우리에게 다가와 애절한 음색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