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 Perry's GIG with Emily Strange(Vol. 2) 대한민국 樂ROCK長SONG
독자적인 음악세계와 검증된 실력으로 대한민국 락을 선도하는 밴드들의 질주! 그들의 음악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즐거이 울려퍼지게 될 때까지... 그들의 팬덤과 더불어 그들을 조명하고 후원하기 위한 문화운동으로서의 'GIG'. 그 두 번째 마당.
출연
Openning ; September 9 Weeks 한국 모던락의 준비된 대표주자 피터팬 콤플렉스 라이브 무대를 통해 단련된 자유로움의 대명사 훌리건 진중한 당신마저 율동하게 하는 일렉트로닉 락의 마술 나비효과 레이지본의 환생, 스카펑크의 흥겨움을 배가한다 카피머신
진자리 마른자리 가리지 않는 전국공연무대 6년. 이제는 해외무대도 두렵지 않다 훌리건
‘Hello, Monday’ 안녕, 월요일! 2006년 발매한 훌리건 3집의 앨범 타이틀은 ‘Hello, Monday’이다. 모두가 일상의 업무로 복귀하는, 우울한 월요병이 도지는 그 날, 훌리건이 모두에게 보내는 경쾌한 인사이다. 함께 자신감으로 뛰쳐 오르자는, 고단한 대중을 향한 자극적 제안! 훌리건이 추구해 온 음악과 생활의 방식인 것이다. 또한 장르를 구분 않고 넘나들며 튀는 행보를 지향했던 훌리건에게 여유와 유쾌함이 배가되었다는 자신감의 표출인지도...
그것은 그들의 지치지 않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다져진 강점이라는 생각이다. 밴드 출범 6년이 이제 그들에게 중견이라는 수식어를 제공했지만, 무대경험만큼은 이미 그 이상이다. 이미 일본과 독일의 무대까지 경험하고 더 넓은 현장에 눈을 돌리고 있는 정력을 과시하는 밴드가 훌리건이다. 라이브 현장을 통해 다져진 그들의 팬은 그래서 전국에 폭넓게 존재하고 그들 롱런의 기반이 되고 있다.
불독맨션의 이한철은 3집을 발표한 7년차의 훌리건의 음악을 접하고, “신선하고 건강한 멜로디로 대중과의 새로운 접점을 찾고자 하는 '훌리건'의 멋진 행보에 눈을 열고 귀를 세워보자.”고 제안한다.
이제 ‘ 차세대’라는 딱지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미 깊이를 더한 한국 모던락의 대표주자 피터팬 콤플렉스
2001년 SBS 소요락페스티벌의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 데뷔 초부터 빠른 행보의 활동을 시작했던 피터팬 콤플렉스. 보컬 전지한은 1999년 한국 싱어송라이터의 산실역을 해 온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경력자이기도 하다. 밴드경력 6년을 넘기는 지금 시점에 그들은 선배, 동료 뮤지션들로부터 먼저 호평받는 밴드가 되었다. 멜로디와 보컬 화음이 뛰어난, 한국의 뮤즈라고 칭송되고 있는 것이다.
피터팬 콤플렉스는 성년이 되어도 어른들의 사회에 적응할 수 없는 '어른아이'같은 남성들이 나타내는 심리적인 증후군을 일컫는 말이다. 이는 팀의 리더 전지한이 대학시절에 만들었던 곡의 제목에서 유래한다. 그러나 이 콤플렉스가 그들이 갖는 심리적 상태라기 보다 스스로 아쉬워 지향하고픈 가치가 아닐런지. 오히려 이 사회 성인들이 짊어진 필연적이며 부정적인 이미지, 고루하고 타협적이며 수동적인 현실주의를 부정하는 역설이 아닐까? 이들은 자신들의 밝고 또한 어두운 음악적 조화를 통해 이 역설을 끊임없이 이 사회에 메시지로 던진다.
3집과 더불어 그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피터팬 콤플렉스에게 작은 경사가 하나 생겼다. 멜론과 SBSi가 주최한 UCC(이용자제작컨텐츠) 공모전에 피터팬컴플렉스 3집 수록곡, '너는 나에게'와 '사랑의 첫 단계'가 주최사 선정 최고의 타이틀곡으로 뽑혀 공모전을 통해 선공개하여 제작소스로 제공된 것이 그 것. 이는 그들의 음악성과 역량이 객관적으로 폭넓게 인정받고 있다는 또 하나의 표출인 셈이다.
보컬&키보드 전지한 기타&키보드 이치원 베이스 이완구 드럼 김경인
태풍을 유발하고자 했으나 날개짓이 약했다고 믿었다. 그래서 날개짓에 내공을 실었다. 태풍아 불어라 ~ ! 나비효과
2003년 시나위의 김바다, 탁월한 베이시스트 정한종과 더불어 음모를 꾸몄었다. 가요계 오버씬에 태풍을 일으키려고. 그러나 그것은 그저 예쁜 ‘나비의 꿈’이었다. 다시 재기의 꿈과 더불어 2년의 수련. 또 한 번의 탈바꿈을 통해 진정 내공 실린 날개짓의 ‘호랑나비’가 되었다. 기필코 태풍을 꿈꾸며.
2005년 8월의 2집엔 일렉트로닉의 강력한 사운드를 전진 배치하였다. 무게잡고 감상하려던 사람마저 본능적으로 율동하게 하는 리듬과 비트. 1집에서의 잔잔한 노랑나비가 이미 아닌 것이다.
밴드 ‘girl’의 lead guitar를 맡았던 최기호, 언더그라운드와 제3세계 음악쪽에서 활동하던 drummer 이호영이 팀에 가세하여 더욱 강해진 음악성과 음색을 실현하였다. 최근, 베이스 정한종이 빠진 공백이 크지 않은 것도 전자적 음원의 배치와 달라진 음악의 칼라 때문이다. 일렉트로닉? 테크노? 댄스?
본인들도 자신들의 이 음악장르를 규정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저 ‘Brain Dance'라고 칭한다. 차원 높은 댄스곡? 몸보다 느낌이 앞선다? 아무튼 그들의 음악은 현장에 나와 들어봐야 느낀다. 태풍의 발원!
보컬 ; 김바다 기타 ; 최기호 드럼 ; 이호영
2006년 7월생 신생아 밴드. 그러나 전생이 ‘레이지 본’인 농익은 중견! Copy Machine(카피머신)
‘레이지본의 주축멤버(보컬,드럼,키보드)들이 다모여 스캇펑크의 자존심으로 다시 도약한다’는 것이 Copy Machine의 결성 취지이다. 개명까지 한 속 뜻은 모르겠지만 음악적 성향을 달리하는 한 명의 탈퇴와 관계없이 스카펑크의 음악적 색깔을 이어가겠다는 선언이다.
실제로 이들은 보컬 준다이(이준원), 키보드 김문용, 드럼 류혜원을 주축으로 기타에 정호준, 베이스에 방주원을 보강하여 예전 레이지본의 음악적 성향과 이름을 되찾고 있다.
2002한일월드컵 붉은악마 응원가 , 대한생명 CF곡으로 귀에 익숙한 의 주인공이었던 ‘레이지본’은 이미 어느정도 대중적인 지명도를 획득한 중견 밴드였으니 부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문제는 이름부터 익숙해져야만 하는 ‘카피머신’의 행보.
이들은 재결성과 더불어 2006년 10월에 첫 앨범으로 , 을 수록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여 인터넷 음악사이트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어 이미 ‘절반의 성공’을 담보받아 놓고 있으며 김종서의 데뷔 20주년 기념음반 녹음에 참여하는 등 빠른 진도를 나아가고 있다.
그들에게 밀착했던 팬들을 제외하면 아직 이름부터 생소한 ‘카피머신’. 고집스럽게 지키고자 하는 그들의 음악세계, ‘스카펑크’의 진면목을 확인해 보자.
1월 19일 롤링홀
대한민국 樂ROCK長SONG
독자적인 음악세계와 검증된 실력으로 대한민국 락을 선도하는 밴드들의 질주!
그들의 음악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즐거이 울려퍼지게 될 때까지...
그들의 팬덤과 더불어 그들을 조명하고 후원하기 위한 문화운동으로서의 'GIG'. 그 두 번째 마당.
출연
Openning ; September 9 Weeks
한국 모던락의 준비된 대표주자 피터팬 콤플렉스
라이브 무대를 통해 단련된 자유로움의 대명사 훌리건
진중한 당신마저 율동하게 하는 일렉트로닉 락의 마술 나비효과
레이지본의 환생, 스카펑크의 흥겨움을 배가한다 카피머신
진자리 마른자리 가리지 않는 전국공연무대 6년.
이제는 해외무대도 두렵지 않다
훌리건
‘Hello, Monday’ 안녕, 월요일!
2006년 발매한 훌리건 3집의 앨범 타이틀은 ‘Hello, Monday’이다.
모두가 일상의 업무로 복귀하는, 우울한 월요병이 도지는 그 날, 훌리건이 모두에게 보내는 경쾌한 인사이다. 함께 자신감으로 뛰쳐 오르자는, 고단한 대중을 향한 자극적 제안!
훌리건이 추구해 온 음악과 생활의 방식인 것이다. 또한 장르를 구분 않고 넘나들며 튀는 행보를 지향했던 훌리건에게 여유와 유쾌함이 배가되었다는 자신감의 표출인지도...
그것은 그들의 지치지 않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다져진 강점이라는 생각이다.
밴드 출범 6년이 이제 그들에게 중견이라는 수식어를 제공했지만, 무대경험만큼은 이미 그 이상이다. 이미 일본과 독일의 무대까지 경험하고 더 넓은 현장에 눈을 돌리고 있는 정력을 과시하는 밴드가 훌리건이다. 라이브 현장을 통해 다져진 그들의 팬은 그래서 전국에 폭넓게 존재하고 그들 롱런의 기반이 되고 있다.
불독맨션의 이한철은 3집을 발표한 7년차의 훌리건의 음악을 접하고, “신선하고 건강한 멜로디로 대중과의 새로운 접점을 찾고자 하는 '훌리건'의 멋진 행보에 눈을 열고 귀를 세워보자.”고 제안한다.
Vocal/Rap 유석 (김유석)
키타/프로그래밍 정민재
드럼/퍼커션 위수철
Vocal/Rap MC GANG's (김경수)
베이스/프로그래밍 오혜석
이제 ‘ 차세대’라는 딱지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미 깊이를 더한 한국 모던락의 대표주자
피터팬 콤플렉스
2001년 SBS 소요락페스티벌의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 데뷔 초부터 빠른 행보의 활동을 시작했던 피터팬 콤플렉스. 보컬 전지한은 1999년 한국 싱어송라이터의 산실역을 해 온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경력자이기도 하다. 밴드경력 6년을 넘기는 지금 시점에 그들은 선배, 동료 뮤지션들로부터 먼저 호평받는 밴드가 되었다. 멜로디와 보컬 화음이 뛰어난, 한국의 뮤즈라고 칭송되고 있는 것이다.
피터팬 콤플렉스는 성년이 되어도 어른들의 사회에 적응할 수 없는 '어른아이'같은 남성들이 나타내는 심리적인 증후군을 일컫는 말이다. 이는 팀의 리더 전지한이 대학시절에 만들었던 곡의 제목에서 유래한다. 그러나 이 콤플렉스가 그들이 갖는 심리적 상태라기 보다 스스로 아쉬워 지향하고픈 가치가 아닐런지. 오히려 이 사회 성인들이 짊어진 필연적이며 부정적인 이미지, 고루하고 타협적이며 수동적인 현실주의를 부정하는 역설이 아닐까?
이들은 자신들의 밝고 또한 어두운 음악적 조화를 통해 이 역설을 끊임없이 이 사회에 메시지로 던진다.
3집과 더불어 그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피터팬 콤플렉스에게 작은 경사가 하나 생겼다. 멜론과 SBSi가 주최한 UCC(이용자제작컨텐츠) 공모전에 피터팬컴플렉스 3집 수록곡, '너는 나에게'와 '사랑의 첫 단계'가 주최사 선정 최고의 타이틀곡으로 뽑혀 공모전을 통해 선공개하여 제작소스로 제공된 것이 그 것.
이는 그들의 음악성과 역량이 객관적으로 폭넓게 인정받고 있다는 또 하나의 표출인 셈이다.
보컬&키보드 전지한
기타&키보드 이치원
베이스 이완구
드럼 김경인
태풍을 유발하고자 했으나 날개짓이 약했다고 믿었다.
그래서 날개짓에 내공을 실었다. 태풍아 불어라 ~ !
나비효과
2003년 시나위의 김바다, 탁월한 베이시스트 정한종과 더불어 음모를 꾸몄었다.
가요계 오버씬에 태풍을 일으키려고. 그러나 그것은 그저 예쁜 ‘나비의 꿈’이었다. 다시 재기의 꿈과 더불어 2년의 수련. 또 한 번의 탈바꿈을 통해 진정 내공 실린 날개짓의 ‘호랑나비’가 되었다. 기필코 태풍을 꿈꾸며.
2005년 8월의 2집엔 일렉트로닉의 강력한 사운드를 전진 배치하였다. 무게잡고 감상하려던 사람마저 본능적으로 율동하게 하는 리듬과 비트. 1집에서의 잔잔한 노랑나비가 이미 아닌 것이다.
밴드 ‘girl’의 lead guitar를 맡았던 최기호, 언더그라운드와 제3세계 음악쪽에서 활동하던 drummer 이호영이 팀에 가세하여 더욱 강해진 음악성과 음색을 실현하였다. 최근, 베이스 정한종이 빠진 공백이 크지 않은 것도 전자적 음원의 배치와 달라진 음악의 칼라 때문이다. 일렉트로닉? 테크노? 댄스?
본인들도 자신들의 이 음악장르를 규정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저 ‘Brain Dance'라고 칭한다. 차원 높은 댄스곡? 몸보다 느낌이 앞선다?
아무튼 그들의 음악은 현장에 나와 들어봐야 느낀다. 태풍의 발원!
보컬 ; 김바다
기타 ; 최기호
드럼 ; 이호영
2006년 7월생 신생아 밴드.
그러나 전생이 ‘레이지 본’인 농익은 중견!
Copy Machine(카피머신)
‘레이지본의 주축멤버(보컬,드럼,키보드)들이 다모여 스캇펑크의 자존심으로 다시 도약한다’는 것이 Copy Machine의 결성 취지이다. 개명까지 한 속 뜻은 모르겠지만 음악적 성향을 달리하는 한 명의 탈퇴와 관계없이 스카펑크의 음악적 색깔을 이어가겠다는 선언이다.
실제로 이들은 보컬 준다이(이준원), 키보드 김문용, 드럼 류혜원을 주축으로 기타에 정호준, 베이스에 방주원을 보강하여 예전 레이지본의 음악적 성향과 이름을 되찾고 있다.
2002한일월드컵 붉은악마 응원가 , 대한생명 CF곡으로 귀에 익숙한 의 주인공이었던 ‘레이지본’은 이미 어느정도 대중적인 지명도를 획득한 중견 밴드였으니 부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문제는 이름부터 익숙해져야만 하는 ‘카피머신’의 행보.
이들은 재결성과 더불어 2006년 10월에 첫 앨범으로 , 을 수록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여 인터넷 음악사이트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어 이미 ‘절반의 성공’을 담보받아 놓고 있으며 김종서의 데뷔 20주년 기념음반 녹음에 참여하는 등 빠른 진도를 나아가고 있다.
그들에게 밀착했던 팬들을 제외하면 아직 이름부터 생소한 ‘카피머신’. 고집스럽게 지키고자 하는 그들의 음악세계, ‘스카펑크’의 진면목을 확인해 보자.
Vocal 준다이(전 레이지본 보컬)
Keyboard 김문용(전 레이지본 키보드)
Guitar 정호준
Drum 류해원(전 레이지본 드럼)
Bass 방주원