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사별 펀드 수익률 `천차만별` 펀드 단순평균 수익률 최대 12%P 편차지난해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운용한 주식형펀드 가운데 최고의 수익률을 올린 펀드는 신한BNP파리바운용의 `봉쥬르 차이나 주식 1'로 연간 수익률이 75.50%에 달했다.반면 같은 회사의 `프레스트지코리아테크주식 2'는 -13.42%를 기록,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그렇다면 펀드 판매사별로는 어떨까? 12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보험사를 제외한50개 펀드 판매사들이 지난해에 판매한 국내 주식형펀드(설정액 50억원 이상)의 연간 수익률을 단순평균치로 따져본 결과, 판매사간 수익률 편차가 최고 12%포인트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투자자들이 통상 판매창구에서 권유하는 펀드에 가입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펀드 투자에 성공하려면 판매사도 잘 골라야 한다는 가설이 설득력을 얻는 대목이다.부국증권과 서울증권의 경우 각각 7개와 24개의 펀드를 판매했는데 이들 펀드의 연간 수익률은 평균 11.75%. 11.64%였다.이들 판매사는 작년에 `대박'을 터뜨린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신한BNP파리바운용 등의 해외투자펀드 위주로 판매목록을 구성, 수위에 올랐다.반면 푸르덴셜투자증권(35개)과 메릴린치증권(2개), 현대증권 (64개)의 경우 각각 -1.07%, -0.75%, -0.40%의 연간 수익률을 기록,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다.그러나 지난해 하반기 6개월간에는 푸르덴셜투자증권 9.04%, 메릴린치증권 7.82%, 현대증권 8.79%의 수익을 내 성적이 그런대로 괜찮았다.지난해 하반기 수익률은 `동부차이나주식 1'만을 판매한 코리아RB증권중개가 38.48%로 가장 높았고 미래에셋증권(67개)이 18.30%로 뒤를 이었다.한국펀드평가 박현철 애널리스트는 "이번 결과는 지난해 1년간 판매사들이 고객들에게 판매한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을 단순평균한 것으로 일부 펀드의 손실이 두드러질 경우 평균 수익률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면서 "또 지난해에 수익률이 좋았다고 해서 올해도 좋으라는 법은 없는 만큼 단순평균 수익률을 근거로 판매사간 우열을 가리는 것은 것은 무리"라고 설명했다.그는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판매사의 권유로 펀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참고 지표는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판매사들이 계열사 상품 등 주력 판매상품을 정해놓고 이를 권하는 사례가 많아 투자자로서는 여러 판매사를 돌아보고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주식형펀드의 평균 보수는 2.13%로 이 가운데 절반이 훨씬 넘는 1.40%가 판매사 몫이다. | ‥Мч Sтогч www.cyworld.com/kissingyou8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퍼가실때는 센스있게 꼬릿말~아시죵??? ===========================================================
펀드 수익률
판매사별 펀드 수익률 `천차만별`
펀드 단순평균 수익률 최대 12%P 편차
지난해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운용한 주식형펀드 가운데 최고의
수익률을 올린 펀드는 신한BNP파리바운용의 `봉쥬르 차이나
주식 1'로 연간 수익률이 75.50%에 달했다.
반면 같은 회사의 `프레스트지코리아테크주식 2'는 -13.42%를
기록,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그렇다면 펀드 판매사별로는 어떨까?
12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보험사를 제외한50개 펀드 판매사들이 지난해에 판매한 국내 주식형펀드(설정액 50억원 이상)의 연간
수익률을 단순평균치로 따져본 결과, 판매사간 수익률 편차가
최고 12%포인트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이 통상 판매창구에서 권유하는 펀드에 가입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펀드 투자에 성공하려면 판매사도 잘
골라야 한다는 가설이 설득력을 얻는 대목이다.
부국증권과 서울증권의 경우 각각 7개와 24개의 펀드를 판매했는데 이들 펀드의 연간 수익률은 평균 11.75%. 11.64%였다.
이들 판매사는 작년에 `대박'을 터뜨린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신한BNP파리바운용 등의 해외투자펀드 위주로 판매목록을 구성, 수위에 올랐다.
반면 푸르덴셜투자증권(35개)과 메릴린치증권(2개), 현대증권
(64개)의 경우 각각 -1.07%, -0.75%, -0.40%의 연간 수익률을 기록,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 6개월간에는 푸르덴셜투자증권 9.04%,
메릴린치증권 7.82%, 현대증권 8.79%의 수익을 내 성적이
그런대로 괜찮았다.
지난해 하반기 수익률은 `동부차이나주식 1'만을 판매한
코리아RB증권중개가 38.48%로 가장 높았고
미래에셋증권(67개)이 18.30%로 뒤를 이었다.
한국펀드평가 박현철 애널리스트는 "이번 결과는 지난해 1년간 판매사들이 고객들에게 판매한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을 단순평균한
것으로 일부 펀드의 손실이 두드러질 경우 평균 수익률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면서 "또 지난해에 수익률이 좋았다고 해서 올해도
좋으라는 법은 없는 만큼 단순평균 수익률을 근거로 판매사간
우열을 가리는 것은 것은 무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판매사의 권유로 펀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참고 지표는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판매사들이 계열사 상품 등 주력 판매상품을 정해놓고 이를 권하는
사례가 많아 투자자로서는 여러 판매사를 돌아보고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주식형펀드의 평균
보수는 2.13%로 이 가운데 절반이 훨씬 넘는 1.40%가 판매사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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